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갱년기 증상에 편두통이 있나요?

ㅡㅡ 조회수 : 1,498
작성일 : 2026-05-29 21:12:43

며칠 전부터 자다가 자꾸 땀이 나서

차가운 방바닥으로 내려가 뭘 깔지도 않고 자고 있어요

그러다 금방 추워져서 다시 침대로 올라오고

바로 더워져서 내려가고 반복이에요

그리고 얼굴에 열감이 느껴지면서

한쪽 머리가 계속 쑤셔요

두통이라고 하기에는 깊숙이 아픈 것이 아니라

얼굴 열감이 타고 올라가 욱식거리는 느낌..

이게 갱년기 증상인지 혈압이나 뭐 딴 곳 고장인지

신경외과를 가야 할까요? 

 

IP : 117.111.xxx.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편두통
    '26.5.29 9:21 PM (39.118.xxx.7)

    편두통 증상은 아닌 것 같아요

  • 2. 산부인과
    '26.5.29 10:25 PM (222.111.xxx.243)

    가세요. 갱년기 증상인 것 같습니다.
    아래는 Gemini 의견.

    ​1. 갱년기 증상으로 의심되는 이유
    ​ 안면홍조와 체온 조절 장애 (침대와 바닥을 오가는 이유)
    ​갱년기가 되면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뇌에서 체온 조절을 담당하는 시상하부가 오작동을 일으킵니다.
    ​외부 온도는 그대로인데 뇌는 갑자기 몸이 '덥다'고 착각하여 땀을 내고 열을 발산시킵니다. (얼굴 열감)
    ​그러다 열이 빠져나가면 이번에는 급격한 오한을 느껴 '춥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차가운 바닥(더움) ↔ 침대(추움)**를 반복하며 잠을 설치는 것은 갱년기 여성들이 수면 중 흔히 겪는 전형적인 패턴입니다.
    ​⚡ 혈관운동성 두통 (얼굴 열감이 타고 올라가는 욱신거림)
    ​"깊숙이 아픈 게 아니라 열감이 타고 올라가며 욱신거린다"고 하신 표현이 아주 정확합니다.
    ​에스트로겐 수치가 요동치면 머리 피부와 뇌 표면의 혈관이 급격하게 확장 및 수축을 반복합니다.
    ​이때 발생하는 두통을 '혈관운동성 두통' 또는 갱년기성 편두통이라고 부르는데, 일반적인 긴장성 두통과 달리 얼굴이나 목의 열감과 함께 박동성(욱신거림) 통증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 3. 병원진료필수
    '26.5.29 10:26 PM (222.111.xxx.243)

    ​이 증상들을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하고 무작정 참으면 심한 불면증이나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산부인과에 방문하시면 간단한 혈액 검사(호르몬 수치 확인)를 통해 갱년기 여부를 바로 진단받을 수 있으니, 증상이 지속된다면 참지 말고 전문의와 상담하여 호르몬 대체요법이나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도록 권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056 플러스를 만드는사람 마이너스가 되는사람 1 .. 2026/05/31 1,397
1814055 미장 레버리지 수익이 좋은데 매도 팁 있나요? 3 미장 레버리.. 2026/05/31 1,853
1814054 남편이랑 산보 하면서 하루를 마감하면 6 매일 2026/05/31 4,196
1814053 유선전화기, 부모님 사용하실것인데 추천부탁드립니다 2 부모님댁에서.. 2026/05/31 871
1814052 결국 노후는 자녀들의 독립에 결정되네요 9 서글픈현실 2026/05/31 5,267
1814051 김영훈 “초과이익, 기여한 사람들이 나누자는 것…공산주의 아냐”.. 30 ㅇㅇ 2026/05/31 2,945
1814050 82를 휩쓸었던 14 김장레시피 2026/05/31 3,222
1814049 전 국민의 주식화 44 주식 2026/05/31 12,848
1814048 유시민작가에게 이재명,정청래,조국이란? 6 ... 2026/05/31 1,544
1814047 명언 - 자신이 만든 한계의 벽 2 험께 ❤️ .. 2026/05/31 1,791
1814046 고 노무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은 무엇을 바라는가? 16 ... 2026/05/31 3,368
1814045 불행한 이는 왜곡된 해석을 한다 14 2026/05/31 2,669
1814044 샤넬 트위드는 크게 입나요? 꼭 맞게 입나요? 8 장군 2026/05/31 3,516
1814043 하정우후보 부인 12 lsr60 2026/05/31 6,513
1814042 오늘 김부겸과 추경호 유세입니다. 15 김부겸화이팅.. 2026/05/31 1,999
1814041 알레르망 삼전닉스 투자얘기 들으셨어요? 6 ㅇㅇㅇ 2026/05/31 5,763
1814040 이재명 상감 꿍꿍이는 뭐꼬?? 4 루비반지 2026/05/31 1,545
1814039 '서소문 붕괴 '막을 기회 두번이나 있었다.서울시,'지지댖설치 .. 4 2026/05/31 1,909
1814038 입시 치르신 분들 8 고딩맘 2026/05/31 2,340
1814037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5월 31일 일정 안내 8 ../.. 2026/05/31 1,018
1814036 캡슐커피 안좋죠?몸에 8 ... 2026/05/31 4,174
1814035 제주약사 사기당한 얘기 봤나요..? 31 .. 2026/05/31 17,370
1814034 원래 자산이 있는결혼vs없었으나 쌓아가는 결혼 뭐가 나을까요 12 2026/05/31 2,668
1814033 엘레베이터 안에 개 풀어놓은 견주 2 Egr 2026/05/31 2,312
1814032 31순자 시인이었네요^^ 18 와우 2026/05/30 5,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