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장 단기알바왔는데 일진이 안좋은날

블라 조회수 : 3,020
작성일 : 2026-05-26 12:07:09

3번째 알바날

집근처라 그게 좋아서 요며칠하는데요

어젠 집에와서 골아떨어져 초저녁부터 아침까지 기절. 아핌에 남편이 왜오늘도 나가냐고 뭐라하더군요.  오늘 갈까말까하다가 왔는데(당일근무취소안됨)

원래일하던 여자들이 저한테  잔소리 더럽게많이 하네요. 일하는 라인이 하필 직원들 많이 모여있는데라 그런지. 이럴까봐 저 반대쪽에 섰었는데 결국

저만 찝어내서 이자리에 서게함.

저보다 못하는 사람에겐 별말안하고 왜 나한테만 저럴까요. 자기들도 그렇게 잘하는것도 아니던데.

이것땜에 기분상해있는데 휴게시간에보니 애담임에게전화왔네요.애가 갑자기 숨쉬기힘들어서 병원에 가야겠다고. 제가연락안돼서 남편한테 연락해서 남편이가기로 하긴했능데 역시나 저한테 엄청 화를 버럭버럭. 왜나갔냐고!

기분 너무 우울해서 눈물나려해요

내편은 아무도 없어요

IP : 175.223.xxx.2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6 12:10 PM (220.125.xxx.37)

    아니 그럼 남편은 회사 왜 갔냐고 해보시죠.
    우울해 마세요.
    제가 편들어드릴게요.
    여초회사는 어디든 그런 여자들이 많더라구요.
    말많고 탈많고..
    차라리 남자들이랑 일할때가 편하기도 해요.
    오늘 알바 끝내고 기분좋게 맥주한잔 하세요.
    참...아이는 괜찮나요???
    별일 아니길 바랍니다.
    원글님도 기운내세요. 화이팅!!!!!

  • 2. ....
    '26.5.26 12:14 PM (118.235.xxx.95) - 삭제된댓글

    어휴 씨.... 아니, 자기 자식 아니에요? 자기 자식 선생님 전화 좀 받으면 어떻고 병원 좀 자기가 가면 큰일나요? 원글님 어디 놀러간 거였으면 아주 이혼하자했겠네요 참나.

  • 3. ㅇㅇ
    '26.5.26 12:18 P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공장알바하면 그런 저질스런 인간들 많아요
    평생 그바닥에서 보고 배운게 없어서 그러려니 무시하세요. 그나저나 아이가 왜 갑자기 숨쉬기가 힘들까요 큰일 아니길...

  • 4. 토닥토닥
    '26.5.26 12:21 PM (211.206.xxx.191)

    아이가 별 일 없기를 바랍니다.
    남편도 님이 알바 안 갔으면 갑자기 아이가 아파 학교에
    님이 가도 되니까 그랬을 것이고
    계속 뭐라고 하면 님도 한 마디 하세요.

    남은 시간 집중해서 일 마치고 홧팅.

  • 5.
    '26.5.26 1:01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가치없는 눈물 한방울만 흘리고 뚝
    지인이든 모르는사람들이든 공장 식당 요양원 급식소 청소등 어딜 가도 지랄하는 인간들이 있다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 안쓰고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연예계 체육계 예술계도 그렇고요

  • 6.
    '26.5.26 2:04 PM (222.108.xxx.92)

    제 지인은 알바간 공장에서 하도 텃세를 하길래 어느날 휴게실에서 커피마시다가 자기옷에 커피를 흘렸는데 바로 "아이 C발"하고 일어서며 쓰레기통에 커피잔 버리면서 쓰레기통을 발로 찼데요....
    그뒤 잔소리하며 뒷담화하던 아줌마들 소리가 줄어들었다는.....
    상대가 성질이 강하다 싶으니 아무도 안 건드는 분위기더래요.

