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발 당근 나눔 하지 마세요

당당당 조회수 : 6,301
작성일 : 2026-05-28 10:20:17

자칭..당근 고수입니다. 

당근으로 구매도 잘하지만 팔기도 잘하는 사람인데요 

심심찮게 올라오는 당근 후회막심 글 볼때마다 너무 안타까워서요

당근으로 나눔 글 올리지 마세요 

 

나눔할 물건은 차라리 그냥 버리세요!

그리고 최소 5천원이라도 걸어놓는게 진상이 안꼬이구요 

가구는 버리고 싶은 가구라면 2,3만원이요! 안팔릴거 같죠? 물건은 다아 임자 있습니다. 

다만 임자를 만나는데 시간이 걸릴뿐이죠 

시간이 있으면 소액이라도 걸어놓고 기다리시면 다 팔리구요 

심지어 가격 너무 세게 책정했나 싶을정도로 걸어놓으셔도 다 팔립니다. (시간 여유있을때만 가능)

 

시간이 없고 당장 치워야 한다? 무조건 그냥 버리세요

그리고 옷 치수재달라 줄자로 요렇게 저렇게? 그것도 저는 대답안하고 안팝니다. 

 

저도 구매자 입장되봤지만 살사람은 그냥 바로 사요 

줄자로 재가면서 팔지도 말고 줄자로 재달라고 하면서 사지도 않습니다.

그런 옷들은 걍 헌옷수거함에 넣으시는게 맞는거에요 (표준 사이즈 없는 옷들 브랜드 없거나)

 

그리고 집앞 문고리 거래 하지 마세요 위험하구요 진상이 찾아옵니다. 요즘같이 위험한 세상에 내가 사는곳 노출하는거 아니구요. 초등학교 앞이나 대표 장소 하나 정해두고 거기서 거래하세요 

 

명심하세요 시간 있으면 일단 올려놓고 임자 기다리기, 시간 없으면 버리기!

 

 

 

 

 

IP : 210.104.xxx.130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8 10:27 AM (223.38.xxx.234)

    저는 나눔 하면서 약속 절 자카는 분 톡 달라고 하면 다 괜찮은 분들만 있었어요.

  • 2. 이상한 사람
    '26.5.28 10:27 AM (211.234.xxx.199)

    만나적 있어서 당근 안해요.
    몇천원 벌자고 피곤해지기 싫어서

    당연히 나눔도 안하구요

  • 3.
    '26.5.28 10:29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당근은 안해봤는데
    아주 오래전, 이사하느라 버리기엔 아까워서 가전제품을 무료나눔으로 모까페에 올렸더니 서로 가져가겠다고..
    아이 있는 집에서 꼭 필요하다길래 약속을 잡았는데 이사 전날까지도 안오는거예요.
    이삿짐 싸야 하니 걍 버리겠다고 했더니 이삿날 아침에 오더군요.
    난생처음 무료나눔했다가 속썩은 생각하면..
    이것 저것 번거로워서 아까워도 무조건 버려요.
    그후론 무조건 버려요.

  • 4.
    '26.5.28 10:30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아주 오래전, 이사하느라 버리기엔 아까워서 가전제품을 무료나눔으로 모까페에 올렸더니 서로 가져가겠다고..
    아이 있는 집에서 꼭 필요하다길래 약속을 잡았는데 이사 전날까지도 안오는거예요.
    이삿짐 싸야 하니 걍 버리겠다고 했더니 이삿날 아침에 오더군요.
    난생처음 무료나눔했다가 속썩은 생각하면..
    이것 저것 번거로워서 아까워도 무조건 버려요.

  • 5. ..
    '26.5.28 10:32 AM (211.208.xxx.199)

    저는 한번 빼고 다 나눔을 했는데
    제가 톡에 촉이 있는가
    다 좋은 분만 골라내 나눔했어요.
    그것도 문앞 비대면 거래로요.
    앞으로 이사 계획이 있는데
    이사때 맞춰서 나눔으로 물건 털려고 해요.

