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당근 거래 사례
. 기타 및 키보드 의자, 받침대 나눔
맨처음 채팅온사람, 날짜까지 정해서 온다고 했는데 안옴, 연락하니 아무 대답없음.
두번째 채팅자 온다고 하더니 그나마 안한다고 연락옴.
세번째 이 사람은 정말 필요한 사람 같은데 금요일 톡하고 월요일 가져감. 공동번호 이슈로 톡 여러번 하고 문고리 나눔
. 토스터기 나눔
첫번째 채팅자와 문고리 나눔으로 예약함.
예약중이라고 걸었는데 어떤분이 고등딸이 밥을 안먹는다고 꼭 필요하다고 구구절절 해서 불발되면 연락한다고 채팅
. 게스 데님 원피스 5천원 판매
딱 2번입었는데 살이쪄서 못입는 원피스 돈이라도 벌어볼까 하는 사악한 마음에 5천원에 올림
진짜 톡이 많이 옵니다.
사는 사람은 그만큼 중요하니깐 당연 궁금한건데 허리가 얼마나, 치마 길이가 얼마냐, 구매하고 싶어 문의드립니다 하고 아무말 없는 사람, 맨처음 구매 한다길래 언제 오시냐 했더니 대답없는 사람, 터미널에서 거래하고 싶다는 사람...
차라리 1만원이라도 올릴걸, 그러면 대답하는데 재미날텐데....ㅎㅎ
아들 겨울코트 메이커 멀쩡한건데 아침에 그냥 재활용통에 넣었습니다.
당근 처음에 했을땐 재미도 나고 그랬는데 나이가 들었는지 채팅치는것도 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