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처 못하는 아이..

조회수 : 2,715
작성일 : 2026-05-29 09:02:26

중1 여자 아이에요 
학교에서 유난히 아이를 타박하는 애가 있어요 
피구 할때도 저리 비키라고 넌 공 잡지 말라고 하고

지금 체육수행평가 중인데... 걔가 애들한테 야 ㅇㅇ 이한테 공 주지마
공이 와서 잡으려다 못잡으면 또 왜 안잡냐고 난리고
진짜 어떻게 해야하는거냐고 
여자앤데 빌릴거나 받고 싶은거 있으면 사정사정하고 조르고 ㅠㅠ

자기 공 한번도 안 만지면 수행 점수 못받는거 아니냐고
걔가 그런후로 애들이 공을 안준다네요 

우리 애가 답답할수 있지요

 
이기고 싶고 잘하고 싶겠고
승부욕이 있겠지요
그런데 우리 애는 상처를 받아오네요 ㅠ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 
체육시간에 그냥 빠지라고 하고 싶어요

 

줄넘기 대결하재서 싫다고하면 그것도 

화를 냈다고도 했었어요

IP : 211.246.xxx.6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방
    '26.5.29 9:04 AM (211.246.xxx.62)

    학기초에 같은반 남자아이의 외모비하 욕설로 전화 상담했었는데
    사사건건 피로하게 해드리는걸까봐 아이에게
    가방쌀때 또 그러면 담임선생님이나 체육선생님께 말씀드리라하니
    내가 못하는건 맞으니까..하면서 꺼려하네요ㅠ

  • 2.
    '26.5.29 9:04 AM (118.235.xxx.74)

    팀별 수행인데 못하는 친구가 있음 그 친구 투입비중을 줄여야 다같이 좋은 점수 받는거 아닐까요?

  • 3.
    '26.5.29 9:06 AM (211.246.xxx.62) - 삭제된댓글

    그 부분도 이해합니다만 분위기를 쟤는 못하니까 주지말라고 화내고
    몰아가는것도 이해해야할까요

  • 4.
    '26.5.29 9:08 AM (211.246.xxx.62)

    그 부분도 이해합니다만
    분위기를 쟤는 못하니까 주지말라고 한숨쉬고 화내고
    몰아가는건 맞는걸까요..
    점수로만 평가가 이뤄지는거라면 어쩔수 없겠군요

  • 5. 그런데
    '26.5.29 9:13 AM (122.34.xxx.60)

    담임쌤과 상담하세요
    지금 그런 식으로 넘어가면 패배주의에 물 들게 되고, 인간관계에 머뭇거리게 됩니다.
    체육수행할 때 팀원 하나 못한다고 전체 점수 깍고 그러는거 없어요
    못된 애들 행동에 놀아나면 안 됩니다
    그런게 학폭의 시작입니다.
    고딩때 그래서 조별 수행 거의 없어졌어요
    담임쌤 상담하시고 안 되면 교감하고도 이야기해야죠
    일단 문자라도 넣어보세요

    아이가 회피를 배우면 안 됩니다 쳐육을 왜 포기하나요. 운동 열심히 해야죠

  • 6. ..
    '26.5.29 9:14 AM (61.39.xxx.97)

    피해안주도록 하겠다고
    괴롭히지는 말아라고 해야죠
    입닫으니 애들이 모르는것..

  • 7. 아이가
    '26.5.29 9:15 AM (211.206.xxx.191)

    대처해야지요.
    여기 적은 상황을 역할극 하세요.
    못한다고 찍소리도 안 하면 계속 이렇게 당하면서 사는 거라고.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살고
    보자보자 하면 보자기로 평생 살고 싶냐며
    상황에 대처해 한 마디라도 할 수 있게 같이 연습하세요.

  • 8. .....
    '26.5.29 9:19 AM (211.234.xxx.225)

    저라면 담임 선생님과 상담하겠어요...
    저런 거 내버려두면 점점 더 큰 일 됩니다.
    호미로 막을 일이 가래로 막을 일 되게 만들지 마시고 바로 개입하세요..