  • 6. 도둑
    '26.5.28 10:34 AM (121.139.xxx.166)

    저는 소스세트를 나눔으로 우편함에 내놨는데 배달기사가 아주 자연스럽게 알고 있듯이 들고 도망갔어요
    ㅋㅋ

    나눔은 이제 끝!

  • 7.
    '26.5.28 10:39 AM (58.140.xxx.148) - 삭제된댓글

    나눔 많이해서 뱃지도 받았는데 진상은 하나도 없었음.
    누구라도 쓰는게 좋죠.

  • 8.
    '26.5.28 10:49 AM (211.234.xxx.137)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멋지십니다!!!

  • 9. ㅇㅇ
    '26.5.28 10:49 AM (59.10.xxx.202)

    근데 옷 팔면서 너비랑 길이 재주는건 왜 안하는건가요? 옷마다 사이즈가 다른데..이게 왜 진상인가요

  • 10. 티니
    '26.5.28 10:56 AM (124.50.xxx.130)

    저는 이사하면서 버리기 아까운 멀쩡한거 나눔 많이 했는데
    다들 고마워하며 받아갔어요
    버리는 비용 몇천원 아까워서가 아니고
    멀쩡한거 누가 쓸 수 있는 거 버리는 게 찜찜하고
    마음이 불편하잖아요.

  • 11. 위엣분
    '26.5.28 10:57 AM (210.104.xxx.130)

    설명드리자면, 대체로 너비 재달란 사람 진상 많아요...질문이 무슨말씀이신진 이해하는데
    당근에서 너비까지 재가면서 안내해야하는 옷이면 저렴한 옷들인 경우가 많거든요
    아주 저렴한 옷은 애쓰지 말고 걍 헌옷수거함 버리시라 머 이런뜻도 있습니다!

    제가 당근 판매를 아주 오래해서 걍 이것도 쌓인 데이터베이스에요! 참고만요~

  • 12. sou
    '26.5.28 10:57 AM (222.238.xxx.74)

    근데 옷 팔면서 너비랑 길이 재주는건 왜 안하는건가요? 옷마다 사이즈가 다른데..이게 왜 진상인가요222

    특히 바지나 원피스는 기장이 맞아야 입죠
    넘 길거나 짧으면 못 입으니 물어 보는거죠
    전 길이.폭까지 적어둬요
    가구도 마찬가지
    사이즈(가로.세로.폭) 다 적어 둬야죠

  • 13. 옷은
    '26.5.28 11:03 AM (223.38.xxx.77)

    당연히 치수 물어요
    맞으면 사고 안 맞으면 안 사요
    저는 올릴 때도 치수 다 적어요

  • 14. ....
    '26.5.28 11:06 AM (211.218.xxx.194)

    맞춤복도 아니고 기성복이니까 당근하는거 아닌가요?

    내몸이 기성복살때 너비랑 길이가 애매할거 같으면
    그냥 옷가게가서 입어보고 사는게 맞지 않을지.

  • 15. 동감
    '26.5.28 11:11 AM (1.237.xxx.4)

    구구절줄 완전 동감합니다.
    저도 나눔할건 1000원에 올려요. 1000원이라도 걸려있어야 약속을 지키더라고요.

  • 16. ..
    '26.5.28 11:13 AM (211.36.xxx.81)

    제발 옷 파시려면 사이즈 좀 설명에 올려놓으세요
    안 써 놓고 왜 물어보고 안 사냐 하지 말고요 원글님
    95라도 가슴폭이 죄다 제 각각이구만..사진만 보고 어찌 알아요

  • 17. ..
    '26.5.28 11:19 AM (61.39.xxx.97)

    1000원이라도 걸면 진상 걸러져요

  • 18. 저는
    '26.5.28 11:22 AM (125.187.xxx.44)

    원글님의 마음도 알겠지만
    어떤 물건이든 사이즈는 정확히 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눔이라할지라도요

    애초에 가능한한 모든 사이즈를 올리구요
    제가 생각 못한 부분을 물어보면 답변하죠.

