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반복되니 지치네요
통화가 안 된다기에 화장실에 가셨거나 잠깐 마당에 갔을 거라 하니 비오는데요?? 확인하셨나요??
이러네요
저도 곧 60이라 몸이 축축 처지는데
제가 불효자식 이거나 성의 없다고 상담사가 느꼈나 봐요
이것도 반복되니 지치네요
통화가 안 된다기에 화장실에 가셨거나 잠깐 마당에 갔을 거라 하니 비오는데요?? 확인하셨나요??
이러네요
저도 곧 60이라 몸이 축축 처지는데
제가 불효자식 이거나 성의 없다고 상담사가 느꼈나 봐요
그런 전화 서비스가 있나요?
누가 그렇게 확인을 하는거죠.
부모님댁에 CCTV 많이 설치 하던데요, 한 번 알아 보세요.
세상에
대신 챙기고 체크하고
고마운게 아닌
그전화마저 지친다니
참 유구무언
사회복지사가 독거노인한테 전화하더라구요
저희 엄마 담당 복지사는 문자로 묻던데
문자로 달라고 해보세요
내 부모를 혈육도 아닌 남이 챙기는데 이 정도로 자식이 지치면..
생각을 좀더 해 보고 댓글 쓰시죠.
정말 대신 챙기고 체크해서 고마운 정도이려면
마당에 계신지 어디 계신지 그 상담사(?)가 다 알아봐 주고
걱정하는 자식에게 결과 알려줄 때나 고마운 거죠.
원글 속 상황은
상담사가 노인과 조금만 연락 안 되면 자식을 쪼는 상황인데
(자식은 자기 엄마나 아빠가 어디서 뭐하실지 대충 다 알아서 크게 걱정할 일 없다는 걸 아는 상태)
연락 조금만 안 되면 자식에게 전화오고
어디서 뭐하시는지 아는 거 맞냐고 취조하듯 물어보고
이래도 이게 고마운 건가요?
입으로 참견만 하고 자식을 쪼는 건데요?
그냥 내버려 둬라, 내가 알아서 할란다 소리가 저절로 나올 상황 아닌가요.
대신 챙기고 체크하는 게 아니죠, 저건.
내가 궁금하니(상담사)
네가(자식이) 챙기고 체크해라, 어딨는지 아냐고 하는 형국인데요.
전화 바로 쪼르르 오는 건데 저기서 뭐가 ‘대신’입니까???
괜히 걱정되고 스트레스겠는데요
지인 보니 cctv 설치해놔서 다리 불편하신 엄마가 자리에 앉아 있을때만 전화하던데요
cctv 있으니 마당에 계실때 전화하면 엄마가 급하게 받으러 와야되고하니
너무 편하다고하던데요
그 cctv로 엄마 두번 살렸어요
귀찮을 때도 있겠지만
내 부모도 아닌데 그렇게 전화해준다니 고맙게 생각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내 부모 챙기기도 귀찮은 일인데요
어디가 그렇게 성의있게 전화하시는지..
시아버지 cctv 설치 극구 반대하시고
저도 들여다 보기 불편할 뿐 더러
솔직히 저보다 더 건강하세요
전 돌봐야 할 아픈 자식까지 있어 제 코가 석자입니다
무슨일이라도 생기면
복지시스템 엉망이라고 하겠죠?
애나 노인이나 온동네, 온가족이 살리는건데요
자기 업무 때문에 자식을 쪼는 거 아닌가요
몇 번 물어봐서 답이 안나오면 본인이 들여다 봐야 하는 걸 텐데
그거 하기 싫으니 자식한테 전화로 쪼기만 하는거 아닌지
남편 전화번호로 토스하세요.
그 스트레스는 핏줄이 감당해야죠.
멀리 사는 자식이라고 알까요
나중에 연락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