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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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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카페 가는게 힐링이었는데 변했어요

... 조회수 : 5,621
작성일 : 2026-05-26 06:14:52

왜 변했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이젠 카페가면 집에 가서 빨리 눕고 싶고 분위기 좋은 카페에 대한 흥미가 제로로 변했고 피곤하네요.  나이 들어서 그런가? 싶어요.  체력이 떨어지니 눕는게 좋고 맛있는거 먹는게 좋아요. 근데 반전은 시간 여유있는 자영업이라 집에서 쉴 시간은 없고 사업장에서 쉬기는 해요. 

IP : 175.123.xxx.22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6 6:53 AM (89.246.xxx.235)

    카페탐험가였는데 확 식었어요.
    그야말로 커피만 마시러 가네요.
    특히 젊은 애들 가는 힙한 곳 쿨한 곳 동화같은 곳 이런데는 아예 안 내키고. 괜히 나 늙은것만 비교 상기됨
    얼마전 옆에 대학원생인지 노트북쓰던데 난 좀 넋놓고 쉬고 싶은데 괜히 일하고 공부해야될 거 같고 영;;;

  • 2. ㅇㅇ
    '26.5.26 7:00 AM (119.206.xxx.219)

    이젠 새로윤 까페 찾는것도 귀찮고
    기대해서 갔는데 커피맛 별로인곳도 많고
    힙한곳은 자리잡는데 눈치 싸움 해야하고
    그냥 기본적로 커피맛 좋은 가던곳만 가게 되네요

  • 3. ...
    '26.5.26 7:04 AM (175.123.xxx.226)

    맞아요~ 확 식었다는 표현이 딱이예요. 분위기는 안중요하고 커피맛이 중요해졌고 시끄러운 곳은 피하고 ...

  • 4. 쉬자
    '26.5.26 7:43 AM (221.150.xxx.230)

    시끄럽고 사람많은 곳 피하게 되요.
    집이 최고~~

  • 5. ...
    '26.5.26 7:45 AM (211.51.xxx.3)

    저도 이상하게 커피 마시는 돈이 좀 아깝더라고요. 커피가 흔한 세상이어서 그런건지. 사람 만날때만 가게 되는거 같아요. 저도 집에서 누워서 폰 보는게 제일 편합니다.

  • 6.
    '26.5.26 7:54 AM (219.241.xxx.152)

    그겄도 한 시절이죠
    저도 이제 침대서 책 읽거나 유튜브 보는게 좋음

    예전에는 카페가 신선해서
    거기가서 책 읽거나 유튜브 보았는데

  • 7. kk 11
    '26.5.26 7:54 AM (114.204.xxx.203)

    커피 맛없고 비싸고 소란스러워요
    집에서 조용히 내려
    마시는게 편해요

  • 8. 그거뿐이
    '26.5.26 7:59 AM (58.236.xxx.72)

    그거뿐이 아니고 뭐든 같은 패턴인듯요
    뭐든 한때 몇번하면 사그라들죠

  • 9. 원래
    '26.5.26 8:13 AM (180.211.xxx.70)

    카페 싫어합니다.음료도 다 싫어해서 별로..

  • 10. 흠..
    '26.5.26 8:36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여기서 이런거 물어보면 늙어서 그런다고 하겠죠.

    근데 저도 이제 카페에서 시간 보내는게 시간이 아까워요.
    예전엔 가면 책도 보고 두시간 정도는 있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진짜 커피 한잔 마시고 싶거나, 어디 가서 기다리기 애매할때나 가는거 같음.
    체류시간은 한시간 미만쯤 ㅎㅎ

  • 11. ㅎㅎ
    '26.5.26 8:40 AM (39.7.xxx.124)

    유행끝난듯 캠핑하다가 카페투어하다가 요즘 다 시들 ㅎ

  • 12.
    '26.5.26 8:50 AM (182.215.xxx.32)

    사실은 내가 진짜로 원하는게 아니었기 때문 아닐까요
    유행 비슷하게 되니까 나도 그렇게 해 봤지만 사실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은 조용한 곳에 누워서 맛있는 거 먹는 거 일 수도

  • 13. 아흘
    '26.5.26 8:59 AM (211.114.xxx.72)

    카페가서 앉아서 커피한잔 마시는데 돈이 너무 비싸요 그돈 모아 옷을 사고 커피는 저가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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