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529114708024
미국법상 개인의 초상은 사후에만 화폐에 새길 수 있다며 ‘트럼프 250달러 지폐’에 반대하던 실무 책임자는 경질됐다.
한 직원은 “솔리메네 국장이 ‘우리는 이 일을 할 권한이 없다. 더는 진행할 수 없고, 아직 이해당사자들이 모여 다음 단계를 논의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솔리메네 국장은 결국 지난 4월27일 재무부 고위층에 의해 갑작스럽게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는 다음 날 동료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무거운 마음으로 떠난다”며 “재무부 내 다른 직책으로 재배치된 것이며, 이번 결정은 내 선택이 아니었다”고 적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