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누가 사준대면 일단 무조건 비싼 걸로...

.. 조회수 : 4,195
작성일 : 2026-05-27 11:35:25

남편 이야기인데요

이게 안변하나봐요. 진짜 없어보이는데..

아무리 말해도 참..

저희 살만하고 남편도 멀쩡한 학교나와 직업도

좋거든요.

 

하다못해 어린 후배가 커피 산다면

(원래 아메만 마시는데도) 메뉴판 주욱 보고

일단 제일 비싼거 시키고

 

모임에서 본인 카드 긁고 싶어하고,

본인 포인트 적립한다 하고..

너무 없어보이고 얌체 같은데 아무리 말해도

안 바뀌고..실속이라도 있음 모르겠는데

이러고 살면서 엉뚱한데 투자해서 억단위 돈 날리고..

IP : 118.235.xxx.14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5.27 11:38 AM (14.48.xxx.193)

    그러는거 남들 눈에 다보이는데 본인만 모르는거죠
    그런 행동 하나하나가 찌질해보이고 평판이 되는데 말이죠

  • 2.
    '26.5.27 11:39 AM (219.241.xxx.152)

    진짜 얄미운 과네요

    동네엄마 그런 사람 있어서 손절

  • 3.
    '26.5.27 11:40 AM (1.235.xxx.154)

    저도 울고싶어요
    남편이 그래요
    어디가서 제가극혐하는 짓을 하는거잖아요
    쬐금 나아진듯

  • 4. ...
    '26.5.27 11:41 AM (58.239.xxx.34)

    남들은 욕심없고 생각없고
    혼자 꼼수로 재벌(?)되고 천재인줄 아는 사람,참 많죠.

  • 5. 헐...
    '26.5.27 11:44 AM (119.202.xxx.168)

    보통 남자가 그러기 쉽지 않은데...
    주변에서 진상으로 찍혔겠어요.

  • 6. ..
    '26.5.27 11:45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찌질해보이고 평판이 되는데22222
    학교 선배하나가 그래요.
    본기도 잘살고 처가도 잘살고 본인 직업도 좋은데 진짜 세상 찌질해요.
    선후배들 모임에서 1차 회비로 n빵하고 2차 대선배가 쏘고 나서 나중에 2만원쯤 추가 금액이 나왔는데 그걸 본인이 지 카드로 내고 나서는 후배들에게 n빵이라며 3천원씩 달라는데 진짜 아오~
    지갑에서 2만원 주고 그만하라 눈치주니 내가 뭘? 이런 표정.
    세상 찌질했어요.

  • 7. ...
    '26.5.27 11:50 AM (118.235.xxx.10)

    진상이죠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눈치없고 이기적인 스타일

  • 8. kk 11
    '26.5.27 11:51 AM (114.204.xxx.203)

    애도 그리 안해요
    내가 살땐 비싼거 사도 남이 사면 중간 이하로 사죠
    뒤에서 다들 욕합니다

  • 9. ㅇㅇ
    '26.5.27 11:55 AM (119.193.xxx.60)

    주변에 저런사람 있는데요 머리가 나쁜거 같아요 남이 나를 어떻게 볼지 전혀 모르는거같더라구요 자기만 똑똑한줄 알아요

  • 10. ...
    '26.5.27 11:57 AM (220.78.xxx.153)

    당장에는 이득인거 같지만 길게보면 손해보는 짓이죠
    사람들 다 알아요 얌체짓 하는거.
    나중에 도움받아야할때 다들 모른척합니다.

  • 11. EQ가
    '26.5.27 12:07 PM (117.111.xxx.123) - 삭제된댓글

    낮아서...
    감성지능이 낮은 사람

  • 12.
    '26.5.27 12:09 PM (211.215.xxx.144)

    남자도 포인트적립하나요?

  • 13. ㅡㅡ
    '26.5.27 12:14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너무 싫으시겠다.

  • 14. ....
    '26.5.27 12:19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왜 그리 없어보이는 행동을 하는걸까요
    생각만으로도 정뚝떨
    단단히 교육 시켜서 고치셔야죠.

  • 15. ...
    '26.5.27 12:22 PM (223.38.xxx.151)

    저희 남편 회사 임원이 그래요. 진짜 찌질.

  • 16. 얌체
    '26.5.27 12:30 PM (211.208.xxx.21)

    얌체같이 왜 그래요?
    찌질해보여요ㅠㅠ

  • 17. 어우
    '26.5.27 12:30 PM (222.120.xxx.110)

    그저 촌스러워보이죠. 그지근성.

  • 18. ㅋㅋ
    '26.5.27 12:39 PM (118.235.xxx.83)

    지인한테 밥사기로 한 날
    좀 늦었는데 엄청 시켜놓고
    중간에 맘대로 추가하고
    이런 사람도 있어요 ㅎㅎ

  • 19. 제 친구가
    '26.5.27 1:13 PM (211.234.xxx.149)

    그래요
    평생 비싼 밥 사고
    자긴 커피 사고
    어느날
    생전 처음 그친구가
    국수 값을 낸 날
    내가 커피를 사는데
    커피 제일 비싼거에 케잌 까지
    바가지를 씌우더군요
    알고있었지만
    이정도로 잔꾀를 부리는 인간인지는
    상상도 못했네요

  • 20. ㅇㅇㅇ
    '26.5.27 2:01 PM (210.183.xxx.149)

    밥사도 비싼거
    카페가도 비싼거+디카페인
    커피값만 만원가까이 시켜놓고 너무 달다고 남김
    아놔 정떨어져서 자주 안봐요

  • 21. 천년의 사랑도
    '26.5.27 2:38 PM (117.111.xxx.248)

    식겠다..
    주변에 저런 사람이 없어 다행인데
    만약 자런 행동하면 앞에서 대놓고 얘기 하겠어요
    니 돈만 돈이고 남 돈은 휴지냐고

    저런 사람은 주변이 만만해서 나오는 행동입니다

  • 22. ....
    '26.5.27 2:50 PM (125.128.xxx.134)

    좀 웃기게 들릴수도 있습니다만.
    남편이 성향사 그걸 고칠 수 없다면, 원글님이라도 남에게 양보하고 많이 베풀고 하세요.
    부부동반 모임에서 그런 남자분 계신 데, 여자가 잘 베풀다보면 평균을 보게 되더라고요.
    회사 동료나 원글이 만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요.

