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당근거래 피로감 엄청나네요

좋아좋아 조회수 : 2,681
작성일 : 2026-05-27 10:29:19

요며칠 당근 거래 사례

. 기타 및 키보드 의자, 받침대 나눔

맨처음 채팅온사람, 날짜까지 정해서 온다고 했는데 안옴, 연락하니 아무 대답없음. 

두번째 채팅자 온다고 하더니 그나마 안한다고 연락옴.

 세번째 이 사람은 정말 필요한 사람 같은데 금요일 톡하고 월요일 가져감. 공동번호 이슈로 톡 여러번 하고 문고리 나눔

.  토스터기 나눔

첫번째 채팅자와 문고리 나눔으로 예약함.

  예약중이라고 걸었는데 어떤분이 고등딸이 밥을 안먹는다고 꼭 필요하다고 구구절절 해서 불발되면 연락한다고 채팅

 

. 게스 데님 원피스 5천원 판매

  딱 2번입었는데 살이쪄서 못입는 원피스 돈이라도 벌어볼까 하는 사악한 마음에 5천원에 올림

진짜 톡이 많이 옵니다.

사는 사람은 그만큼 중요하니깐 당연 궁금한건데 허리가 얼마나, 치마 길이가 얼마냐, 구매하고 싶어 문의드립니다 하고 아무말 없는 사람, 맨처음 구매 한다길래 언제 오시냐 했더니 대답없는 사람, 터미널에서 거래하고 싶다는 사람...

차라리 1만원이라도 올릴걸, 그러면 대답하는데 재미날텐데....ㅎㅎ

 

아들 겨울코트 메이커 멀쩡한건데 아침에 그냥 재활용통에 넣었습니다.

당근 처음에 했을땐 재미도 나고 그랬는데 나이가 들었는지 채팅치는것도 힘드네요.

IP : 118.34.xxx.24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가절대안하는것
    '26.5.27 10:31 A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당근

  • 2. .....
    '26.5.27 10:34 AM (114.86.xxx.66)

    어쩌다 개진상 잘못 만나면 후유증이 어마어마해요.

    약속을 너무 쉽게 어기는 사람들이 많은거에 깜놀하고요.

  • 3. 그래서
    '26.5.27 10:38 AM (119.202.xxx.168)

    그냥 버리고 말아요.

  • 4.
    '26.5.27 11:11 AM (218.153.xxx.84)

    맞아요 그래서 나눔은 지금바로 오실수있는 분이란 단서를 달아야 해요 그리고 사람은 심리가 자기돈 좀 들어가야 소중하다고 느끼기때문에 나눔은 간다해놓고 마치 벌써 자기꺼가 된것같아 소홀하게 하더라고요 요즘엔 5천원도 그렇게 소홀하네요 저는 그래서 바로구매로해요 만날 스트레스없음

  • 5. ..
    '26.5.27 11:18 AM (175.119.xxx.68)

    눈가리 (고운말 안 써서 죄송) 들은 뒀다 뭐에들 쓰는지

    아파트 주소도 글에 있는데 묻고 또 묻고. 그럼 저는 설명읽어보라하고

    기한도 상품명 옆에 적어놓았고 설명에도 있고
    기한 확인하셨죠 라고 챗 하면서 한번 더 말했는데
    거래하러 와서 또 묻죠 기한 언제죠. 그럼 속에서 열 받음

    마음 다 내려놓고 팔아야 해요

  • 6. ..
    '26.5.27 11:38 AM (118.235.xxx.67)

    당근온도 꽤 높은사람이었는데 더이상 지쳐서 못해요.
    물건한번팔려면 며칠간 제일상이 망가지더군요

    그래너 비싼전자제품들(폰이나 노트북같은거)말고는 그냥 버려요

  • 7. ..
    '26.5.27 11:45 AM (175.119.xxx.68)

    새거는 바로구매가 더 잘 팔려요
    중고나라도 이용중인데
    한달동안 안 팔리는것도 전국구니 금방금방 팔리네요
    에누리해주세요 이런 진상들이랑 대화할일도 없고 택배신청 포장 문 앞에 내놓고 끝

  • 8. 그런
    '26.5.27 11:58 AM (117.111.xxx.123)

    군상들까지 이끌고 가야하는 대통령
    참 힘드시겠단 생각

  • 9. 당근에
    '26.5.27 1:14 PM (115.74.xxx.80) - 삭제된댓글

    환멸 느끼고,번개장터로 옮겼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138 쓰레드 이거 뭔가요..;, 8 세상에나 2026/05/28 4,351
1812137 8 냥이 2026/05/28 1,821
1812136 고춧가루가 허옇게 변했어요 8 Mmmm 2026/05/28 2,806
1812135 스타벅스 카드 잔액 App 환불방법 알려드림! 9 스벅환불 2026/05/28 2,769
1812134 서울시 교육감은 누구뽑아야 되요? 6 .. 2026/05/28 2,970
1812133 제미나이~~~ 바이올렛 2026/05/28 1,738
1812132 언니들 간병비보험 조언 부탁해요 23 mm 2026/05/28 4,252
1812131 평택을 끝내 단일화 안한 거네요. 6 .. 2026/05/28 2,797
1812130 지금 피는 꽃 종류가 11 .. 2026/05/28 2,815
1812129 개와 해외여행 해보신분 계신가요? 8 스탠다드 2026/05/28 2,127
1812128 이해찬 동생 이어 딸·누나도 '조국 지지' 13 ㅇㅇ 2026/05/28 2,558
1812127 화장품때문에 트러블이 많이 났는데 뭐해주면 좋을까요? 1 얼굴 2026/05/28 1,277
1812126 툴젠 넥장에서 하한가 맞았어요 13 .. 2026/05/28 4,854
1812125 경기대에서 명지대 반수한다면, 12 이번에 2026/05/28 3,040
1812124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구가 가장 많이 신청 6 2026/05/28 2,562
1812123 친구 병문안 간 초딩들. jpg 15 ㅋㅋㅋ 2026/05/28 10,066
1812122 우리나라는 초고령사회랍니다 13 2026/05/28 4,271
1812121 간병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10 간병 2026/05/28 5,847
1812120 반품비를 이렇게도 받네요. 11 오리날다 2026/05/28 4,569
1812119 김수현 재기는 못할꺼 같아요 52 .. 2026/05/28 18,802
1812118 여름을 느끼고 싶을 땐 해방일지를 봐요 12 0011 2026/05/28 2,917
1812117 제가 지랄맞은 성격일까요 37 ... 2026/05/28 5,390
1812116 약국에서 연고 구입할때 실비 5 실비청구 2026/05/28 2,509
1812115 31기 옥순은 어떤 시술을 받은건가요? 15 우와 2026/05/28 5,909
1812114 민주당을 지지하는 이유 한가지. 6 2026/05/28 1,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