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말에 시어머니 모시고 서울 시청 근처에 볼일 보러 가는데요
뭐 맛있는거 사드린다고 하면 한사코 사양하시는 분이
이번에는 뭐 드시고 싶냐고 여쭈니 왠일로 회가 먹고싶다고 생전 처음으로 원하시는걸 얘기하시는거예요.
반드시 맛있는 집 알아내서 모시고 가려고 하는데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82에 맛집 잘 아시는 분들 댓글 달아주시는거 지도에 항상 표시해 두는데
인터넷 리뷰보다 항상 믿을만하고 좋아요!
이번주말에 시어머니 모시고 서울 시청 근처에 볼일 보러 가는데요
뭐 맛있는거 사드린다고 하면 한사코 사양하시는 분이
이번에는 뭐 드시고 싶냐고 여쭈니 왠일로 회가 먹고싶다고 생전 처음으로 원하시는걸 얘기하시는거예요.
반드시 맛있는 집 알아내서 모시고 가려고 하는데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82에 맛집 잘 아시는 분들 댓글 달아주시는거 지도에 항상 표시해 두는데
인터넷 리뷰보다 항상 믿을만하고 좋아요!
묵호집
프레스센터 지하에 우도일식 괜찮아요.
정보는 없지만 원글님 마음이 너무 예뻐서 댓글 남겨요.
(저는 시어머니 나이 아니고 할머니들 참견 무서워하는 미혼 싱글이에요 ㅎ)
한사코 예의 차리시던 시어머니나
그런 어머니가 처음 말씀하신 메뉴를 좋은 거 사 드리고 싶어하는 원글님이나 참 좋은 분들 같아요.
꼭 맛집 찾아서 두 분이 맛있는 거 행복하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들 감사해요!
두군데 모두 찾아볼게요~
윗님 좋게봐주셔서 감사하지만 별로 이쁜 며느리는 아니예요. 인간적으로 이제 측은지심과 편안함이 자리잡은 세월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