  • 23. ㅇㅇ
    '26.5.27 3:40 P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솔직히 거지 같네요.

    제가 생각나는게 친구 하나가 있었는데, 애가 더치페이는 하는데 돈 이체도 느리고 해서 그냥 제가 현금으로 주고 너가 결제해 그랬거든요? 암튼 그럴때 적립하게 되면 보통 같이 밥먹은 사람한테 물어보잖아요. 너 여기 적립카드 있어? ㅎㅎ 근데 걔는 지네 언니 거로 적립을 하는거에요.

    꽤 오래보긴 했는데 어느순간 참 거지같고 짜증나서 걔랑 절연했어요.

  • 24. ㅇㅇ
    '26.5.27 3:42 P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솔직히 거지 같네요.

    제가 생각나는게 친구 하나가 있었는데, 애가 더치페이는 하는데 돈 이체도 느리고 해서 그냥 제가 현금으로 주고 너가 결제해 그랬거든요? 암튼 그럴때 적립하게 되면 보통 같이 밥먹은 사람한테 물어보잖아요. 너 여기 적립카드 있어? ㅎㅎ 근데 걔는 지네 언니 거로 적립을 하는거에요.

    꽤 오래보긴 했는데 어느순간 참 거지같고 짜증나서 걔랑 절연했어요.
    물론 저거 하나때문에만 그런건 아니었고. 저런 별거 아닌 적립건처럼 다른것도 참.. 쪼잔하고
    별로고 구렸음.

  • 25. ㅇㅇ
    '26.5.27 3:43 P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솔직히 거지 같네요.

    제가 생각나는게 친구 하나가 있었는데, 애가 더치페이는 하는데 돈 이체도 느리고 해서 그냥 제가 현금으로 주고 너가 결제해 그랬거든요? 암튼 그럴때 적립하게 될때 본인이 적립카드 없으면 보통 같이 밥먹은 사람한테 물어보잖아요. 너 여기 적립카드 있어? ㅎㅎ
    근데 걔는 본인 언니 거로 적립을 하는거에요. ㅋ

    꽤 오래보긴 했는데 어느순간 참 거지같고 짜증나서 걔랑 절연했어요.

    물론 저거 하나때문에만 그런건 아니었고. 저런 별거 아닌 적립건처럼 다른것도 참.. 쪼잔하고
    별로고 구렸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143 생방송 국무회의 말고 뭐가 있는지요? 나음 2026/05/27 777
1813142 대상포진은 어느 진료과를 찾아가는게 제일 좋은가요 5 ㅇㅇ 2026/05/27 2,299
1813141 배우 오정세 노래 10 중독적! 2026/05/27 5,160
1813140 인구절벽에 부모 없이 컸어도 의무복무 28 아니G 2026/05/27 4,167
1813139 서인영은 개그우먼이네요 7 .. 2026/05/27 6,010
1813138 저는 왜 삼성전자를 샀을까요? 하이닉스를 안사고 21 너오아부싱기.. 2026/05/27 13,543
1813137 이번 주식장에서 나란인간 6 나만그래? 2026/05/27 3,989
1813136 마이클잭슨 영상.. 너무 슬퍼요 10 흠.. 2026/05/27 3,126
1813135 미국에서 연락하는 주기 5 2026/05/27 2,035
1813134 골드랜드 마지막회 그 남자는 2 마무리가 영.. 2026/05/27 1,902
1813133 주식모으기로 미국주식 모으시나요 7 .... 2026/05/27 3,175
1813132 주식에 관심없고 모르면 이상한 건가요 16 어이상실 2026/05/27 3,713
1813131 구속 당일도 스벅 건배 김세의 7년의 혐오 공식 5 ........ 2026/05/27 2,193
1813130 식당에서 나오는 고추다짐에 새콤 달콤 짭쪼름한 반찬이 뭔가요??.. 3 Yeats 2026/05/27 2,439
1813129 80,90 때 금쪽이가 없었던 이유 18 쇼소 2026/05/27 7,157
1813128 채칼에 베었는데요 11 리모모 2026/05/27 2,316
1813127 김수현 소속사 공식 입장문 31 ........ 2026/05/27 5,729
1813126 40살에 스타벅스알바 17 스타벅스 2026/05/27 5,796
1813125 삼성전자는 만물상이네요 16 2026/05/27 5,033
1813124 85년생 42살인데 흰머리가 미친듯이 나네요 3 ㅇㅇ 2026/05/27 2,838
1813123 저 당근 나눔하다가 너무 황당해서 눈물나올거 같아요 35 ㅇㅇ 2026/05/27 17,132
1813122 좌파 없는 나라 살고파” 최준희, 신혼여행 도중 ‘스타벅스’ 인.. 48 ㄱㄴ 2026/05/27 16,598
1813121 마이너스였다가 본전찾아서 돈번느낌이예요 4 ㅎㅎ 2026/05/27 2,936
1813120 벤츠e200과 렉서스es300h 10 오오 2026/05/27 1,650
1813119 정원오 인터뷰보셨나요? 와 뭔말을 하는건지.. 43 ㅇㅇㅇ 2026/05/27 5,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