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할때마다 실력 좋은 간호사 존경해요
좋은 간호사 만나면 피 뽑는 주사조차 하나도 아프지 않아요
내시경 하느라 바늘 꽂는 것도 안아프고
어떨땐 멍 들어 며칠가기도 하는데
오늘 만난 간호사님은 소문 내고 싶어요
대상포진 생백신 주사도 안아프게 놔주시고
연신 감사합니다
인사하며 나왔어요
건강검진 할때마다 실력 좋은 간호사 존경해요
좋은 간호사 만나면 피 뽑는 주사조차 하나도 아프지 않아요
내시경 하느라 바늘 꽂는 것도 안아프고
어떨땐 멍 들어 며칠가기도 하는데
오늘 만난 간호사님은 소문 내고 싶어요
대상포진 생백신 주사도 안아프게 놔주시고
연신 감사합니다
인사하며 나왔어요
대부분 경력 오래된 사람들이 잘하지만
머리 좋은 사람들은 안아프게 놓는 법, 통증 최소화해서 채혈하는 법
스스로 빠르게 터득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그런 사람 만나면 좋져
코로나 주사 개인병원 조무사한테 맞으면 멍들고
엄청 아팠는데
이비인후과 의사한테 맞으니 하나도 안 아프더라구요
주사는 간호조무사가 훨씬 많이 놔봤을 거 같은데
주사도 머리가 좋아야 안 아프게 놓는 건가요
건강검진 센터들.. KMI나 이런데는 진짜 하루에 수백명 하잖아요.
완전 잘 하시더라구요. 다시 태어나면 저도 간호사나 의학 쪽 일하고 싶어요. 참.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에 따라 다른듯해요
건강검진시 남편과 같은 분께 채혈했는데 너무 안아프게 하셔서 와~했는데
남편은 너무나 아팠다고 하네요
그래서 큰데 가요 피뽑기만 하는 간호사가 잘해요
실력차 있는거 맞죠? 제가 다니는 병원에선 제가 채혈 시 멍이 잘 드니 천천히 해달라고 미리 말하니 내 팔은 백퍼 멍든다고 그러면서 자기가 젤 잘 안다고 그러네요. 다른 병원에선 튜브 연결해서 천천히 해서 그런지 멍 않들던데.
길게 말하기 싫어 뭐라 않했어요.
신참 간호사가 고참 간호사보다 혈관을 더 잘 찾아
학생때 응급실에서 알바했었느냐고 물으니까
웃기만 하고 대답을 안해 비결이 뭔진 모르겠지만 개인적 노력이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일을 수간호사에게 말하니까 어떻게 신참이 고참보다 더 잘할 수 있냐고 하던데
어느 분야든지 대학시절 개인적으로 노력하는 사람들 있어요
한의사들도 침 놓는 기술이 천차만별입니다
분인 노력도 있었겠지만 손 기술 같아요
미용사나 옷 만드는 사람이나 기술에 따라 결과가 차이 나는것 같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