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도 닉스로5000넘게 벌었는데

ㅇㅇ 조회수 : 3,750
작성일 : 2026-05-27 15:00:05

더 수익날수도 있었어요.

4월초 트럼프때문에 80만원대로 폭락했을때 남편이 팔라고 거의 협박처럼 하길래 쫄려서 팔았고 ㅡㅜㅜ

이후 아무래도  내 느낌이 맞는거 같아서 주섬주섬 몇개씩 꾸준히 다시모아서 1억가까이 담았어요. 평단은160정도 돼요.ㅜㅜ

그때 팔지만 않았으면 수익이 배 였을생각하면 ..

남편 딱밤한대 때려주고싶네요 ㅜㅜ

 

IP : 14.5.xxx.14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5.27 3:03 PM (211.208.xxx.21)

    저희집 남편과 쌍둥이?

  • 2. ...
    '26.5.27 3:10 PM (182.229.xxx.41)

    딱밤으로 끝나면 안될거 같은데요? 주섬주섬 계속 모아 성공한 원글님 본인을 위해 좋은 선물 하나 고르시길

  • 3. ..
    '26.5.27 3:12 PM (223.48.xxx.124)

    남탓 하지않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 때 산 사람도 있고.
    삼프로 같은 곳에서는 팔지 말라고 긴급 편성도 하고 그앴으니까요.

  • 4. ....
    '26.5.27 3:14 PM (1.219.xxx.244)

    저도 차트쟁이 남편말 믿고
    팔았더니
    얼마나 팔아라고 독촉하고 성화던지
    대세 상승장, 불장에서는
    차트가 필요없어요
    차트 신봉자들 요즘 힘들어한다고 들었어요
    그냥 진득하니 기다리면 수익줍니다

  • 5. 원글
    '26.5.27 3:16 PM (14.5.xxx.143)

    남편은진짜 주식공부 엄청하거든요 ㅜㅜ
    근데 아무리봐도 감이 떨어져요...
    수시로 사팔사팔하는거 같구요 에혀..

  • 6. .....
    '26.5.27 3:36 PM (1.219.xxx.244) - 삭제된댓글

    와 원글님 댓글까지하면
    제 남편하고 판박이네요
    엄청 차트신봉하고 분석하고 평가하며
    공부 더럽게?열심히하지만
    맨날 사팔사팔 진짜 정신병자같아요
    그리고 감 너무 떨어지구요

    그나마 내가 진득하게 우량주 장기로 투자해서
    다행이지
    남편만 믿고있었다가 진짜 포모왔을거에요

    데이트레이딩하면서 사팔사팔
    진심 도파민에 미친 정신병자같아요

    그러면서 하이닉스 70만대부터 팔아라 잔소리시작했구요
    내가 얼른 다시 사들이니
    다시 또 120만원 저항선이라 그때 꼭 팔아라하고
    그뒤론 내가 들은척도 안하니
    유가, 환율, 채권, 금리, 전쟁 온갖 악재 다 들이밀면서
    팔아라고 난립니다
    오죽하면 제가 차트쟁이랑은 이야기안한다고 차단해요

  • 7. ....
    '26.5.27 3:38 PM (1.219.xxx.244)

    와 원글님 댓글까지하면
    제 남편하고 판박이네요
    엄청 차트신봉하고 분석하고 평가하며
    공부 더럽게?열심히하지만
    맨날 사팔사팔 진짜 정신병자같아요
    그리고 감 너무 떨어지구요

    그나마 내가 진득하게 우량주 장기로 투자해서
    다행이지
    남편만 믿고있었다가 진짜 포모왔을거에요

    데이트레이딩하면서 사팔사팔
    진심 도파민에 미친 사람같아요

    그러면서 하이닉스 70만대부터 팔아라 잔소리시작했구요
    내가 얼른 다시 사들이니
    다시 또 120만원 저항선이라 그때 꼭 팔아라하고
    그뒤론 내가 들은척도 안하니
    유가, 환율, 채권, 금리, 전쟁 온갖 악재 다 들이밀면서
    팔아라고 난립니다
    오죽하면 제가 차트쟁이랑은 이야기안한다고 차단해요

