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하고 점점 좋아지는사람vs 점점 안좋아지는 사람

조회수 : 2,677
작성일 : 2026-05-26 16:22:46

결혼 하고 점점 좋아지는 사람 

남편 본인 커리어 연봉도 조금씩 올라가고

자산도 점점 쌓이고 주식 부동산으로 이득도ㅠ보고 

아이도ㅠ외동으로 감당할만큼만 낳아서 물질적 사랑 다 공세 하며 아이도 잘 크고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었지만 점점 잘 쌓아지면서 

부부간에 너무 잘 지내며 남편이 자상 

안정적이고 아이도 너무 잘 크는 집 

 

Vs

초반에는 자산도 많았으나 

부부간 사이 그냥 그렇고 남자는 가부장적 

자산은 그럭저럭 유지는 되지만 

아이는 셋 아이들 공부도 별로...

들어가는 돈은 많고 뭔가 흩어지는 느낌 

초반에 커리어 좋았으나 아내는 그냥 주부가 되고  자존감은 낫아지고 

남편도 사업이 그냥그냥 유지정도 

먹고 사는데 큰 지장은 없겠으나 더 풍성해지는 느낌은 아닌...

뭐가 쌓아지고 나아지는 느낌은 없는 

 

 

위가 여동생 아래가 저인데 

님들은 어떠신가요??

 

IP : 211.235.xxx.24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26 4:27 PM (121.167.xxx.120)

    원글님도 행복해 보여요
    동생과 비교하지 마세요
    인생 잘 살고 못산 결산은 60세 이후에 하세요
    원글님 노후가 더 다양하고 풍요로워 보여요

  • 2. 처음
    '26.5.26 4:28 PM (119.194.xxx.68) - 삭제된댓글

    첫째가 저희부부입니다
    아이도 외동
    아마
    저렇게 되기까지 노력 많이 했을거에요
    그리고 부부 궁합이란게 있더라구요
    저하고 남편하고 싸우긴 해도
    사주에서 최고의 돈방석 궁합이라더라구요
    거저 되는건 없습니다

  • 3. ,,,
    '26.5.26 4:31 PM (70.106.xxx.210)

    비교하면 달라지나요? 어차피 각자 인생사는 것임.

  • 4.
    '26.5.26 4:31 PM (211.218.xxx.115)

    남과 비교는 지옥행 특급 열차라죠
    엄마가 전업이라 가정에 충실할수 있잖아요 동생분 워킹맘으로 매일 전전긍긍하며 동동거리면서 살껄요? 회사 실적에 마음 졸이면서 잠도 잘못잘겁니다

  • 5. ...
    '26.5.26 4:31 PM (125.128.xxx.63)

    둘 다 훌륭
    남의 떡이 커보이는 법
    비교 마세요

  • 6. ..
    '26.5.26 4:39 PM (211.234.xxx.33)

    친구가 초등동창이랑 그렇게 비교를 하더라구요
    저는 둘다 잘 아는데
    한 친구는 엄마말대로 선봐서 시집갔고
    그것도 엄마가 한번 엎은적도 있고
    한 친구는 반대하는 결혼했어요
    선봐서 간 친구가 보기엔 평탄해요
    근데 내용은 모르잖아요
    저도 가끔 아주가끔 보는사이니..
    집에서 반대하는 결혼한 친구는 이혼해서
    열심히 사는데 속상한가봐요
    인생 저는 친구들이 다양하네요

  • 7. ..
    '26.5.26 5:08 PM (110.15.xxx.91)

    불행은 남과 비교하면 오는 거라더군요
    이쁜 아이를 셋이나 두고 남편이 열심히 돈벌오니 요즘시대에 전업으로 육아도 하는거죠
    부부관계는 노력하고 상대방을 이해하면 얼마든지 좋게 변할 수 있는겁니다
    각자 자기인생 사는 것이니 남의 정원을 부러워 말고 내 정원을 이쁘게 가꾸면 행복하지 않겠어요

  • 8. 절대금물
    '26.5.26 5:11 PM (119.203.xxx.70)

    울엄마가 원글님과 같은 케이스인데
    혼자 불행을 만들어서 살아요.

    늘 여동생과 비교해서.
    엄마도 보면 꽤 괜찮은 삶이었는데
    이모가 힘들고 고생한 것은 다 그럴수 있었던 거고
    엄마가 편했던 것은 어쩔 수 없었다는 식으로 자기 신세를 달달 볶고 사는데
    딸인 제가 너무 힘들어요.

    비교하지 말고 내가 뭘 가졌나에 만족하세요.

  • 9. ..
    '26.5.26 5:27 PM (223.38.xxx.114)

    뭘 그렇게 비교를…진짜 한가하신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030 평생을 불만속에 사는 친구 8 ..... 2026/06/02 3,979
1813029 isa계좌 아직 4천으로 한도 상향 안되었죠? 4 ... 2026/06/02 2,912
1813028 이번엔 진짜 스벅 망하는 꼴을 볼까요? 20 .... 2026/06/02 3,586
1813027 영지 빨간색으로 염색했던 이유 9 ... 2026/06/02 4,455
1813026 휘발유 23.1%·경유 33.1%·등유 21.7%↑…석유류 급등.. 3 ㅇㅇ 2026/06/02 3,191
1813025 일베벅스 경사났네 6 .... 2026/06/02 4,486
1813024 서울은 오세훈이 되지 않을까요 54 ... 2026/06/02 9,181
1813023 강아지 무서워하는 사람인데 5 ㄴㄴ 2026/06/02 2,357
1813022 주식판은 젠슨황이 예수님이네요 ㅎㅎ 6 00 2026/06/02 3,968
1813021 주린이 반성문 6 ... 2026/06/02 3,483
1813020 오세훈 '댓글팀 모의'에 서울시 유관기관 전·현직 임원 가담 7 ㄱㄴ 2026/06/02 1,932
1813019 한윤서님 안타깝네요 ㅜㅜ 2 ㅇㅇ 2026/06/02 6,306
1813018 친정에서 세탁기 한번만 빌려쓰자는데 어렵다고 했어요 153 ….. 2026/06/02 22,020
1813017 평택(을) 시민 여러분, 조국의 손을 잡아주십시오! 21 평택을조국후.. 2026/06/02 2,088
1813016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사전투표=종북좌파 라는 선동 / 인천.. 1 같이봅시다 .. 2026/06/02 1,418
1813015 Isa계좌 2 우리랑 2026/06/02 2,704
1813014 용인시 지역화폐 인센티브 오류 19 은입니다 2026/06/02 2,504
1813013 isa 넣을 증권회사 추천해주세요 퇴직 2026/06/02 1,458
1813012 내성발톱 관리 5 ... 2026/06/02 2,038
1813011 앞집 치매할아버지 9 비디 2026/06/02 5,802
1813010 강남구에 있는 신장내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4 2026/06/02 1,695
1813009 이건 무슨 유세래요 김용남씨 4 2026/06/02 2,865
1813008 중년 이후 세대들 중에 영어 잘 하는 사람은 별로 없네요 10 @@ 2026/06/02 3,671
1813007 서초구 주민, 조국을 응원합니다. 릴레이 해볼까요? 77 조국 화이팅.. 2026/06/02 2,859
1813006 넷플에 로앤오더 SVU 일부 올라왔어요 7 강추 2026/06/02 2,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