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배우는 것도 몇 달 지나니 시들해지고
원래 활동적인 성향도 아니고
비싼 핸드백들 매고 나갈 일도 없고
옷도 차려입을 일도 없고...(반바지에 얇은 티 하나 입고 내내 실내)]
아무 의욕도 없어요
애들은 다 나가 살고 혼자라서 그런지 밥 해 먹는 것도 귀찮고
밥솥 고장 난지 한 달 되었는데 아직 안 샀네요
진짜 말할 일도 없고요
머리 감는 것조차 귀찮아요.^^;;;;;;;
평생 실내 책상에 앉아 근무해서 도서관 가서 의자에 앉아 있는 것도 싫고
(앉아 있는 것 자체가 지겨운)
헬스를 나갈까 했는데...거기에 적응하고 마음의 정 붙여아 한다는 게...어렵네요.;
몇 군데 방문해 봤는데 다 젊은 사람들 터전 같아서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