    저는 물건 사이즈 안올리는 분건 거래안해요
    세상이 자기 중심인 사람들인 것 같아요

  • 19. 저는
    '26.5.28 11:24 AM (125.187.xxx.44)

    저도 당근온도 98까지 가보고 현재 85도인 나름 오래된 당근러입니다.

  • 20. ㅇㅇ
    '26.5.28 12:04 PM (61.101.xxx.136)

    가끔 당근에 옷팔면서 사이즈 물어보는 사람 차단한다는 분도 있던데...
    좀 황당했어요 최소한 가슴 반품 정도는 알려줘야 옷이 맞을지 예측이 가능하잖아요
    저도 물건 사이즈 안올리는 분..을 넘어 안알려주는 사람 건 거래안해요
    세상이 자기 중심인 사람들인 것 같아요222

  • 21. .....
    '26.5.28 12:05 PM (211.234.xxx.96)

    저는 옷은 그냥 헌옷 수거함에 넣어버리고 말긴 하는데
    제가 굳이 옷을 팔겠다면 애초부터 모든 부위 사이즈 재어서 올렸을 것 같아요.
    치수 모르고 살 수는 없잖아요...

  • 22. 옷팔때
    '26.5.28 12:40 PM (110.15.xxx.77)

    반품 기장 재서 올리는거 아닌가요?

    치수도모르고 어떻게 삽니까?

    사본적은 없지만 팔때는 반품, 기장 상태까지

    정확히 적어놓는대요.

  • 23.
    '26.5.28 1:08 PM (220.86.xxx.180)

    옷 칫수는 좀 재주셔도 좋을것같아요
    저는 가슴때문에 안맞을까봐 꼭 사이즈 부탁드립니다
    가슴 사이즈만 맞으면 구입하고요

    가끔 대꾸도 안하고 씹는분 있으시던데
    원글님 같은 마인드셨나보네요

  • 24. 그러게요
    '26.5.28 2:54 PM (110.15.xxx.77)

    아무리 저렴하게 팔아도 치수정도는

    정확히 재주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정도 귀찮으면 헌옷 수거함에 넣어야하는거 아닌가?

  • 25.
    '26.5.28 3:02 PM (123.212.xxx.254)

    이정도 귀찮으면 헌옷 수거함에 넣어야하는거 아닌가? 222

    푼돈이든 큰돈이든 팔기로 했으면 사이즈는 올려줘야죠

    백화점 브랜드 옷(원글이 말하는 표준 사이즈 있는 대표적인 경우겠죠?) 55사이즈, 심지어 같은 브랜드 내에서도 실제 치수는 천차만별이에요.

    요즘 ai가 판매문구 작성해줘서 그런지 불필요한 내용 잔뜩 있던데 옷은 치수, 소재, 구입시기 정도는 알려주는게 기본이에요. 본인 안입는 옷이 아니라 누구도 못입을 옷 버리는게 아니라면요.

  • 26.
    '26.5.28 3:03 PM (118.235.xxx.101)

    원글님 말씀 거의 동의합니다
    그치만 아무리 저렴해도 치수 정도는 기재해야 한다고 봅니다
    전 5,000 원짜리 옷 판매글에도 치수는 적어요 …

  • 27. 옷 치수
    '26.5.28 3:03 PM (39.7.xxx.96)

    당연히 올릴때 치수 적어 올려줘야죠
    팔거나 나눔하는 사람이요.
    책상 하나를 올려도 가로세로높이 다 재서 올리는거고요
    너무 당연한거같은데요?

