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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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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나보다 잘 사는 게 더 좋으신가요?

hohoh 조회수 : 3,570
작성일 : 2026-05-28 21:52:12

저는 50대 후반인데. 오늘 직원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자식이 나보다 잘 사는 게 더 좋다는 말들을 하시더라고요. 나는 내가 더 돈이 많고 잘 사는 게 좋은데 ..ㅈ

 

나는 돈이 없고 가난해도 자식이 잘 사는 게 좋다는데. 만약에 여러분이 선택을 한다면 내가 잘 사는 게 좋은 건가요? 자식이 잘 사는 게 더 좋은 걸 선택하실 건가요?

그분들의 논리는 내 인생은 어느 정도 다 판이 나와 있다. 그래서 자식 인생이 더 중요하다. 뭐 이런 이야기였어요.

 

그래도 자식이 돈이 많아도 나 주는 돈은 없는 거 아닌가요?

IP : 122.40.xxx.4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5.28 9:53 PM (125.130.xxx.146)

    자식이 나보다 더 잘 사는 게 좋지
    나보다 못사는 게 더 낫다는 사람은 처음 봐요

  • 2. ...
    '26.5.28 9:54 PM (183.103.xxx.230)

    나도 잘살고 자식도 잘살면 금상첨화
    나보다 자식이 더 잘살았으면 좋겠어요

  • 3. ㅡㅡ
    '26.5.28 9:54 PM (122.40.xxx.4)

    자식이 나보다 못 사는 게 낫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신이 나에게 10억을 준다면 내가 받을 건가요? 아니면 자식이 받게 할 건가요

  • 4. 123
    '26.5.28 9:55 PM (121.186.xxx.10)

    자식이 받게 할겁니다.

  • 5. ㅇㅇ
    '26.5.28 9:56 PM (14.36.xxx.31)

    마지막 문장 뭐죠? 이해불가ᆢ
    자식이 나보다 부유하게 잘 사는거 보면 원이 없을거 같아요

  • 6. ㅇㅇㅇ
    '26.5.28 9:57 PM (14.53.xxx.152)

    전 로또 1등 당첨되면 자식이 수령하게 할 거예요
    관리는 제가 하더라도

  • 7. ...
    '26.5.28 9:57 PM (183.103.xxx.230)

    현재 나는 내상황으로 만족하니
    당연히 자식이 받았으면 좋겠네요

  • 8. ..
    '26.5.28 9:58 PM (125.247.xxx.229)

    작년 1월에 취업한 딸이랑 아까 통화하다가 지금까지
    모은돈이 모두 4500만원 이래요
    그말 듣는순간 너무 기쁘더라구요
    야물딱지게 잘 모아가는게 대견하면서도
    저도 더 분발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자식이 잘사는건 당연히 기쁜데 저도 잘살아야지요

  • 9. ...
    '26.5.28 10:00 PM (115.22.xxx.169)

    자식이 잘산다는거에 자식의 능력과 좋은환경과 그미래비전이 다 포함되어있잖아요
    내가 잘살아서 자식을 도와주는거면 어쨌든 자식은 나보다 능력이 없다는거구요.
    나의 능력치가 자식이 못넘는 한계선이 된 느낌이잖아요.
    나보다 잘산다는 가정에는 한계가 없죠.

  • 10. 질문
    '26.5.28 10:03 PM (218.49.xxx.172)

    자식이 나에게 주는게 많으면 자식이 더 잘 사는 게 수용 가능한가요?
    부모님보다 내기 잘 살면 많이 드릴 건가요?

  • 11. ㅡㅡ
    '26.5.28 10:03 PM (112.156.xxx.57)

    당연한거 아닌가요?

  • 12. ..
    '26.5.28 10:04 PM (118.235.xxx.19)

    자식이 나보다 잘사는게 당연히 좋지요.
    자식한테 내 돈 안 남겨줘도 될 만큼
    그럼 안아끼고 내돈내산 풍족할 듯

  • 13.
    '26.5.28 10:06 PM (116.39.xxx.174)

    전 제가 잘사는게 좋아요.
    자식은 편하게 하고픈거 하며 살도록 지원해주고 싶어요.
    친정이 잘살아서 제가 전업하며 살도록 서포트 해주시는데
    전 정만 제삶에 대해 200프로 만족이거든요.
    애들 케어하고 제가히고픈거 배우고픈거 할수 있는게
    너무 좋아요.
    그래서 제자식들도 이렇게 살게 해주고파요

  • 14. 저는
    '26.5.28 10:11 PM (14.42.xxx.99)

    자식에게 다 주고 싶어요. 다쓰고 죽는다는말 정말 이해가 안돼요. 내가 잘 살고 싶으면 자식을 낳지 말았어야지, 라고 생각해요. 자식이 낳아 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강제 소환해서 늘 미안하답니다~;;

  • 15. 저는
    '26.5.28 10:11 PM (180.71.xxx.43)

    당연히 자식이 잘 사는 게 좋고
    저희 어머니도 그러신 거 같은데
    다를 수도 있다는 게 놀라워요.

    윗님말처럼 친정이 잘 살아 서포트해주는 게 좋다고 해도
    자식이 잘 살면 서포트 자체가 필요없으니
    그게 더 낫지 않나요.

