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로 이사가야 하는데...대출, 건대입구 질문

. . 조회수 : 966
작성일 : 2026-05-30 15:33:18

지방에 거주중입니다,

내년에 아이가 대학에 가고(현재 성적

인서울 상위권 안정권)

남편 직장도 올 가을쯤 서울 서초 근처로

이직할 예정이라 겸사 겸사 이사를 가야 할것

같아요

서울에선 살아본 적도 없고 지인들이나 친척도 서울 북쪽이나 서쪽 끝에 살아서 도움이 안되네요ㅜ

네이버 부동산으로 여기저기 둘러보니

2호선 건대입구역 근처가 교통도 좋아보이고 한강도 가까워 보여서 관심가지고 미리 열심히 알아보는 중입니다 물론 아이가 어느 학교에 들어가는지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지만 아이가 갈만한 학교들

네이버 지도 대중교통으로 검색해 보니 다 다닐만한 거리더라구요 남편은 여기서 더 멀어지면 회사

다니기 힘들듯 하구요

문제는 확실히 서울이라 그런지 집값이...ㄷㄷ

저희 예산은 지금 집 팔고 예금 주식 정도 하면 대략 

10억정도 나올 듯 하고 몇억 정도는 대출 받으려고

하는데요 만약 13~14억 정도라면 오래된 구축 20~30평대는 가능할까요? 

요새 대출도 잘 안된다고 하고 아파트 가격이 계속

올라 걱정이 많네요 

너무 막막해서 미리미리 알아보려고 일단 서울

부동산 가보기는 할건데요 

최근에 서울에서 이사하신 분들이나 대출 받으신 분들, 어느 지역이 가격 넘 비싸지 않고 살기 좋은지

위치 조언 해주실 분들 어떤 답변이라도 감사합니다

 

IP : 121.136.xxx.5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승중
    '26.5.30 3:41 PM (39.122.xxx.105)

    지금 13~14억 아파트
    내년에는 그 가격으로 못사요
    사실거면 하루라도 빨리 사세요

    근데 서울은 토허제지역이라서
    무주택,실거주 아니면 못사요

  • 2. ..
    '26.5.30 3:51 PM (121.136.xxx.59)

    저도 일이년 뒤에 매수하면 넘 오를까 걱정인데
    일단 저희집이 팔려야 가는거라...내놓긴 했는데
    지방이라 빨리 나갈지 걱정이네요ㅜ
    실거주할거라 문제는 없을듯 해요

  • 3. 그런데
    '26.5.30 3:52 PM (118.235.xxx.40)

    남편 이직이 확정적이면 지금 바로 집 내놓으시고 판 다음 새 집 구하셔서 계약하고 대출받으셔야할 듯.
    남편 직장 다닐만한 역세권이면 서울 시내 어느 대학이든 다 전철로 다니죠
    남편이 집 사서 먼저 이사하고 원글님과 아이는 오피스텔이나 투룸 월세로 12월까지 지방 살고요
    아이는 어차피 아침 7시 나가서 밤 11시 들어올테니 별 지장 없을겁니다
    내년에는 진짜 서울 집 사기 힘들겁니다.

  • 4. 그근처
    '26.5.30 3:55 PM (118.235.xxx.241) - 삭제된댓글

    자양동 우성아파트 20-23평 14- 15억대 가능해요.
    도보로 건대가능. 우성외에 그근처 오래된 구축 많으니
    지도 펴놓고 보세요.

  • 5. ...
    '26.5.30 4:17 PM (222.110.xxx.114)

    쳇지피티에 물어보세요
    저도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왔는데 쳇지피티에 아이학교 직장 둘다 편리하고 예산은 얼마정도이다
    상세하게 적어서 물어보면 대충 어디가 좋다고 알려주는데 그걸 참고 삼아서 다시 자세히 알아보세요

  • 6.
    '26.5.30 5:40 PM (116.43.xxx.143)

    7호선 군자역 주변도 괜찮으세요
    중곡동 7호선 근처면 7호선 5호선 환승되고 서초쪽 진출도 괜찮습니다

  • 7. ㅇㅇ
    '26.5.30 5:58 PM (211.58.xxx.111)

    3호선 녹번역 근처 신축이면 그 가격에 살 수 있을수도 있어요. 3호선 고터까지 가니까 출퇴근하기도 괜찮을거고 연대, 홍대도 근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347 강아지 귀염증에 좋은거 추천해주세요 12 ... 17:17:13 362
1814346 지금 오스트리아에요. 날씨 매우 더움 13 ..... 17:08:38 1,635
1814345 주변 얘기 많이 하는 사람 4 A 17:07:57 1,064
1814344 새우버거 만들듯이 요 2 어떨까요 17:06:56 535
1814343 부산북구 시민들과 함께 15 ... 17:06:53 716
1814342 제미나이에 사주 넣어봤더니 저는 부동산 투자를 하라네요? 11 부동산 17:04:56 1,678
1814341 이번에도 출구조사 하나요? .. 17:04:44 132
1814340 연애시기를 놓치고 쭉 솔로로 사는사람 본적있으세요? 1 시기 17:03:06 468
1814339 말실수 ㅠ 2 에고 16:59:58 1,079
1814338 홀시어머니 건보료 19 건보료 16:59:47 2,091
1814337 정원오에대한 폭행전과 사실인가요? 27 정원오진실 16:59:03 943
1814336 위례 집 보러 갔다가…… 35 거지 16:56:40 3,730
1814335 하정우 “어머니 덕포시장에서 좌판하셨다, 이모가 돌봐주며 삼남매.. 7 ㅅㅅ 16:55:29 1,742
1814334 비빔면 소스 집에서 만들수 있을까요? 10 ㅇㅇ 16:51:09 623
1814333 토론때 하정우한테 쳐발리던 22 16:41:39 1,651
1814332 진짜 민주당은 너무해요 25 .... 16:33:55 2,044
1814331 우황청심환 1 프렌치라벤더.. 16:31:02 328
1814330 이번 지원금도 금융소득 세대 합산으로 적용했나요? 6 지원금 16:28:32 858
1814329 언니가 만나는 남자 21 조건 16:26:14 3,528
1814328 7월에 금리 인상합니다. 10 금리인상 16:24:14 2,593
1814327 저희 동넨 아저씨들이 양산을 잘 쓰고 다니네요 10 동네 16:22:28 1,525
1814326 루이비통 미니포쉐트악세수아 5 루이 16:20:26 605
1814325 자랑...전 챗gpt와 남편에게만 해요 13 아이스 16:19:47 1,628
1814324 20대 따님들 게임 좋아하나요. 5 .. 16:14:33 328
1814323 문 닫은 한동훈 자봉 쉼터... "흰옷 입고 왔다갔다,.. 8 또또 16:10:15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