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처 못하는 아이..

조회수 : 1,804
작성일 : 2026-05-29 09:02:26

중1 여자 아이에요 
학교에서 유난히 아이를 타박하는 애가 있어요 
피구 할때도 저리 비키라고 넌 공 잡지 말라고 하고

지금 체육수행평가 중인데... 걔가 애들한테 야 ㅇㅇ 이한테 공 주지마
공이 와서 잡으려다 못잡으면 또 왜 안잡냐고 난리고
진짜 어떻게 해야하는거냐고 
여자앤데 빌릴거나 받고 싶은거 있으면 사정사정하고 조르고 ㅠㅠ

자기 공 한번도 안 만지면 수행 점수 못받는거 아니냐고
걔가 그런후로 애들이 공을 안준다네요 

우리 애가 답답할수 있지요

 
이기고 싶고 잘하고 싶겠고
승부욕이 있겠지요
그런데 우리 애는 상처를 받아오네요 ㅠ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 
체육시간에 그냥 빠지라고 하고 싶어요

 

줄넘기 대결하재서 싫다고하면 그것도 

화를 냈다고도 했었어요

IP : 211.246.xxx.6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방
    '26.5.29 9:04 AM (211.246.xxx.62)

    학기초에 같은반 남자아이의 외모비하 욕설로 전화 상담했었는데
    사사건건 피로하게 해드리는걸까봐 아이에게
    가방쌀때 또 그러면 담임선생님이나 체육선생님께 말씀드리라하니
    내가 못하는건 맞으니까..하면서 꺼려하네요ㅠ

  • 2.
    '26.5.29 9:04 AM (118.235.xxx.74)

    팀별 수행인데 못하는 친구가 있음 그 친구 투입비중을 줄여야 다같이 좋은 점수 받는거 아닐까요?

  • 3.
    '26.5.29 9:06 AM (211.246.xxx.62) - 삭제된댓글

    그 부분도 이해합니다만 분위기를 쟤는 못하니까 주지말라고 화내고
    몰아가는것도 이해해야할까요

  • 4.
    '26.5.29 9:08 AM (211.246.xxx.62)

    그 부분도 이해합니다만
    분위기를 쟤는 못하니까 주지말라고 한숨쉬고 화내고
    몰아가는건 맞는걸까요..
    점수로만 평가가 이뤄지는거라면 어쩔수 없겠군요

  • 5. 그런데
    '26.5.29 9:13 AM (122.34.xxx.60)

    담임쌤과 상담하세요
    지금 그런 식으로 넘어가면 패배주의에 물 들게 되고, 인간관계에 머뭇거리게 됩니다.
    체육수행할 때 팀원 하나 못한다고 전체 점수 깍고 그러는거 없어요
    못된 애들 행동에 놀아나면 안 됩니다
    그런게 학폭의 시작입니다.
    고딩때 그래서 조별 수행 거의 없어졌어요
    담임쌤 상담하시고 안 되면 교감하고도 이야기해야죠
    일단 문자라도 넣어보세요

    아이가 회피를 배우면 안 됩니다 쳐육을 왜 포기하나요. 운동 열심히 해야죠

  • 6. ..
    '26.5.29 9:14 AM (61.39.xxx.97)

    피해안주도록 하겠다고
    괴롭히지는 말아라고 해야죠
    입닫으니 애들이 모르는것..

  • 7. 아이가
    '26.5.29 9:15 AM (211.206.xxx.191)

    대처해야지요.
    여기 적은 상황을 역할극 하세요.
    못한다고 찍소리도 안 하면 계속 이렇게 당하면서 사는 거라고.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살고
    보자보자 하면 보자기로 평생 살고 싶냐며
    상황에 대처해 한 마디라도 할 수 있게 같이 연습하세요.

  • 8. .....
    '26.5.29 9:19 AM (211.234.xxx.225)

    저라면 담임 선생님과 상담하겠어요...
    저런 거 내버려두면 점점 더 큰 일 됩니다.
    호미로 막을 일이 가래로 막을 일 되게 만들지 마시고 바로 개입하세요..

