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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과 나 사이…전 뭐든 여동생에게 퍼줍니다

조회수 : 4,243
작성일 : 2026-05-26 19:47:46

전 뭐든 여동생에게 퍼줍니다 제 주변 보다 가족위주에요

물건 옷 물질 정보 가리지 않고 다 퍼주고 심지어 부동산 오르기 전 빨리 너 집 사야한다 지금 막오른다 닥달에 닥달해서 집도 사게 만들고 

모든 정보 좋은건 여동생에게 주고 잘 살길 원하는데 

 

여동생은 저를 챙기질 않아요..챙기란게 다른게 아니라 

그냥 좋은거 생각나면 알려주는 정도..

좋은거 있어도 본인이랑 자기 주변에서 나누고 챙겨요 

 

그리고 정말 같이 놀 사람 없고 심심할때 저에게 어쩌다 가끔 연락 와요 

 

 

 

 

저도 이제 서운함이 밀려오네요 

IP : 219.255.xxx.8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g
    '26.5.26 7:51 PM (116.43.xxx.143)

    님이 그런 성향이어서 님 만족을 위해 그러신 거죠
    동생이 그러지 않는다고 섭섭해 할 필요 없습니다
    싫으면 님이 안하시면 되는데 님 성향상 안하시면 답답하고 스스로 참지 못하시는 거에요

  • 2. . .
    '26.5.26 7:51 PM (221.143.xxx.118)

    좋은 언니네요

  • 3. ...
    '26.5.26 7:52 PM (70.106.xxx.210)

    님 가족이 없는 거죠? 헌신할수록 헌신짝 된다는 말이 있어요.

  • 4.
    '26.5.26 7:55 PM (219.255.xxx.86)

    제가족 있죠

  • 5. ..
    '26.5.26 7:56 PM (61.72.xxx.121)

    엄마같은 언니네요
    내리사랑은 의식하는 순간 현타? 오죠
    주기로 했음 받을생각하지말고 자식이라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하실듯

  • 6. ..
    '26.5.26 7:58 PM (218.234.xxx.149)

    내리사랑은 진리에요..

  • 7. ...
    '26.5.26 7:58 PM (118.235.xxx.223) - 삭제된댓글

    제 남동생이 딱 저랬죠. 저 역시 가족이 제일 우선이었죠. 나이 차이도 안나는 거 내 동생이라고 용돈 주고 뭐 달라하면 가져가게 하고 도와달라하면 도와주고. 그런데 누나가 동생 챙기는 게 당연한 줄 알더라고요? 오히려 제 친구나 연인, 직장동료가 저한테 하나라도 더 도움을 주고요.

    가족이라는 걸 내가 너무 거창하게 생각했구나 딱 정신차리고 그 뒤로 일절 안해줘요.

  • 8. 마음의 크기가
    '26.5.26 8:03 PM (39.7.xxx.12) - 삭제된댓글

    다르다는 걸 인정해야죠.
    형제자매란 한 나무의 가지 아닌가요?
    둘이 얽히고설키면 이상한거죠.
    가족이 없으면 모를까 내 가족도 있는데 왜 그렇게 하시는지 모를일

  • 9.
    '26.5.26 8:06 PM (1.234.xxx.42)

    동생을 챙기면서 행복하고 챙겨야만 맘이 편하신거죠?
    그냥 님 성격대로 사시는거에요
    서운하고 섭섭하면 이젠 그만하세요
    그런데 그게 쉽지 않을겁니다
    몰두할 수 있는 다른것을 만들어보세요

  • 10. 저는
    '26.5.26 8:10 PM (180.211.xxx.70) - 삭제된댓글

    부모님 돌아가시고 동생들이 너무 가여워서
    최선을 다해서 잘해주고 도와줬었는데
    동생들만 불쌍한게 아니고
    저도 불쌍하다는 82쿡 어떤 댓글님 글보고
    이제 그만 그들을 챙기자.
    잘해주는데 오버는 하지말자 생각하면서
    실천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댓글 달아주셨던 님께 감사드려요.

  • 11. 저는
    '26.5.26 8:14 PM (180.211.xxx.70)

    부모님 돌아가시고 동생들이 너무 가여워서
    최선을 다해서 잘해주고 도와줬었는데
    부모잃고 동생들만 불쌍한게 아니고
    저도 불쌍한거라는 82쿡 어떤 댓글님 글보고
    "이제 그만 그들을 챙기자.
    잘해주는데 오버는 하지말자.내가 부모는 아니잖아"
    생각하고 그렇게
    실천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그 댓글 달아주셨던 님께 감사드려요.

  • 12. ...
    '26.5.26 8:14 PM (1.227.xxx.206)

    시아버지 보니까 동생들 죽을 때까지 챙기더라구요

    동생들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고마운 거 몰라요

    부모가 퍼주면 늙어서 효도를 하든 병원이라도 같이 다니지
    동생들은 그런 거 일절 없어요.

    형 늙는 거 안중에도 없어요

    그냥 받기만 해요

  • 13. ...
    '26.5.26 8:29 PM (211.36.xxx.250) - 삭제된댓글

    성격인 것같아요. 성격이 다른 거죠.
    저도 늘 형제들 챙기고 집사게 해주고 좋은 거 있으면
    줬는데 형제들은 무심한 성격들이라 챙길 줄도 모르고
    고맙다고는 하는데 전혀 고맙게 생각하는게 느껴지지
    않아요. 저도 서운함이 생겨서 말해도 안바뀌더라구요.
    그냥 성격대로 사는거죠.
    대신 베풀어선가 제가 제일 잘살아요.

  • 14. ...
    '26.5.26 8:31 PM (211.36.xxx.152)

    성격인 것같아요. 성격이 다른 거죠.
    저도 늘 형제들 챙기고 집사게 해주고 좋은 거 있으면
    줬는데 형제들은 무심한 성격들이라 챙길 줄도 모르고
    고맙다고는 하는데 전혀 고맙게 생각하는게 느껴지지
    않아요. 저도 서운함이 생겨서 말해도 안바뀌더라구요.
    성격이 쉽게 바뀌겠어요. 저도 이젠 적당히 해요.
    대신 베풀어선가 제가 제일 잘살아요.

  • 15. 형제 안타까워
    '26.5.26 8:32 PM (220.83.xxx.149)

    눈물 흘리는 일 따위 앞으로 다시는 없을거예요.
    아쉬울때만 찾고 도와줘서 해결되면 누구세요?? 이런식이네요
    한평생 속다가 이제야 정신 차렸어요.
    남동생만 그런줄 알았더니 여동생도 저러는군요.
    다들 이기적이라 그런것 같아요
    원글 같은 언니 있음 소원이 없겠네요;;;

  • 16. 그만해요
    '26.5.26 8:39 PM (118.218.xxx.234)

    그만해요.
    그만..그래서 언니있었으면 하지..
    여동생 원하는 글은 없어요.

  • 17. 기대 말고
    '26.5.27 6:30 AM (114.204.xxx.203)

    님도 걱정 접고 놔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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