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얘기 들어 본 적이 있으세요?

ㅇㅇ 조회수 : 1,537
작성일 : 2026-05-27 09:32:55

여동생이 

신점을 잘 보는 곳에 갔어요.

 

마지막에 우리 가족에 대해서 묻다가

얼마 전에 데이케어 센터에 다니기 시작한,

엄마에 대해 물었는데

 

이승 사람이 아니라고 했어요.

( 구순이 넘어서

이제는 깜박 깜박하고 치매 초기 증상이 있어서

최근에 요양사가 오던 것을 중단하고

이 집 저 집으로 옯겨 다니던 엄마가 계시는데, 

수 차례 작은 딸이나 큰 딸 집으로 모시고 왔지만, 

며칠 지나면

동생이랑 같이 사는 본인 집에 몹시 가고싶어 하세요.

 

데이 케어센타는 요양원이나 요양 병원과는 다르다고

집에 매일 갈 수 있다고 수 차례 설득을 했어요.

 

본인 집에 사는 방법은

데이케어 센타에 다니는 방법 뿐이라

결국 그리 결정해서 보내게 되었어요.

 

매일 아침마다 전화 드리는데 

맘이 짠해요....

 

근데

생명에 대한 연줄을 강하게 잡고 계셔서

아직까지 사시는 것이라고 얘기를 들으니

깜짝 놀랍네요.

 

마지막에

다른 딸네 집으로 옮긴다고

뭐가 달라 지지는 않는다고

그냥 놔두라고 했어요.

 

이승 사람이 

아니다라고 들어 보신 적이 있나요? 

 

 

 

IP : 210.106.xxx.6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순이면
    '26.5.27 9:35 AM (1.252.xxx.183)

    사실 오늘 내일 하실 나이죠.
    무속인들은 믿음이 안가서...

  • 2.
    '26.5.27 9:35 AM (59.9.xxx.124)

    주변 친척분도 연세 있는데 신점보는분이 그렇게
    말씀하셔서 금방 돌아가시나 싶었는데 그로부터
    7년 지난 현재 아직도 잘 살고계세요
    저도 뭔지 모르겠더라구요

  • 3. 점볼때 생년월일
    '26.5.27 10:45 AM (118.218.xxx.85)

    써내지 않나요?
    90이 넘으셨다면 보통으로도 그런 생각할듯 합니다

  • 4.
    '26.5.27 12:02 PM (222.108.xxx.92)

    신점 아니여도 연세가 그렇쟎아요.
    저희 엄마도 절에 가셨는데 스님이 그러셨어요. 이미 다 한 명인데 기도힘으로 살고있는것이니 즐겁게 사시라고 85세쯤 들었어요.
    치매끼도 없고 건강하게 농사도 짓고 계세요 . 원래 젊어서는 아픈곳도 많아서 60 넘기기 힘들다고 다들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928 교수라는 직업 잘 아시는분께 질문요(수정) 16 2026/05/27 2,222
1812927 스타벅스는 테크기업이죠 5 .... 2026/05/27 1,356
1812926 치고 박고 싸우는 부모 45 ……. 2026/05/27 6,476
1812925 마이크론 'PER 15배' 대입해보니…70만전자·440만닉스도 .. 1 2026/05/27 2,715
1812924 식당 오픈할때 상권조사를 안하나봐요 7 . . . .. 2026/05/27 2,128
1812923 누가 사준대면 일단 무조건 비싼 걸로... 18 .. 2026/05/27 4,192
1812922 대한민국 잘 나가니 매국노들이 또 활동시작하나? 12 ㅇㅇ 2026/05/27 1,206
1812921 과밀지옥 재방송 보는데 진짜 양심 없네요... ... 2026/05/27 1,186
1812920 와...하이닉스 날아가네요 20 ... 2026/05/27 11,981
1812919 레오나르니 발사믹 식초 ! 가격 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 ?? 2026/05/27 1,384
1812918 60초 남편이 어지럽다는데 원인이 뭘까요? 8 ... 2026/05/27 1,947
1812917 스벅 일배에 과민하다는 분들 27 ㅇㅇ 2026/05/27 2,096
1812916 시장 한가운데서 신남. 2 ㅇㅇㄹ 2026/05/27 2,003
1812915 주식 반도체 미장 국장 조정 올까요? 13 주식 2026/05/27 4,052
1812914 배추 잘 절이기 7 ... 2026/05/27 1,489
1812913 11시 정준희의 논 ㅡ 아무리 봐도 이상한 선거 1 같이봅시다 .. 2026/05/27 1,233
1812912 곱버스의 무서움 3 ㅇㅇ 2026/05/27 2,473
1812911 노벨 연구소 선정 문학 100 6 노벨연구 2026/05/27 1,765
1812910 화장할때 퍼프(세모스펀지). 괜찮은건가요? 4 ㅇㅇ 2026/05/27 1,475
1812909 삼전은 날아가는데 부품업체들은ㅠㅠ 14 하청사 2026/05/27 3,383
1812908 내가 빌런일수도 있겠네요.(주식관련) 38 모임 2026/05/27 4,867
1812907 하정우 "한동훈 지지자들 도로 알박기 ..선거운동 훼방.. 17 2026/05/27 1,871
1812906 오래된 땅, 공시지가 아래로 산다는데 어쩔까요 12 ㅁㅁ 2026/05/27 1,501
1812905 헤어스탈. 펌인데도 커트가 중요? .... 2026/05/27 1,331
1812904 검은깨 3 2026/05/27 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