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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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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버릇 특이한 남편

... 조회수 : 3,317
작성일 : 2026-05-28 18:41:47

어제  갈비탕을   해서 먹고  

오늘  다시 줬어요 

뭐든 먹다가 꼭 물어요   어디서 난거야?

내가 했지   왜?   

맛이없어   ..  

그러며 밥 두공기 먹어요   

선물 받으면 꼭 별로라 하며 나중엔 좋다하고요   ...

선물한 사람 면전에서 그래서   민망한게 몇번  

젊을땐  시비도 많이  걸려서   싸우고요  

나라도  패고 싶을거 같음

자기 말버릇 저러며   남이   좀  무심하게  말 하면  무시한다고 난리 

한심하고  웃겨요   저 인간 언제 사람되지?  

많이 나아진게  이거긴 합니다  

내가 보살 되겠어요  답답해서   한번 끄적여 봤어요   

IP : 114.204.xxx.20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8 6:48 PM (117.110.xxx.137)

    보살 맞네요..

  • 2. ㅇㅇ
    '26.5.28 6:56 PM (211.251.xxx.199)

    시부모님이 그러나 보네요
    본인도 모르게 학습되어 저러겠지요

    포기하시고
    속으로 아이구 이 모지리야~~~~
    백만번 외치시고 데리구 사셔야지
    어쩌겠어요

  • 3. 막돼먹은영애22
    '26.5.28 7:02 PM (1.211.xxx.8)

    그래도 한때 사랑햇자나요

  • 4. ...
    '26.5.28 7:10 PM (39.7.xxx.37)

    남이 좀 무심하게 말 하면 무시한다고 난리

    ㅡㅡㅡㅡㅡㅡㅡ

    알면서 저러는 거네요. 하인간들 중에 남한테 칭찬하면 그게 자기가 낮아진다고 생각하는 열등감덩어리들이 있어요. 후려치는 거죠. 자기가 타인에게 그러니까 남이 무심하게 말하면 난리가 나죠. 느낌 아니까~

  • 5. 아오…
    '26.5.28 7:11 PM (211.36.xxx.176)

    뒷통수를 빡!

  • 6. 웃기시다니
    '26.5.28 7:34 PM (211.234.xxx.230)

    천생연분이네요.
    저라면 한그릇 준것만 먹게 하고 바로 치웁니다.
    밥 더 먹는다면 먹지 말라 뺏을거예요

  • 7. ...
    '26.5.28 8:10 PM (114.204.xxx.203)

    몇년전부터 밥 따로 먹어요
    이거달라 저거달라 편히 못겠어서요
    그래도 왜 따로 먹나 묻지도 않아요
    아 시숙들이 그래요
    명절에 김치 짜다고 넷이 한마디씩 하길래
    제가ㅡ 그럼 직접 하세요 하다보면 이런때도 있고 저런때도 있죠! 힘들게 준비한 건대요
    했더니 조용 하대요 제수씨 한텐 뭐라 못해요

  • 8. ...
    '26.5.28 8:11 PM (114.204.xxx.203)

    60 되니 웬만하건 웃고 넘기게 되네요
    싸우기도 귀찮아요

  • 9. t..
    '26.5.28 9:16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남편 말버릇이 싼티나요. ㅠㅠ 면전에 대고. 고생이 많으셔요. 저런 남편 별로..

  • 10. ㅇㅇ
    '26.5.28 9:44 PM (125.130.xxx.146)

    어머님이 주셨는데 왜?
    맛있네.
    사실 내가 한 거야~ ㅎㅎ

    내가 했는데 왜?
    맛없어.
    사실 어머님이 주신 거야.

  • 11.
    '26.5.29 2:51 AM (14.45.xxx.116)

    내 남편도 저래요
    좋은건 좋다 말없이 입꾹닫.
    싫은건 여과없이 말하고
    남이 좀 무심하게 말 하면 무시한다고 난리


    저도 저위 댓글 39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하남자 밑에 쫄남자

  • 12. kk 11
    '26.5.31 9:13 AM (1.236.xxx.121)

    딱 님 고생이 많으세요
    저는 이제 무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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