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살면 얼마나 산다고 환갑해달라고 현재 82살 건강하세요

조회수 : 5,146
작성일 : 2026-05-26 19:13:29

30살 애 둘에 정신 없는데 살면 얼마나 산다고 환갑해야한다고 동네 잔치 해드리고 칠순에 팔순까지 다 했고 건강하게 사셔서 구순 백살 까지도 가능해보입니다 

IP : 118.235.xxx.21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6 7:14 PM (110.9.xxx.182)

    환갑때 한달 월급털어간 인간들도 있어요.
    꼬라지 재수없어

  • 2. 여기도
    '26.5.26 7:16 PM (175.223.xxx.35)

    여기도 있어요. 시모 환갑 직전에 제가 유산해서 잔치 참석 못했다고 자기가 살면 얼마나 사냐고 죽일년이라고 난리난리 치더니
    시모 지금 87세요.

  • 3. ...
    '26.5.26 7:18 PM (114.204.xxx.203)

    생일마다 매년 동네 잔치 하는 시가도 있었어요
    2박3일 로 가서 준비하고
    이침부터 저녁까지 종일손님 들락날락
    가난할수록 체면치레 더 하려 들어요

  • 4. ...
    '26.5.26 7:19 PM (118.235.xxx.219) - 삭제된댓글

    22년 전에는 보통 분위기가 어땠나요? 환갑잔치 대부분 했는지 궁금해요. 지금은 환갑잔치(가족들 소소하게 모여서 밥 먹는 정도가 아닌)한다하면 오히려 재미있는 분위기잖아요.

  • 5. 저흰
    '26.5.26 7:20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친덩엄마가 난리피더라고요.
    2002년도에 외벌이 중소기업 한달월급 180만원이었는데
    아버지때 70만원과 엄마때 60만원 드렸는데
    제 남편,제 환갑에 입고 뻥긋 없더군요.

  • 6. ...
    '26.5.26 7:25 PM (118.219.xxx.136)

    시어머니가 70대초반에 ,내가 살면 얼마나 살겠냐고 했는데
    지금 104세예요.
    치매끼도 전혀 없어요.
    노인 장수는 불행이죠

  • 7. ...
    '26.5.26 7:28 PM (58.239.xxx.34)

    그때는 형편되고 시긴되면 환갑했을 것같음.
    요즘이나 누가 환갑잔취~~하나요.

  • 8. 에휴
    '26.5.26 7:29 PM (112.167.xxx.79)

    빨리들 저세상 가셔야지 우리들 넘 고생 시켰어요 시모들..

  • 9. 그땐
    '26.5.26 7:42 PM (1.235.xxx.154)

    1997년에 환갑이셨는데 친정집에서 버스로 10정거장 거리
    그동넨 온동네 사람 불러모아서 생일상을 아침에 차려드시더라구요
    희한했어요
    70되면 돌아가시는 줄 알고
    울아버지도 자식들 서둘러 결혼시켰는데
    87세에 돌아가심

  • 10. ..
    '26.5.26 8:01 PM (218.234.xxx.149)

    생각해보면 코미디이건만 팔십 구십 계속 기념하고 싶어하심. 그러면서 6,70대보고 젊은이래요. 어이가 없어서.. 난 곱게 늙어야지..

  • 11. 서울인데
    '26.5.26 8:02 PM (180.211.xxx.70)

    자기는 오래살아야 60이라며
    환갑잔치를 집에서 수십명을 초대해서 했는데
    저는 일주일전부터 시대가서 있으면서 음식준비
    했었어요.
    그 시모 지금 100살 넘게 살고있음.

  • 12. 오타
    '26.5.26 8:02 PM (180.211.xxx.70)

    시대->시가

  • 13.
    '26.5.26 8:05 PM (221.162.xxx.5)

    그시절은 그랬지요

  • 14.
    '26.5.26 9:06 PM (223.38.xxx.110)

    그리 오래된일도 아닌거 같은데 친정쪽은 늘 조용조용
    가만가만 안나서고 잔잔한데

    애낳은지 삼칠일 겨우지났는데 시아버지 환갑한다고
    지방에서 신생아도 데리고 올라가 에어컨빵빵
    틀어진 호텔연회장에서 앉지도 못하고 고생하고
    시아버지 돌아가신후 시모혼자만 무슨잔치냐
    온형제 괌다녀오고 난리를 했는데 기어이 또
    동네 웨딩홀에서 시끌벅적 칠순잔치
    팔순은 뭐했더라 아오 ㅡㅡ 질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086 자랑하고 싶은 일이 생겼는데 자랑 못하고 17 오늘 2026/05/26 4,968
1813085 피부과는 발전이 더딘것 같아요 6 ... 2026/05/26 1,820
1813084 여러분은 지역에 기초광역의원 아세요? 2 Df 2026/05/26 436
1813083 구속 연락받고 기뻐하는 장사의신(은현장)ㅎㅎㅎ 12 경사네경사~.. 2026/05/26 4,912
1813082 가게 앞 80노인네 7 도랏 2026/05/26 2,917
1813081 (대구 Kbs) 김부겸 42%,추경호 38% 4 ... 2026/05/26 1,218
1813080 2인가족인데 왜 고유가지원금 대상이 아닐까요? 6 어어 2026/05/26 3,245
1813079 허수아비 너무 잘봤어요. 19 .... 2026/05/26 4,377
1813078 찌개와국만 안먹어도 살빠지더라구요 5 2026/05/26 2,340
1813077 국민의힘 '성추행' 폭로 4 살짜기 2026/05/26 2,194
1813076 그릇사고 싶은데 어디가야 할까요? 4 ... 2026/05/26 1,757
1813075 중3인데 아침에 깨워주시나요? 15 왜그럴까~ 2026/05/26 1,445
1813074 전청조, 옥살이 10개월 추가  7 대단한사기꾼.. 2026/05/26 5,863
1813073 이희준 연기 진짜 잘하네요 17 iasdfz.. 2026/05/26 4,982
1813072 오늘밤 서울 비 많이올까요? 2 ㅣㅣ 2026/05/26 2,965
1813071 민주당 갈수록 분위기 너무 안좋아지는군요. 31 나름 2026/05/26 4,679
1813070 가세연 김세의 대표 구속 7 ;;;;;;.. 2026/05/26 2,682
1813069 S&P500 spy와 vanguard 차이가 뭔가요? 9 미국주식 2026/05/26 1,528
1813068 김세의 구속 18 단비 2026/05/26 3,382
1813067 정부가 드디어 주택공급 하네요 25 다행 2026/05/26 5,492
1813066 발가락 저림 왜그럴까요? 7 찌릿 2026/05/26 1,596
1813065 스레드에 스벅 인증샷이 꼬리를 무는데 6 놀부 2026/05/26 1,719
1813064 요즘 육군지원하면 신검받고 입대까지 7 입대 2026/05/26 918
1813063 보험 4세대로 전환했던 분들 갱신 때요. 6 .. 2026/05/26 1,477
1813062 간만에 냉동 대패삼겹살 사봤거든요 3 이런 2026/05/26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