  • 9. ...
    '26.5.29 9:48 AM (118.219.xxx.136)

    아이한테 그냥 맡기면 안되겠네요.
    아이한테 더 있는지 자세한 상황 물어보고
    담임하고 상의하세요

  • 10. 감사
    '26.5.29 9:51 AM (211.246.xxx.62)

    감사합니다.
    우선 아이가 대처할수 있게 이야기 해놨으니
    한번 더 지켜보고 전화드리려고 합니다.
    주말에 상황극으로 연습 좀 해야겠어요

  • 11.
    '26.5.29 10:30 AM (222.108.xxx.92)

    아이혼자 대처하기 힘들어요.
    인간관계라는게 이미 그렇게 형성되면 깨기가 뭐든 쉽지 않쟎아요. 싫어. 안해 소리 이런게 어른도 잘 안나오는 소리구요.
    담임과 상의 하세요.
    학폭이란게 꼭 때리고 멍들고 하는것만 학폭이 아니쟎아요.

  • 12. ..
    '26.5.29 10:49 AM (223.38.xxx.26)

    상횡극으로 대처도 하고 담임쌤께도
    바로 상담하세요.
    당하고 사는 게 고착화 되면 안 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028 증말 못됐다 11 아이고 2026/06/05 2,615
1814027 시모가 자꾸 이상한 물건을 보내요 9 ㅅㄷ 2026/06/05 3,822
1814026 30년전에 일본 부잣집이랑 뉴질랜드 부잣집 놀러간 얘기 4 30년전 2026/06/05 2,453
1814025 '젊은보수 바람 거세' 서울 30대 60% '국힘 지지'…여성도.. 18 .. 2026/06/05 2,895
1814024 국회에 헬기를 보내고 군인이 때려부숴도 16 ..... 2026/06/05 2,034
1814023 요가매트세척법 3 점순이 2026/06/05 1,693
1814022 주식 지난달 반대매매 7800억 3 ㅡㅡ 2026/06/05 2,463
1814021 국회의원 겸직 내각 인사들 7 ... 2026/06/05 1,545
1814020 스벅 환불 아직도 진행 중? 6 궁금 2026/06/05 1,584
1814019 천주교정의평화연대 성명문 30 ㄱㄴ 2026/06/05 2,438
1814018 잠실 투표소 현재 상황 liv 13 가보자 2026/06/05 2,633
1814017 출근들 하셨나봐요 5 게엄도 2026/06/05 1,736
1814016 시민들이 경찰한테 강제로 끌려가는 영상 8 무섭네 2026/06/05 2,006
1814015 서울선거진거 이재명 탓이 제일 크죠 무슨 문재인 조국탓?? 7 ㅊㅎㅎㅀ 2026/06/05 1,693
1814014 웃음기 사라진 李대통령..'명픽''뼈아픈 줄낙마' 16 ... 2026/06/05 3,307
1814013 더현대 혼자가면 할 거 있나요? 11 짜짜로닝 2026/06/05 2,274
1814012 대통령님은 뭐하나요?? 25 대통령님 2026/06/05 2,851
1814011 장인수기자- 민주 진영에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상황 22 채널 저널리.. 2026/06/05 3,365
1814010 삼성전기 어디까지 떨어질까요? 8 .. 2026/06/05 2,973
1814009 좋은 집안은 어느 정도를 말하는건가요 8 ㅁㅁㄴ 2026/06/05 2,791
1814008 선관위에서 잠실 찾아가 중재 노력을 하긴 했나요? 3 ... 2026/06/05 1,658
1814007 밖에선 인싸 집에선 근엄한 남편(냉무) 4 답답 2026/06/05 1,703
1814006 조국 얘기 그만 16 루미니 2026/06/05 2,136
1814005 대면형주방 바꾸고 싶어요. 4 ... 2026/06/05 2,130
1814004 서울시의원 118명 당선 ..민주당 81명 ,국민의힘 37명 10 2026/06/05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