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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가면 평온하고 안도감이들까요?

성당 조회수 : 1,614
작성일 : 2026-05-26 11:54:38

성당에 가면 안도감이 들고 평온한 느낌이 들까요?

요새 너무 힘든데 10년전에 예비자교리 받고

세례받고 한참 다니다가 미사가 지루해서 안다녔거든요

그리고 불교공부를 한참 하다가..

우연히 저는 성당이 더 맞지않냐 이야기를 들으니

왠지 성당에 가면 안정을 되찾을수있지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성당에 다니시는 다른분들도 성당 가면 마음이 평온해져서 다니시는거겠죠?

감사합니다

IP : 211.234.xxx.22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6 11:56 AM (1.232.xxx.112)

    안국선원 8월? 공부 추천해요.
    아마 지금 신청 받을 것 같은데요.
    마음의 평온을 원하신다면

  • 2. 쭈117
    '26.5.26 11:56 AM (211.33.xxx.129)

    네, 저도 어린시절 세례받고 한동안 안갔어요.
    내가 힘든데 주말마다 성당가고 할 여유가 어디 있나 싶었어요.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다시 가게 되었는데
    전보다 더 마음이 편해졌네요. 성당의 그 성스러운(?) 분위기, 기운이 좋아요.
    다녀오면 마음이 정화되는거 같아요.

  • 3. 저는
    '26.5.26 11:56 AM (61.81.xxx.191)

    안다녀도 가끔 미사없는 시간에 가서 조용히 기도해요.
    기도의 대상 유일신을 향하는건 아니고요.
    절에도 가게되면 기도하고요.

    마음정리같은?

  • 4. 그 느낌
    '26.5.26 12:01 PM (211.206.xxx.180)

    그대로 지루한 건데
    어릴 때와 다르니 그게 평온하게 느껴질 수도.
    언제 가도 조용하긴 하죠.

  • 5. 가톡릭
    '26.5.26 12:02 PM (117.110.xxx.20) - 삭제된댓글

    종교를 가지고 싶다고 작정한다고 물건 사듯이 가질수 있는게 아니고, 때가 되면 주의 뜻데로 이끌어 주시는 계기가 생길거예요. 그때, 외면하지 마시고 주님 앞으로 다가서세요.

  • 6. 가톡릭
    '26.5.26 12:03 PM (117.110.xxx.20) - 삭제된댓글

    미사 중, 서로에게 평화를 빕니다 하고 인사를 하는데, 다른 종교와는 좀 다른 듯도 하고.

  • 7. 종교대통합
    '26.5.26 12:05 PM (118.235.xxx.5)

    저는 성당도 좋고
    불교도 좋더라구요.
    무교입니다.

  • 8. 아무 기대 없이
    '26.5.26 12:13 PM (59.6.xxx.211)

    그냥 시간 날 때마다 성당 가보세요.
    본인이 느낄 수 있을 겁니다

  • 9. 한동안
    '26.5.26 12:19 PM (118.235.xxx.49)

    미사에서 세상죄 지고 가는 어린 양을 보라
    성가를 들으면 눈물이 나면서 경건해지고
    더 잘 살고 싶어지고 그랬는데
    코비드 때부터 소홀히 가게 되고
    주말마다 교육이 있어 또 소홀해지고
    그러니 자주 빠지고 엉터리 신자가 되어버렸네요
    성당이든 절이든 도움이 되는 곳으로 가보세요

  • 10. .......
    '26.5.26 12:25 PM (220.125.xxx.37)

    저도 신자인데...(냉담자)
    전 절에 가면 마음이 편해지고
    성당엘 들어가면 죄지은것들이 생각나 눈물이 나더라구요.
    웅장한 그 모습에 (작은 성당이라도 웅장해 보여요. 제겐)
    저도 모르게 제 지난날들의 죄들이 떠오르곤 해요.

    편안한곳에 가세요.
    어차피 종교는 마음의 위안입니다.

  • 11.
    '26.5.26 12:29 PM (211.234.xxx.169)

    저는 평일미사도 드리는데 너무 좋아요
    당연히 안도감도 들고 매일 평화가 찾아 옵니다
    상황이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시기 질투 교만 욕심이 나를 힘들게
    한다는 사실을 깨달으셔야 해요
    성당에서 영성체 모시고 내 안의 하느님을
    만나야 찾아오는 평화예요

  • 12. 냉담자이지만
    '26.5.26 12:38 PM (211.49.xxx.125)

    마음의 평화를 찾기위해
    성당가서 잠시 앉아있다 옵니다.
    마음의 정화가 필요할때도 기도하고 오면
    평안합니다...

  • 13. 평온
    '26.5.26 12:58 PM (1.236.xxx.139)

    얘기하시니....
    저는 새벽미사가면 그렇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신부님이랑도 친하고 20년째 같은 동네 살아
    옆동네도 갑니다^^

    그리고 성지도 한번 가보시길~~
    서울근교,지방이라면 지방에도 유명한 성지가 있으니
    참 좋더라고요

  • 14. 저는
    '26.5.26 1:00 PM (106.101.xxx.209)

    절에 가다가
    지금은 사람들이 없을때
    성당에 가서 기도하고 오는데
    편안하고 좋아요
    제가 가고 싶을때만 가요

  • 15. 요즘은
    '26.5.26 2:09 PM (125.133.xxx.132)

    냉담자라고 하지 않아요.
    냉담자라는 말이 너무 폭력적이잖아요.

    그래서 쉬는 교우 라고 합니다.
    쉬다가 다시 돌아오시면 됩니다.
    아멘.

  • 16. 힘들때마다
    '26.5.26 2:09 PM (122.254.xxx.130)

    성당찾아가서 혼자 기도하고 와요
    저도 냉담자인데 힘들때마다 그냥 가게되네요
    평일 성당안에 혼자와서 기도하는분들 가끔 봅니다
    가고싶을때 가세요ㆍ
    한결맘이 편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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