  • 9. ...
    '26.5.29 9:48 AM (118.219.xxx.136)

    아이한테 그냥 맡기면 안되겠네요.
    아이한테 더 있는지 자세한 상황 물어보고
    담임하고 상의하세요

  • 10. 감사
    '26.5.29 9:51 AM (211.246.xxx.62)

    감사합니다.
    우선 아이가 대처할수 있게 이야기 해놨으니
    한번 더 지켜보고 전화드리려고 합니다.
    주말에 상황극으로 연습 좀 해야겠어요

  • 11.
    '26.5.29 10:30 AM (222.108.xxx.92)

    아이혼자 대처하기 힘들어요.
    인간관계라는게 이미 그렇게 형성되면 깨기가 뭐든 쉽지 않쟎아요. 싫어. 안해 소리 이런게 어른도 잘 안나오는 소리구요.
    담임과 상의 하세요.
    학폭이란게 꼭 때리고 멍들고 하는것만 학폭이 아니쟎아요.

  • 12. ..
    '26.5.29 10:49 AM (223.38.xxx.26)

    상횡극으로 대처도 하고 담임쌤께도
    바로 상담하세요.
    당하고 사는 게 고착화 되면 안 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869 '삼성역 철근 누락' 서울시, 지난해 10월 22일 안전점검.... 6 화수분이다 2026/05/29 1,938
1813868 반도체 ,국가전략사업 밀어주기 16 ㅇㅇ 2026/05/29 1,992
1813867 현금보유없이 주식사면 후회할까요? 11 ㅌㅌ 2026/05/29 4,029
1813866 노무현재단 유족에게 돌려줘라? 33 ... 2026/05/29 2,292
1813865 6시30분 해시티비  마로니에 ㅡ  일상의 서늘한   공포 앞.. 1 같이봅시다 .. 2026/05/29 424
1813864 이 대통령 투표용지 노출?…선관위 “고의성 없으면 문제 없어”[.. 13 ........ 2026/05/29 2,644
1813863 자녀 있는 사람이라면 가슴 찢어진다는 영화 설정ㅜㅜ 5 babe07.. 2026/05/29 3,400
1813862 디카페인 오후6시에 먹어도 잠 안올수있나요? 4 루피루피 2026/05/29 1,122
1813861 물어보고 싶다; 2 6월이네 2026/05/29 657
1813860 인생 청바지를 만났어요 12 주토피아 2026/05/29 6,325
1813859 주식 문의 7 .... 2026/05/29 2,237
1813858 요즘 사람들의 특징중에 인간관계는 멀리하고 4 반려동물 2026/05/29 2,938
1813857 생명의 무게와 책임과 지켜야 할것들.. 10 냥이 2026/05/29 1,009
1813856 lg이노텍 보고 깜놀했네요 3 2026/05/29 5,177
1813855 날씨가 좋지만~ 1 혼자 2026/05/29 878
1813854 똥꿈, 그리고 자랑계좌 10 땡큐82 2026/05/29 2,049
1813853 젊어서 민간인을 프락치로 몰아 폭행했던 것처럼 11 ㅇㅇ 2026/05/29 1,042
1813852 법무부, '정직 2개월 징계 청구' 박상용 직무정지 무기한 연장.. 2 너완전히새됐.. 2026/05/29 1,042
1813851 침대를 사려고 하는데요 페이침대라고 아시나요? 4 모션 2026/05/29 1,102
1813850 와이파이 공유기 가격대 어떤걸 사야할까요? 2 별빛 2026/05/29 398
1813849 더쿠에서 조국 비판 40 beechm.. 2026/05/29 2,949
1813848 주식 맨날 미루다가 ㅠㅠ 12 ** 2026/05/29 6,345
1813847 호랑이가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 5 서울대공원 2026/05/29 1,761
1813846 여기서 이재명 아무리 욕해도 안 통하는 이유... 13 .. 2026/05/29 1,798
1813845 고민고민입니다. 9 배째랑 2026/05/29 1,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