    그옷에 관심있으면 좀더 물어볼수도 있고요.
    그런데 대답해줄 생각 없음 안올리는게 맞지않나 싶네요

  • 28. ....
    '26.5.28 5:09 PM (124.54.xxx.204)

    옷은 상의는 가슴반품 길이
    하의는 허리반품 길이
    가방 지갑 등도 가로 세로 사이즈
    기본으로 올려야죠

    브랜드 상품도
    작게 나오거나 크게 나오거나 하더라구요

    길이 물어 본다고 차단하거나 무시하는 사람이 진상이예요 제 기준엔

  • 29. ...
    '26.5.28 9:18 PM (118.235.xxx.17)

    인간성 보이는 원글이군요.
    자기가 음험하면 세상을 그 따위로 보는 거죠.
    어리석기까지 해요.
    무섭다 치자면 대면거래가 더 무섭죠.
    진짜 사이코라면 얼굴 아는 게 더 무서워요.
    비대면거래가 무서운 건 욕심이 드글드글해서 그래요.
    진상이 붙었다 칩시다.
    환불해주면 그만이거든요.
    왜요?
    잠수라도 타려구요?
    옷 사이즈도 대충 알아서 하라는 사람이면 그러고도 남을듯..

  • 30. ...
    '26.5.30 1:39 AM (136.52.xxx.131)

    저 대략 300건 이상 문고리 나눔했는데 다들 좋은 분들이었어요 진상끼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대화단계에서 그냥 차단하긴했구요
    저는 멀쩡한 물건 버리면 환경에 죄짓는것 같아서 사소한것도 다 나눔하긴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160 이수지 유치원 교사 마지막편 나왔네요. 3 교사 2026/06/03 2,885
1813159 밥 먹는데 자꾸 뺏어먹는 남편 3 ... 2026/06/03 2,837
1813158 다이소 이천원짜리 김치통 괜찮나요? 9 .. 2026/06/03 2,939
1813157 교육감 선거는 민주당 국힘 번호가 없어요 3 투표 2026/06/03 1,826
1813156 댓글러 고소하려는데 15 ㄱㄴ 2026/06/03 2,174
1813155 허둥지둥 .당황.쪼는성격 ㅠ 3 발버둥 2026/06/03 2,204
1813154 오이.참외.부추.파.마늘이 출애굽시대에도 있었군요. 3 ... 2026/06/03 2,051
1813153 맥주,안주 준비해서 대기 중 4 !,,! 2026/06/03 2,201
1813152 시의원, 구의원 투표시 참고! 5 중선거구제 2026/06/03 1,821
1813151 오늘 놀러나간 고3 있나요? 4 에휴 2026/06/03 1,928
1813150 각 도시별 마스코트 귀엽네요. 2 2026/06/03 1,691
1813149 요즘 유행하는 스타벅스 환불 첼린지.jpg 10 .. 2026/06/03 2,929
1813148 누워서 복부에 무거운거 올리고 복부호흡하고싶은데 뭐가 좋을까.. 6 바닐라향 2026/06/03 2,418
1813147 취사병 전설이 되다 (재방 보실 분) 9 드라마 2026/06/03 3,228
1813146 퍽이나 도와주겠습니다 4 시전국한??.. 2026/06/03 2,042
1813145 투표지 노출하시면 절대x10000 안됩니다 14 ... 2026/06/03 2,818
1813144 이 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38 .. 2026/06/03 3,142
1813143 12년된 낚시도구.. 어찌해야할지요 7 라다크 2026/06/03 1,698
1813142 영화 집으로 보면서 분개하는 아이들 2026/06/03 2,341
1813141 직장인분들 저좀 봐주시고 조언좀 해주세요 절실 20 발버둥 2026/06/03 3,043
1813140 일본어 공부해보고싶어요 13 ㅇㄹ 2026/06/03 2,446
1813139 요즘은 애들한테 책책 안하나봐요 9 ........ 2026/06/03 3,162
1813138 김용민목사가 김용남을 존경한다고 18 ㄱㄴ 2026/06/03 2,531
1813137 오늘 종로약국 문열까요? 5 지혜 2026/06/03 1,810
1813136 골든듀 처음 사는데요 14 .... 2026/06/03 4,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