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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생각하다 울컥합니다

갑자기 조회수 : 1,640
작성일 : 2026-05-30 20:51:44

결혼해선 안될사이였어요

뜨겁게 사랑하다 헤어졌는데

이렇게 가끔 보고싶네요

울컥 울컥합니다

 

 

IP : 175.207.xxx.9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세요
    '26.5.30 8:53 PM (222.111.xxx.243)

    보면 현실 자각이되어서
    안 그립게 돼요.

  • 2. ...
    '26.5.30 8:54 PM (117.110.xxx.20)

    몇 줄 안되는 글인데, 저도 덩달아 슬퍼지네요.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나봐요. 저는 그런 슬픈 사랑이 없는데도 이러네요.

    그냥 보내지 못할 편지라도 써보세요. 마음에만 담아두지 마시구요.

  • 3. 죄송
    '26.5.30 8:56 PM (125.244.xxx.62)

    울컥하신다는데..
    결혼해선 안되는 사이는 어떤사이였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 4. 그게
    '26.5.30 8:56 PM (116.122.xxx.50)

    이루어지지 않아서 애절한거예요.
    같이 살아보세요..ㅎㅎ
    그런데 결혼해선 안될 사이라니
    어떤 사이였기에..

  • 5. ㅇㅈㅅㄷ
    '26.5.30 9:06 PM (1.234.xxx.233)

    여기는 옛날 세대니까 동성동본 그런 것도 있잖아요.

  • 6. . .
    '26.5.30 9:15 PM (175.119.xxx.68)

    이루어지지 않은게 다행이에요

    안 그럼 보통은 애증의 관계인 사람이 되니까요

  • 7. ㄴㅁ
    '26.5.30 9:20 PM (211.216.xxx.146)

    20대 만나 헤어지고 결혼하고 살면서 40대에 우연히 그를 보게 됐어요.
    그는 나를 못 알아보고 나만 그를 알았는데
    가슴이 마구 뛸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아 오히려 저 자신이 이상하더라구요.

  • 8. 지금 60
    '26.5.30 9:27 PM (117.110.xxx.20) - 삭제된댓글

    20대에 헤어진 그 애를 다시 봤는데, 멋있는 사람이 되어있더군요. 찌그러진 모습이 아니고, 멋있게 늙어줘서, 고마웠어요.

    DW아, 너를 우연히 봤어. 20대 때보다 더 멋있어졌더라. 그냥 고마워. 행복하길.

  • 9. 대학입학해서
    '26.5.30 9:43 PM (220.83.xxx.149)

    서로 친구처럼 지내며 속으로 많이 좋아했는데(그 친구도 저를 많이 좋아했어요)
    어찌어찌하다 제가 다른 동기를 사귀게 되고 그 동기랑 헤어지고....
    헤어진 동기랑 제가 좋아했던 그 친구랑 절친이고 해서 다 멀어짐요.
    졸업후 정말 자책으로 피눈물 흘리다 중년이 되었는데
    간간히 들리는 소식으로는 제가 예상했던 대로 아주 착실하게 잘 살고 있다는.
    정말 아련한 첫사랑이자 짝사랑이자 놓친 사랑이자 그렇네요
    그 친구 성향이랑 가장 비슷한 남편 만나서 대리만족?하면서 살고 있지만
    간간히 그 친구가 생각나요.

  • 10. 윈윈윈
    '26.5.30 10:07 PM (118.216.xxx.160)

    20대때 저를 이뻐해주시던 첫사랑 어머니가 지금 옆단지에 사셔서 가끔 길에서 뵈면 안부물어가며 지냈었는데, 얼마전 돌아가셨어요.
    꼭 한번 놀러오라 하셨었는데, 밖에서 커피한잔이라도 대접할 걸 마음이 며칠동안 안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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