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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때문에 절친이랑 멀어졌어요

조회수 : 4,856
작성일 : 2026-05-27 20:25:54

저는 오래전에 투자한 게 손절도 못하고 손해가 막심해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상태. 그런데 친구가 돈 벌었다고 텐션 업이 돼서  자꾸 전화해서 자랑을 하니까 기분도 안 좋고 자연스럽게 연락도 피하게 되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제가 밴댕이소갈딱지라 그런가.  

IP : 211.234.xxx.19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기
    '26.5.27 8:27 PM (49.164.xxx.30)

    친구라는 인간이 참 철이 없네요

  • 2. ...
    '26.5.27 8:28 PM (117.110.xxx.20)

    자랑 들어주고 축하한다고 해주고, 돈 많이 벌었으니 밥이라도 사라고 하셔야죠. 바로 날짜잡자고 하구요.

    난 손해봐서 지금 어려운데, 돈 좀 빌려달라고 하던가요.

  • 3.
    '26.5.27 8:28 PM (182.221.xxx.239)

    친구가 원글님 손해 막심한걸 알고도 그런거면 못된거고
    모르고 그런거면 그럴수 있죠. 나 손해서 심해서 속상하디 말하세요.

  • 4. ...
    '26.5.27 8:29 PM (122.43.xxx.29)

    친구가 잘못했네요

  • 5. 어휴
    '26.5.27 8:29 PM (1.237.xxx.195)

    면전에나 전화로 자랑하는 사람과는 절연해도 괜찮아요.
    상대에 대한 배려나 존중이 없으니까요.

  • 6. 멀어질만
    '26.5.27 8:31 PM (223.38.xxx.236)

    하네요
    당분간 거리두세요

  • 7.
    '26.5.27 8:41 PM (210.205.xxx.40)

    반대 상황에서 내가 그럴수 있음 이해하세요
    사람은 누구나 비슷

  • 8. ㅇㅇ
    '26.5.27 8:49 PM (121.190.xxx.190)

    그런것도 친구라고..
    상대 생각은 하지도 않고 자랑하고픈게 친군가요?

  • 9. ...
    '26.5.27 8:51 PM (211.112.xxx.69)

    서울아파트 폭등 시즌2네요 ㅎ
    그래도 주식은 진입장벽이 낮으니 다행인가

  • 10.
    '26.5.27 8:57 PM (14.44.xxx.94)

    아뇨 밴댕이 아니에요
    철없는 초등생도 아니고 친구사이에 최소한의 배려가 없네요
    여기도 오랫동안 물려서 속상한 사람 많던데 누가 물어보지 않는데도 툭하면 얼마 벌었다라고 자랑질하는 사람들 종종 보이잖아요
    그러다 조금 떨어지면 징징대고

  • 11. 아고
    '26.5.27 9:17 PM (182.226.xxx.183)

    걍 입다물고 있어야지 무슨 자랑질인가요. 어른이. 저는 제가 주식하는거 아는 친구들이 물어보면 반찬값정도 벌었다고 말해요.

  • 12. ㅡㅡ
    '26.5.27 9:32 PM (221.154.xxx.222)

    저도 그런 넌씨눈
    거의 비슷한 경험으로
    이제 안봐요

  • 13. 우리 형님은
    '26.5.27 9:33 PM (61.81.xxx.191)

    이사가고 싶대요 이웃들이 하도 자랑해대서

  • 14. 진짜
    '26.5.27 9:43 PM (39.7.xxx.211)

    물어보지도 않았음 싶어요 말하기 싫은데 자꾸 물어보니 난처해요 속으로 항상 생각합니다 자랑은 보이지 않는폭력이다 라고 ᆢ

  • 15. 한심
    '26.5.27 9:56 PM (61.43.xxx.178)

    나이가 몇살인데 노골적인 돈자랑을 하나요?
    손절해야할 친구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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