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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라방에서 순자의 담대하고 담담하게 말하는 태도에 호감되었어요

똘똘한 순자 조회수 : 3,968
작성일 : 2026-05-29 15:27:06

요즘 사람들 앞에서 말할 때 자꾸 긴장하고 어휘력도 부족한 것 같아 고민이 많았는데요.

어제 라방을 보다가 순자님 태도에  자극을 받았어요

사실 다른 출연자들이 이야기할 때는 보는 제가 다 손발이 오그라들고 어색해서 민망해서 듣기 힘들더군요( 저를 보는것 같아서)

그런데 순자님은 표정이나 태도부터 사람을 딱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있더라고요.

흔들리지 않는 그 단단함과 본인이 해야할 말을 미사여구 없이 잘 정리해서 표현하는 영특한 모습이 참 부럽기도 하고 멋있어 보였어요

라미네이트 했다는 솔직한 말도 보기 좋았고요

 

IP : 211.114.xxx.14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9 3:28 PM (118.235.xxx.142)

    라미네이트 얘기 안하면 더 많은 성형의혹이
    날 거 같아서 말한 거 같아요.
    목소리와 말투가 너무 산다라박 같아서 신기..

  • 2. 별로
    '26.5.29 3:30 PM (59.5.xxx.78)

    모르겠던데요

  • 3. 호감
    '26.5.29 3:32 PM (175.123.xxx.145)

    책많이 읽었을것 같아요
    라방보고 순하지만 단호한 자세가
    괜찮은 사람이구나 했어요

  • 4. .....
    '26.5.29 3:39 PM (118.235.xxx.64)

    동감요.
    책 많이 읽었는지 글도 잘 쓰더라구요 개인 sns보면.

  • 5. ...
    '26.5.29 3:44 PM (117.110.xxx.50)

    순자가 추천한 소피의 세계 철학 입문서 읽어 보고 싶더라구요~ 말도 잘하고 저도 호감됬어요
    어느 댓글에 옆에 변호사인 상철보다 말을 더 잘한다고 ㅎ
    멘탈이 강한 순자 잘못 건드린듯 ....

  • 6.
    '26.5.29 4:12 PM (59.1.xxx.109)

    특히 인문학이나 철학을 읽은 사람은 달라요

  • 7. . .
    '26.5.29 4:13 PM (58.77.xxx.31) - 삭제된댓글

    울지않아서 더 좋았어요

  • 8. ㅡㅡ
    '26.5.29 4:14 PM (58.140.xxx.129) - 삭제된댓글

    성숙하고 강단 있는 느낌.

  • 9. ㅇㅇ
    '26.5.29 4:18 PM (14.48.xxx.193)

    차분하고 조리있게 말하는 모습이 호감이었어요
    그자리에서 치떨리는 사람들과 나쁜기억때문에
    감정적이 되기 쉬울텐데
    감정을 배제하고 침착하게 자기 주장 피력하는건 어려운일이죠
    그걸 해내더군요

    옥순의 황당한 사과 발언과 눈물쇼를 보면서
    감정이 확 올라왔을텐데 말이죠

  • 10. 사과하길
    '26.5.29 5:16 P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기다려준 것 같다고 하더군요
    사과가 진정성 있었으면 써온걸 안 읽었을 것 같아요
    라방 때 광수가 사과 할 때만 환하게 웃더군요

  • 11. ..........
    '26.5.29 9:56 PM (58.78.xxx.59)

    동감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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