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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이들면 이런 행동은 하지말거나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들

나중에 조회수 : 2,261
작성일 : 2026-05-28 14:38:35

82님들은 나이들면 이렇게는 하지말아야겠다, 이렇게 해야겠다 생각한 것들이 있나요?

전 몇가지 적어보면

 

부정적 언행은 되도록 하지 않기 (속으로만 생각할것) 타인에 대한 얘기, 험담 하지 말것

 

타인과 식사시 (특히 가족과) 맛없다, 별로다 소리 하지 않기 

 

본인 일을 가족에게 부탁할 경우 결과가 별로여도 탓하지 않기

 

내 몸이 말을 듣지 않는게 아닌 이상 나의 할일을 주변인에게 의지하지 않기

 

최신 기계, 정보, 시스템에 뒤쳐지지 말것. 내가 못쓰는 기계, 시스템은 남에게 의존하며 사용하지 말것

 

금전적으로 절대 자녀에게 기대지 않을것

 

가족과 식사시 주로 돈을 내는 사람이 될것

 

 

 

물론 저 리스트는 지금도 지키자 생각하는 내용이지만

수첩에 적어놓고 60세 이후부터는 마음에 새기자 생각하고 있어요

나이가 들면 여기서도 글을 보면 의존적이 되고 까탈스러워 지는 경우가 많은걸 보니

매사에 다짐을 하려고 합니다

여기 82쿡에서도 부정적, 공격적 댓글은 절대 달지 말자 이생각도요 (여기 말고 익명의 여러 공간에서도)

 

혹시나 또 좋은 내용이 있으면 공유하면 좋을거같아요

IP : 58.120.xxx.15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5.28 2:42 PM (118.235.xxx.219)

    노인 상대일 하는데 마음에 없는 괜찮다 안하기
    처음 일할때 괜찮다 해서 진짜 괜찮은줄 알고 보냈더니 딸 전화오고
    세번은 권해야지 이 ㅈㄹ 해서 빡쳤어요.

  • 2.
    '26.5.28 2:45 PM (49.164.xxx.30)

    자랑이요
    아이 친구 할머니들을 밖에서 우연히 만나는 일이 많은데..왜들 그렇게 뜬금없는 자랑들을 하시는지..멀리서 보이면 이제 피해요

  • 3. ...
    '26.5.28 2:45 PM (202.20.xxx.210)

    말 안 하기요. 말을 줄여야 되요. 모르는 사람한테 길 묻지 않기..
    아니... 네이버 지도 있잖아요. 아침에 바쁜데 버스 타고 가는데 버스 세워놓고 이 버스 어디 가냐고, 자기 어디 가는데 어떻게 가야 되냐고 버스 기사 아저씨한테 물어봐요 -_- 정말 보면서 저렇게 살지는 말자고 생각해요.

  • 4. 큰소리로다다다
    '26.5.28 2:47 PM (221.138.xxx.92)

    타인 험담만 줄기차게 안해도
    반은 먹고들어갑니다..

  • 5. 0 0
    '26.5.28 2:50 PM (112.170.xxx.141)

    내 생각이 맞아 내 말이 맞아
    요즘 애들 ㅉㅉ..이러지 말아야지
    무턱대고 반말하지 않기
    최신기계에서 멀어지지 말기
    계산대 앞에서 뒷사람 생각 안하고 시간 잡아먹지 않기

  • 6.
    '26.5.28 3:10 PM (14.44.xxx.94)

    헤어스타일
    패션 스타일
    기타 타인외모 지적이나 비교질 절대 금지
    다짜고짜 자랑질 자기 어디 아프다 소리 안하기
    예수 믿고 천국 가세요 소리 안하기

  • 7. ㄱㄴㄷ
    '26.5.28 3:13 PM (123.111.xxx.211)

    잘 씻고 용모 단정해야 해요

  • 8. oo
    '26.5.28 3:19 PM (116.45.xxx.66)

    가래침 뱉는 행위
    자전거 도로 역주행
    제발 제발 무단횡단 안 하기

  • 9. 공부하기
    '26.5.28 4:33 PM (39.123.xxx.130)

    나이 들 수록 공부해야 해요.
    아카데믹한 공부도 해야 하고 마음수련 공부도 해야 합니다.
    꽉 막힌 인간으로 살지 말고 넓은 마음 아량 베풀기.
    삐진 거 티내지 말기 최악! 그 나이 먹도록 삐진거 다스리지도 못하면 헛산거나 마찬가지 유치원생도 감정조절 할 수 있음.
    나대지 말기. 젊은 애들이 똑똑함.
    말 줄이기.

  • 10.
    '26.5.28 4:40 PM (121.165.xxx.76)

    내얘기만 하지않고 들어주기
    :저 40대 중반인데 친구들이 나이들어가며 자기얘기만 귀에피나도록 하는 사람들이 생기더라고요...

    귀찮아도 어려워도 배우려고 노력하기
    :저희엄마보니 답답하고...안그런어른들이랑 비교돼서 화가...ㅜㅜ

    돈모아서 베풀자
    :나이들수록 돈이 힘인거같아요
    젊고어린사람들이..가족조차도 돈많고 베풀면 함부로 못하는거같아요

  • 11. ㅍㅎㅎ
    '26.5.28 4:44 PM (210.179.xxx.73)

    "고맙다" " 감사하다" 말하기..

    병원에서 본 어떤 할머니가 연신 고맙습니다, 감사해요를 하시는데 너무 멋져 보였어요.

  • 12. 자랑만
    '26.5.28 5:15 PM (117.111.xxx.253)

    안해도 양반입니다...

  • 13.
    '26.5.28 5:31 PM (117.111.xxx.123)

    좀 물으면 어때서요
    아는 사람이 없으니 모르는 사람에게 묻죠
    난 친절하게 잘 알려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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