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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시험을 유독 망치는 이유

00 조회수 : 1,941
작성일 : 2026-05-27 12:23:40

 

시험에서 말도 안되는실수를하는경우

평소 본인실력보다 형편없는 점수를 받는경우

여러가지 이유가 물론 있겠지만 양육자의 입장에서만 봤을때

다년간의 입시를 치르면서 살펴본 결과 이유를 조금 알것같아서요

 

아이의 성적에 초연하지 않을때..물론 초연하기 어렵죠 누구나..그런데 그 부분을 옆에섲불안감으로 발산하는경우 아이는 그거 다 백프로 감지합니다

옆에서 성적에 대해 진로에 대해 한발 앞서 예측하고 걱정하는 경우 최악

특히 학원비부담 얘기 많이 하는 경우 아이는 미안함과 부담감을 생각보다 많이 느껴요

그리고 학습의 핸들을 아이가 아니라 부모가 잡는경우. 온전히 아이의 주행이어야합니다

 

이런 경우 중요한 시험에서 당사자가 의외의 실수를 유독 하더라구요. 멘탈관리는 단시간에 되는것이 아니고 부모의 불안감을 아이에게 전이시키지마세요..본인도 충분히 느끼고 책임지고싶어합니다

 

IP : 211.234.xxx.19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26.5.27 12:31 PM (118.235.xxx.30)

    우리 엄마가 딱 본문에 나온 엄마였는데 단한번도 저는 내 실력에 비해 시험점수가 안 나왔다 생각한 적 없어요. 그냥 내 실력이 이정도구나 했고 스카이 잘만 들어갔어요. 아이가 공부 잘하려면 기본적으로 자기 실력을 과대평가 하면 안 됩니다. 그냥 내 실력이 딱 이정도니 내가 부족한 부분을 더 보충해야지 라고 생각해야 해요.
    항상 수능 보고 나면 우리 애 실력 보다 안 나왔다 한탄하고 애들 울고 불고 난리 치는데 그냥 자기 실력이 그 정도인 것을 받아들여야 재수도 성공하는 거에요.

  • 2. ...
    '26.5.27 12:32 PM (211.114.xxx.94)

    사주에관이 없는 사람이 중요한 시험에서 극단적인 실수를 해서넘어지는 경우 많이 보았네요...

  • 3. ㄴ무관
    '26.5.27 12:36 PM (1.222.xxx.117)

    사주에 관이랑 시험 실수는 상관 없어요.
    기껏해야 강박,압박감 정도. 단식으로 해석 주변 일반화

  • 4. ㅇㄴ
    '26.5.27 12:38 PM (211.114.xxx.120)

    사주에 관없는 사람인데 시험운은 평생 좋아요. 거의 응시하는 대부분의 필기시험, 면접 다 붙음

  • 5. less
    '26.5.27 12:54 PM (49.165.xxx.38)

    아이 성향아닐까요..

    울 첫째경우는.. 오히려 중요한 시험에 강해요.. 별루 떨지도 않아요.
    그래서 모고보다.. 수능을 젤 잘봤어요.. 본인말로는.. 첫 시간 국어 풀다 갑자기 막혔는데..
    못보면. 수시로(1차 2개 붙은상태) 가지뭐.. 이런생각을 가지니까.. 그때부터 마음의 안정이 되면서 문제가 풀리기 시작했다 하더군요.

    글구.. 평소에도.. 별루 긴장하거나 그런게 없어요.. 수능전날에도 잘 잤구요.

    반면. 둘째는.. 중요시험에 긴장을 엄청나게 합니다.
    어느정도냐면... 고1 입학해서.. 시험때마다 청심환 먹고 가야 .. 시험을 볼 정도임.

    어느날 하루 깜빡하고 청심환 안먹고 갔는데. 그날 수학 시험 완전 망쳐서 왔어요.
    그 후로는. 더더욱.. 무조건 청심환은 꼭 챙겨먹고 갑니다.

    그래서. 둘째는 무조건... 수시로 보낼생각입니다. 수능날 본인실력 절대 안나올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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