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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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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3달째 7.5 시작

마운자로 조회수 : 1,436
작성일 : 2026-05-27 16:14:01

168에 73에서 2.5부터 2달했는데 겨우 3키로 빠졌어요

속도 불편하지 않고. 식욕이 바짝 잡히는 느낌도 별로 안들더니 몸무게도 조금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밤에 밥도 먹기도 하고 간식도 먹던대로 거의 먹었던 거 같애요 ㅜㅜ

 

신기하게 주사 농도 높아지는 초반에는 약간 효과가 있었고 그 후엔 걍 유지되는 정도만..

 

 

근데 이번에 7.5 받았는데 확 입맛 줄어드는 느낌이 들어서 열심히 해볼까 싶어요.

 

현 70에서 60까지 빼고 싶은데

아침 pass

점심 일반식 & 밥 반

저녁 그릭요거트에 위빅스 견과류  

아침 공복에 만보 걷기

 

이 정도만 해도 3개월 정도면 좀 효과가 나타날까요?

IP : 14.35.xxx.2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식적으로라도
    '26.5.27 4:16 PM (221.138.xxx.92)

    생각이라도 자꾸 입이 쓰다 입맛이 없다 주문을 외우세요.
    3개월차 7.5면 너무 빠르지 않나요.
    약이 안먹히는걸까요...

  • 2. ...
    '26.5.27 4:18 PM (222.237.xxx.194)

    일반식 어떤거 드실거예요?
    진짜 저거만 먹고 다른거 안 드시나요?
    그럼 성공할거예요

  • 3. 원글
    '26.5.27 4:23 PM (14.35.xxx.23)

    맞아요 입이 쓰다 입이 쓰다 주문을 외우렵니다

    약 먹었는데도 입맛이 괜찮네?? 이런 생각을 의식적으로 하지 말아야겠어요.


    12시 점심 6시 저녁 아침 공복 만보

    일단 요렇게만 잘 해보려구요.

  • 4. ㅇㅇ
    '26.5.27 4:24 PM (119.193.xxx.98)

    점심을 단백질 많은걸로 시작하시고 드시고 싶은것 드세요. 과당음료,과일, 빵,떡 드시지 말고 저녁을 6시전에 탄수 제한해서 단백질과 채소 드세요.

  • 5. 원글
    '26.5.27 4:24 PM (14.35.xxx.23)

    저는 예전에 다이어트 한약도 한 적이 있고 10년 전에는 나비약도 먹어 뺀 적이 있어서 그런지 약이 좀 잘 안 듣는거 같애요

  • 6. 원글
    '26.5.27 4:25 PM (14.35.xxx.23)

    점심>단백질을 먼저 먹고 먹고 싶은 거 먹기
    저녁>6시 전에 탄수제한식으로 단백질 채소도 추가하기

    잘 해보고 후기 남길께요!!

  • 7. ㅇㅇ
    '26.5.27 4:30 PM (39.7.xxx.180) - 삭제된댓글

    164cm에 69kg
    저 지난주 목요일 진료받고 저녁에 2.5 처음 시작해서
    오늘 이제 6일차에요.

    오늘 아침에 2kg 감량
    생각보다 감량 비율이 커서 놀라고 있어요.

    식사양 확실히 줄었고
    특히 간식 욕구가 잡혔어요.
    주전부리 엄청 했었는데 안먹게 되네요.

    운동은 원래 주3회 유산소 웨이트 한시간 반씩 해왔었구요.
    최종 목표수치는 57kg입니다.

    원글님도 화이팅! 입니다.

  • 8. ..
    '26.5.27 4:32 PM (118.235.xxx.142)

    주사 안아픈가요?

    주사바늘 찌르는 것보다
    약 들어갈때 느낌이 더 아프다고 하던데요

  • 9. 원글
    '26.5.27 4:34 PM (14.35.xxx.23)

    어머 초반부터 빨리 빠지셔서 좋으시겠당!!

    전 운동하면 또 식욕이 올라올까봐 아직은 걱정이 되서요.
    일단 초반에 걷기만 하고 식욕이 잡히고 위도 좀 작아졌다 싶으면 운동 좀 더 추가하려고요!!!

    57키로 성공하세요!!

  • 10. 원글
    '26.5.27 4:35 PM (14.35.xxx.23)

    주사야 뭐 귀엽습니당

  • 11. ㅇㅇ
    '26.5.27 4:59 PM (39.7.xxx.180)

    앗..원글님..괜히 자랑으로 읽힐까봐 지웠는데..
    응원 감사해요.ㅜㅜ

    저는 전에도 한번 병원 갔다가
    근육손실때문에 권하지않는다는 의사쌤 말 듣고
    몇달 미뤘거든요.
    그런데 아무래도 식욕이 잡히지않아서
    에라 모르겠다 그냥 시작했어요.

    운동은 전부터 하던거라 운동때문에 특별히 식욕이 올라오는것은 아니고, 저는 여유시간에 그렇게 간식이 땡겨서요.ㅜㅜ

    주사 맞고는 근손실 걱정되어서 더더욱 근육운동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약값 고려해서 덜 먹기는 합니다.

    저는 12kg 감량, 8개월 맞아볼 계획이고요.

    원글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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