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어떻게 되는 건가요?
저는 너무 두리뭉실해서 잘 모르겠어요.
박경세와 보조작가는 서로 좋아한건가요?
깊은?관계는 아닌거고요?
아니면 그냥 인간적으로 좋아한건가요?
서로 좋아하거면 고혜진에게 사과 한마디 없이 이중간한 표정만 짓고 있는 박경세 컨셉이 이해가 안돼요.
그러니까 어떻게 되는 건가요?
저는 너무 두리뭉실해서 잘 모르겠어요.
박경세와 보조작가는 서로 좋아한건가요?
깊은?관계는 아닌거고요?
아니면 그냥 인간적으로 좋아한건가요?
서로 좋아하거면 고혜진에게 사과 한마디 없이 이중간한 표정만 짓고 있는 박경세 컨셉이 이해가 안돼요.
보조작가는 그냥 성격이 그런 것 같고요
경세는 자기를 우쭈쭈 해주고 최고라고 하는 보조작가에게
끌림. 그래서 글도 술술술 잘 나왔죠.
이 끌림이 단순한 격려, 지지를 받아서가 아니라
남녀관계로 넘어갈랑말랑, 이미 살짝 넘어간?
고혜진은 남편으로서의 경세를 놓아주기로 하죠
사랑에 빠져서 마음껏 글을 쓰라고.
경세는 다른 여자와의 사랑 없이도 자기는 글 잘 쓸 수
있다고 보조작가를 잘랐구요.
(현실에서는 오히려 이혼하는 거 같던데)
동만도 사랑을 하니 에너지를 얻어서 글이 잘 풀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사랑을 하라고 하고.
경세는 다른 여자와의 사랑 없이도 자기는 글 잘 쓸 수
있다고 보조작가를 잘랐구요......
.....대신 1등은 못한다고, 3등정도만 하고 살겠다고
고혜진에게 말하죠. 본인의 한계를 인정하고, 욕심을 내려놓고, 고혜진 옆에 남겠다는... 사랑? 의리?
(현실에서는 오히려 이혼하는 거 같던데)222222
..... 그래서 박경세를 미워할 수 없는.
약간 썸? 뮤즈? 그런 느낌
감독들 여배우 상대로 많이들 그러대요
댓글님들 말씀도 좀 어려워요.^^;;;
그럼 보조작가를 좋아하긴 한거네요?
플라토닉 러브 뭐 그런 걸까요?
근데 고혜진에게 사과 한마디, 변명 하나 없이 그런 표정(뭔가 오해 받은 답답한 표정?)으로 일관한 거고요?
저는 드라마의 그 부분의 말들이 뭔가 귀에 안들어오더라고요. 명확하지 않은 말장난 같기도 했구요.
차라리 좋아했다, 사랑인지는 모르겠다. 사랑은 너 고혜진이다. 미안하다. 했으면 그렇구나 할텐데, 그렇게 희미하게 처리한게 좀..
박경세의 사랑의 대상은
보조작가가 아니라
떨림.감정 그자체 아니었을까요?
물론 보조작가가 끌어 올린것도 있지만
감정 자체가 사랑의 대상이었던것 같아요.
고혜진이 그래서
작품을 위해
이사람 저사람 만나고
감정에 풍덩 풍덩 해보라잖아요.
실제로는 못 하는 한계를
둘은 알고 있었구요.
끌렸다.
그 감정상태을 즐겼다...
썸을 탔다?
그 사실을 세사람이 다 인지하고 있는거죠.
차라리 좋아했다, 사랑인지는 모르겠다. 사랑은 너 고혜진이다. 미안하다. 했으면 그렇구나 할텐데, 그렇게 희미하게 처리한게 좀..
ㅡㅡㅡ
이런 게 박경세예요
어쩌면 외도조차 수박 겉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