  • 7. ...
    '26.5.26 4:07 PM (121.143.xxx.162)

    자꾸 내가 원치않는데로 자리를 정해주더군요
    이때부터 운이없네 느낌왔고..
    물론 내가 골라서 일하는건 아니지만.
    제일 싫은곳에서 이틀연속 같이서있는것도 싫은데
    계속 연속 지적 이래라 저래라 당하니 확 받아처볼까
    생각도했네요..
    옆사람이 못하는 걸 내가저렇게 했다고 하는거같기도하고. 왜 내한테만 ㅈㄹ들 이냐고
    아이가 결국 입원하게되서 오전타임끝나고 애가 수술할지도모른다고 조퇴....말하는 도중에 탁 말짜르고
    거기사장은 (저) 이름이뭐에요? 하고 가세요 끝

    아웃소싱한테 연락해서 사정설명하고어쩔수없이 오전만 근무하고 조퇴하게됐다 오전에 일한건 지급해주냐 물었더니
    진짜 어쩔수없는 사정이냐며 난감해하고 떨떠름하게 알겠다고 마지못해 전화끊고.
    입원하고 수술해야할지도 모른다고 했는데 자기들 일정에 차질생긴것만 귀찮아하는 눈치더라구요

    일하면서 아파 파스를 세봉이나샀는데 어제 어디흘렸는지 잃어버려서 돈만원 그냥 날렸구요ㅜㅜ

    아이도 며칠입원해야할것같다고하구요
    ㅜㅜ

  • 8. ...
    '26.5.26 4:09 PM (121.143.xxx.162)

    위로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2밖에없어요 진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741 와C.. 이재명대통령 공식 채널 엠씨로 오윤혜, 오창석 발탁 55 .. 2026/05/29 6,146
1813740 특가 비행기표 4 우리랑 2026/05/29 2,544
1813739 알릴레오 북's  ㅡ 중동 = 아랍 =  이슬람?    중동에.. 같이봅시다 .. 2026/05/29 814
1813738 50대 대학원 진학 14 공부 2026/05/29 3,084
1813737 갱년기 증상에 편두통이 있나요? 3 ㅡㅡ 2026/05/29 1,642
1813736 오늘 네이버 개미들 엄청 던졌네요 4 십분이해 2026/05/29 4,648
1813735 양념게장 남은 양념 재활용 2 @@ 2026/05/29 1,393
1813734 아기씨당이 대체 뭐예요? 9 점집? 2026/05/29 3,351
1813733 결혼 축의금 5 삐오 2026/05/29 2,188
1813732 심하게 부부싸움하면서도 애를 여럿 낳는 이유로는 15 ... 2026/05/29 5,773
1813731 한동훈의 전치 3주 진단서 허위였다 11 ㄱㄴ 2026/05/29 3,037
1813730 요즘 나온 뚜껑여는 캐리어 7 현소 2026/05/29 3,123
1813729 이해민 의원실 – 평택, 조국의 승리로 첨단산업 강국, 안전한 .. 3 ../.. 2026/05/29 1,196
1813728 '탱크' 장난한 KBS 일베 잘렸네요 2 이주희의원 2026/05/29 4,677
1813727 금융자산 10억은 대부분 있나봐요 33 000 2026/05/29 16,018
1813726 양파 감자 당근 호박 4 2026/05/29 2,389
1813725 챗지피티가 요즘 말이 되게 자연스러워지지 않았나요? 2 ........ 2026/05/29 1,664
1813724 이재명 대통령 관종병 28 ... 2026/05/29 3,513
1813723 가을에 아들이 7 궁금 2026/05/29 3,147
1813722 "김용남 악재다" 임미애 민주당 경북도당 위원.. 23 민폐덩어리 2026/05/29 2,350
1813721 31기 영숙 약간 adhd 있어보이지 않나요? 15 .. 2026/05/29 3,999
1813720 슬기로운 빚갚기 5 하루 2026/05/29 2,550
1813719 아산병원 4인실이 다른데보다 넓은가요. 7 .. 2026/05/29 2,203
1813718 요즘 마이클잭슨에 빠짐 12 ㅇㅇ 2026/05/29 2,332
1813717 84세 아버지 이혼을 원하시는데 60 ... 2026/05/29 2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