  • 16. 자식이 나아야죠
    '26.5.28 10:19 PM (175.123.xxx.145)

    자식이 더 잘사는게 소원입니다

  • 17.
    '26.5.28 10:24 PM (123.212.xxx.149)

    저도 당연히 자식이요.

  • 18. ..
    '26.5.28 10:25 PM (14.41.xxx.61)

    당연히 자식아닌가요?

  • 19. ㅇㅇ
    '26.5.28 10:29 PM (211.220.xxx.123)

    와 자식보다 내가 10억 받아 잘살고 싶으세요?
    나는 그게 더 신기~

  • 20.
    '26.5.28 10:29 PM (121.190.xxx.190)

    이기적인 엄마네요..ㅎ
    보통은 자식이 나보다 잘되길 바랍니다

  • 21. ..
    '26.5.28 10:29 PM (211.234.xxx.113)

    혹시 자녀분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대학생 때까지는 원글님처럼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ㅎㅎ

  • 22. kk 11
    '26.5.28 10:34 PM (114.204.xxx.203)

    굳이 고른다면 그렇단거죠

  • 23. ..
    '26.5.28 10:41 PM (39.123.xxx.101)

    자기 이기심이 들통 나니까 말을 안할 뿐이지
    자식이 나보다 잘살길 바라는 부모는 소수입니다
    대부분 자기가 더 잘살길 바라요
    물론 그게 정상이란 말은 아니구요
    정상이 그만큼 적다는 거에요

  • 24. 내가
    '26.5.28 10:45 PM (1.250.xxx.105)

    자식보다 더 잘살아야한다는 생각이 놀랍네요

  • 25. ..
    '26.5.28 10:46 PM (218.234.xxx.149)

    당연히 자식이 더 잘살면 좋지 세상에.. 10억이 생기면 자식보다 내가 갖고싶다는 엄마가 다 있구나..
    내가 가난해서 자식덕보겠다는 의미는 전~~혀 아니구요, 다 늙어서는 대충 집밥이나 먹고 산책이나 하며 살아도 만족할수있거든요. 자식이 나보다 훨씬 잘산다면 더 바랄게 없죠.

  • 26. ...
    '26.5.28 11:04 PM (211.246.xxx.103)

    자식보다 내가 잘살아서 나이 먹어서도 자식 내맘대로 주무르고 싶은거 아니고서는 자식이 잘살면 좋죠. 나한테도 주면 좋지만 안줘도 흐믓하죠.
    다들 그래서 열심히 공부시키는거 아닌가요?
    내자식이 잘살아서 그 덕을 부모보다 그 배우자가 누리고 사는거 샘내 하는 부모도 있다고는 하더라구요

  • 27. 영통
    '26.5.28 11:13 PM (211.241.xxx.201) - 삭제된댓글

    잘 사는 게 좋죠

    자식이 못 살면 부모 마음으로 안 해 주기가 어렵고..
    부모가 힘들어지죠

    자식이 잘 살면 자식이 안 해 주더라도
    부모에게서 나갈 것이 없어지니 좋은 거죠

  • 28. 영통
    '26.5.28 11:14 PM (211.241.xxx.201)

    자식이 잘 사는 게 좋죠

    자식이 못 살면 부모 마음으로 안 해 주기가 어렵고..
    부모가 힘들어지죠

    자식이 잘 살면 자식이 안 해 주더라도
    부모에게서 나갈 것이 없어지니 좋은 거죠.

  • 29. ㅇㅇ
    '26.5.28 11:26 PM (211.220.xxx.123)

    자기 이기심이 들통 나니까 말을 안할 뿐이지
    자식이 나보다 잘살길 바라는 부모는 소수입니다
    대부분 자기가 더 잘살길 바라요
    물론 그게 정상이란 말은 아니구요
    정상이 그만큼 적다는 거에요
    ㅡㅡㅡㅡㅡ
    예?
    누구기준인데요 본인? 별 본인이 그러면 그렇다고하지
    여기댓만봐도 다수가 정상인데 이런댓은 왜달아요?

  • 30.
    '26.5.28 11:56 PM (180.66.xxx.192)

    당연히 자식이 받아야죠
    내가 살아있으면 어떻게라도 도와주고 나 죽은 후에도 여유있게 살 수 있다면 여한이 없겠어요 그러려고 공부시키는 거고.
    원글님고 이상하고, 위에 39님은 본인의 의견이 정상이 아니라는 걸 안다면서 대부분이 그렇다니 참내

  • 31. 111
    '26.5.29 12:05 AM (14.63.xxx.60)

    자식이 나보다 나았으면 해서 다들 힘들게 학원비 대가면서 교육시키는거 아닌가요?

  • 32. 자식이
    '26.5.29 12:20 AM (221.161.xxx.99)

    나보다 잘 살면
    자다가 일어나서도 미소가^^

  • 33. 당근
    '26.5.29 12:34 AM (175.213.xxx.37)

    천배만배 자식이 나보다 훨훨 날아 잘사는게 좋습니다

  • 34. ....
    '26.5.29 1:00 AM (89.246.xxx.242)

    자식보다 더 잘살아야한다는 생각이 놀랍네요2222

    자식이 보필하는 폼이 더 보기에도 좋음
    늙은 부모가 3,4,50대 자식 멕여살리는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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