    그나마 하이닉스 50만원대에 떨어졌을 당시
    꼭 사야한다고
    저 회사에있는데 전화 받을때까지 4번해준 사람이라
    고맙긴하죠 ㅎㅎ

  • 8. 원글
    '26.5.27 4:02 PM (14.5.xxx.143)

    점넷님ㅎ ㅜㅜ
    제 남편 진짜 독서광에 아는것도많고 어떤주제에 대해 물어보면 그자리에서 줄줄 프리젠테이션 가능한수준이거든요.
    그런 지적매력이 좋긴한데..
    영 ...실전에는 약하네요 ㅜㅜ

  • 9. ..
    '26.5.27 4:05 PM (211.234.xxx.86)

    남편 저 전 증권쟁이,,, 저보다 남편이 전문가지만 공유 안해요
    각자 알아서 투자하고 서로 알려고 하지 않아요
    싸울 일도 없고 좋아요

  • 10. 원글
    '26.5.27 5:24 PM (14.5.xxx.143)

    점둘님 저도 이제 절대 공유안해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465 [더러움 주의] 설4 엄청 하는데 뭘 먹긴해야할텐데 어쩌죠 10 ㅇㅇ 2026/05/28 736
1813464 마음에 드는 옷을 샀는데요. 2 자라에서 2026/05/28 2,288
1813463 26년 여름, 창조성을 일깨우기 위한 습관을 함께 만들 동지를 .. 3 여름 2026/05/28 1,103
1813462 정원오가 제2의 박원순이라니.. 29 2026/05/28 3,224
1813461 뉴올리언스 이번 세기내에 잠길수 있대요 무섭 2026/05/28 1,002
1813460 경수같은 애는 14 최악 2026/05/28 5,974
1813459 재미있고 즐거운게 너무 없는데... 3 나만뒤로가나.. 2026/05/28 1,941
1813458 31기 영호 12 ........ 2026/05/28 4,084
1813457 시중깐마늘로 장아찌 담아도~~ 2 마늘 2026/05/28 769
1813456 당근에서 산 옷 냄새 13 옷냄새 2026/05/28 2,907
1813455 옥순 진짜.. 9 진짜 2026/05/27 4,599
1813454 펌 - 이해민의원 기자간담회중 김용남 대응 관련 발언입니다 4 ㅇㅇ 2026/05/27 1,011
1813453 치킨게임 : 삼성전자 메모리의 승자 1 2026/05/27 1,335
1813452 옥순은 오늘도 4 .... 2026/05/27 3,313
1813451 삼성 성과급 뉴스도 지겹고 주식 수익 얘기도 지겹고 18 ... 2026/05/27 3,170
1813450 명언 - 삶의 모든 순간 함께 ❤️ .. 2026/05/27 1,002
1813449 미국이란, 호르무즈 재개방 담은 종전 밑그림 교환 3 종전하나드디.. 2026/05/27 1,266
1813448 이호선은 왜 자켓을 터질 듯이 입는 건가요 38 음... 2026/05/27 16,359
1813447 삼성 하이닉스 레버리지 인버스 사신 분 안 계신가요? 13 오늘 2026/05/27 4,479
1813446 지금 채널a 반려견 보호자 2 .... 2026/05/27 1,198
1813445 한로로 라는가수 슈퍼스타 될것같은데요 14 노래가 2026/05/27 4,269
1813444 김용남·강기윤 후보, 농지 거래로 수십억 원 차익 4 뉴스타파 2026/05/27 943
1813443 로제나 토마토 파스타에 어울리는 치즈? (준비물) 2 .. 2026/05/27 513
1813442 구두든 운동화든 신발은 다 구겨 신는 남편 3 앙앙 2026/05/27 1,106
1813441 영호는 그냥 등신이네요 9 그린 2026/05/27 4,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