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담부탁드립니다

상담 조회수 : 804
작성일 : 2026-05-27 18:21:42

전세로 살고 있는 빌라가 매매가 되었는데

새임대인 연락처를  중개인도 구임대인도 안알려주더라구요

몇개월후에 어찌어찌 해서 연락을  받았는데

집주인의 아버지라면서 자기가 다 관리한다고 하더라구요.

나는 석연치 않아서  위임장을 요구했지만 보여주지는 못하더라구요

오래된 건물이라 노후가 심하여 수리할곳이 생겼어요

공사가 커질수도 있겠다 싶어 수리를 요청하면서 보증금을 좀 올려주겠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그 아버지라는 사람이  수리안해준다

불편하면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 아버지라는 사람이 법적 소유자는 아니쟎아요

게다가 전화통화도 아니고 메세지만 주고 받은 상태이고  만난적은 당연히 없고요

그래서  실제 법적 주인인 아들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해도 안알려줘요

아들이랑 같이 온대요

미리 연락처만 좀 알려달라고 요청했는데

아들이랑 같이 가서 만난후에 연락처를 알려준다는 거에요

근데 왜 아들이랑 같이 와야 하나요 

그냥 아들한테 혼자 가서 한번 봐라 해도 될일이고...

전화번호 알려주는게 무슨 큰일이라고...

이해가 안가요

아들과 전화 한통화면 오해도 풀리고 소통도 되고 좋을텐데....

제생각에는 아들데리고 올거 같지고 않아요.

뭔가 이상해요 

아무리 아버지라지만 아들이 미성년자도 아닌데 지나치게 소통을 막고 제한하고 있어요 

 

IP : 122.45.xxx.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6.5.27 6:49 PM (117.110.xxx.20)

    아들은 바쁘고, 투자만 한거고, 부동산 관리는 시간 많은 아버지에게 위임했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아들과 직접 통하는게 무슨 의미일지. 위임한거라면, 어차피 아버지가 결정할 것 같은데요.

    저라면, 중개해줬던 부동산에 연락해서, 이러이러한거는 주인이 비용부담해서 고쳐주는 거라는 식으로 객관적인 조언과 중간자 역할을 부탁할 것 같아요.

  • 2. 저라면
    '26.5.27 7:44 PM (112.157.xxx.212)

    이 기회에 이사 하겠네요
    편하지 않은 주인으로 바뀌고 수리할게 생겼는데도 모르쇠에
    연락처도 안 알려주면 이사해야죠
    수리할곳 늘어나고 지금같은 태세라면 어떻게 견디시려구요?

  • 3. 원글
    '26.5.27 8:20 PM (122.45.xxx.7)

    맞아요 부동산에서 중간역할해주면 좋은데..
    중개했던 부동산은 이제 너무 오래전이고
    그사이 집주인이 바뀐거고
    이번 집주인이 바뀌는 매매는 다른 부동산인데
    그 부동산은 제 전화도 안받고 메세지 답도 없어요
    게다가 아들이 정말 임대인이라면 위임장을 왜 못해줄까요
    그게 너무 이상해요

  • 4. 저도
    '26.5.27 8:43 PM (211.246.xxx.245) - 삭제된댓글

    저도 애가 26세에 너무 바쁜 직장이고 사실 내가 증여해줘서 산 거라 제가 나섰더니 임차인이 엄청 경계하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얼굴 봤고요. 수리하고 이런 건 그 뒤로 저한테 해요.
    님한테 수리 불가고 빨리 나가라는 건 거기 거주 채우려는 걸 수도요. 2년 거주 3년 보유 채워야 비과세잖아요. 재개발 가능성 있는 곳인가요?

  • 5. ㅡㅇㄷㅅ
    '26.5.27 9:02 PM (1.234.xxx.233)

    네 번째 줄 '자기'로 좀 고쳐주실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228 화장(파데)할때 브러쉬 자주 쓰시나요? 6 11502 2026/05/27 1,262
1813227 오래살아도 너무 오래 사는거 아닌가요??? 13 2026/05/27 5,278
1813226 주식으로 돈 쉽게 버는 방법 2 깐부회동 2026/05/27 5,327
1813225 하닉 평단 150인데. 6 ..... 2026/05/27 4,176
1813224 오늘 드디어 지붕 위 칭구 포착 . . . 7 phrena.. 2026/05/27 1,985
1813223 주식을 공부했다면 이 상황 예측가능했을까요? 21 ss 2026/05/27 4,433
1813222 돌싱n모솔에 나오는 맹꽁이 2 . 2026/05/27 1,302
1813221 없는 솜씨에 쥐어짜내 가며 집밥 이랍시고 7 그만 2026/05/27 2,435
1813220 아파트 관리비 비리가 있다는 제보로 머리 아프네요 18 00 2026/05/27 2,741
1813219 안면 목거상 했어요 3개월 22 ㅇㅇ 2026/05/27 5,337
1813218 저 월급 360만원 됐어요 18 ㅇㅇ 2026/05/27 16,300
1813217 여행하고와서 빡시게 일했더니 3 2026/05/27 2,195
1813216 오늘 저녁에는 뭐 드세요? 8 베이지베어 2026/05/27 1,663
1813215 줌인아웃에 케이크 상태 좀 봐주세요 16 ㅇㅇ 2026/05/27 2,912
1813214 수익 8 하우투 2026/05/27 3,707
1813213 상담부탁드립니다 4 상담 2026/05/27 804
1813212 강동 , 20년 싸게 아파트살고 집내놔 27 ..... 2026/05/27 3,998
1813211 20주년 기념 혼자여행 9 .. 2026/05/27 2,266
1813210 왜 파김치는 잘라서 안하나요? 14 ........ 2026/05/27 3,728
1813209 외식 싫고 오직 집밥인 남편… 42 2026/05/27 5,305
1813208 마이크론 계속 올라요 5 ........ 2026/05/27 2,496
1813207 [보험]상피내암 진단금 받고, 전이나 재발되면...일반암 진단금.. 10 보험 2026/05/27 1,635
1813206 왜 삼전은 닉스 반도 못따라갈까요? 11 오늘 2026/05/27 4,040
1813205 왼쪽 어깨 아프지 않나요 2 2026/05/27 1,321
1813204 90대 7 힘들다 2026/05/27 2,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