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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있으면 이혼하시겠어요?

고민 조회수 : 12,572
작성일 : 2026-05-25 21:54:29

50억(내명의로) 있으면 이혼하시겠어요?

분할대상xx

이혼하고싶은이유는 애매해요

성격이 맞지않아 자주다퉜고

임신한후 계속리스 남녀관계끝난지오래

그냥 동거인처럼 지내요

아이 관련대화만 하고

장점은

아이가 아빠를좋아하고 아이에게잘해요

돈을잘벌어요

시댁간섭없어요

이제마흔인데 외모도 괜찮은데

 이제 여생을 이렇게 살아야하나

갑갑하네요

다들이러고사는건지

IP : 112.153.xxx.70
7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딴놈과
    '26.5.25 9:56 PM (118.235.xxx.71)

    결혼하면 섹스만 잘하는놈일 가능성이 높아요

  • 2. ..
    '26.5.25 9:56 PM (211.208.xxx.199)

    안해요.

  • 3. ...
    '26.5.25 9:56 PM (219.254.xxx.170)

    그 정도면 그냥 남남처럼 그대로 살겠어요.
    그정도로 이혼하는거 아니에요.
    자식도 분명 타격이 있어요

  • 4. ...
    '26.5.25 9:57 PM (39.117.xxx.28)

    다 좋기만 할 수는 없는거죠..
    그정도면 나쁘지 않은 배우자인데요..
    다른 재미를 좀 찾아보시는건 어때요.

  • 5. ..
    '26.5.25 9:57 PM (58.238.xxx.62)



    그 놈이 그 놈

  • 6. ..
    '26.5.25 9:58 PM (58.231.xxx.145)

    사깃꾼에게 빠지지않도록 조심하세요.
    돈많고 인생이 무료한 여자는 손쉬운 타깃이죠

  • 7. 이혼도
    '26.5.25 10:01 PM (114.204.xxx.203)

    귀찮아서.. 그냥 따로 살래요

  • 8. ㆍㆍㆍㆍ
    '26.5.25 10:01 PM (220.76.xxx.3)

    다른 남자 만날 거면 이혼해야죠

  • 9. 섹스만
    '26.5.25 10:01 PM (117.111.xxx.123)

    잘하는 놈이면 좋죠
    내가 돈이 있는데 잘하는 남자랑 살면
    충족이 되는데 좋잖아요
    대화코드랑 섹스 두 개만 맞으면 되네요

  • 10.
    '26.5.25 10:01 PM (121.186.xxx.10)

    안합니다.
    젊어서 티격태격해도
    늙어서 가장 가까운 친구는 남편이라잖아요.
    돈 있는 싱글은 주위에 파리가 ㅡ

  • 11. 그정도면
    '26.5.25 10:02 PM (175.208.xxx.164)

    그냥 살아요. 이혼은 도저히 이놈과 못살겠다 싶을 때..

  • 12. ..
    '26.5.25 10:03 PM (1.235.xxx.154) - 삭제된댓글

    뭐가 불만이세요
    50억갖고 거기서 살수있겠어요
    안될텐데

  • 13. 그돈이면
    '26.5.25 10:03 PM (121.136.xxx.30)

    매일 매일 색다르게 놀고 돈쓸 궁리로 바쁘고 재밌을것같은데요

  • 14. ....
    '26.5.25 10:04 PM (1.228.xxx.68)

    네 당장 하고 싶네요

  • 15. ...
    '26.5.25 10:04 PM (1.232.xxx.112)

    안 해요.

  • 16.
    '26.5.25 10:05 PM (14.4.xxx.58)

    합니다 50억 가지고 인생 다시 설계해서 살해요

  • 17.
    '26.5.25 10:06 PM (180.229.xxx.145)

    그런이유로 이혼하면 이혼하는 사람쎄고 쎘내요
    겨우 그정도?!
    인생 고생 덜하고 사셨네요

  • 18. . .
    '26.5.25 10:07 PM (219.255.xxx.142)

    특별히 심각한 문제 없고 돈 잘 벌어오고 내 애한테 (물론 남편 아이기도 하지만요^) 잘하는데 뭐하러 이혼해요.
    내 돈 많으면 그걸로 돈 벌고 쓰고 애 보며 남편 상관없이 재미있게 살겠어요.

  • 19. 당근
    '26.5.25 10:08 PM (118.220.xxx.220)

    50억 있으면 합니다

  • 20. ㅇㅇ
    '26.5.25 10:10 PM (106.101.xxx.163)

    안해요
    내 새끼 이뻐해 줄 놈 없어요
    이혼하면 나는 50억 있는 애딸린 40대 후반인데
    어떤 놈이 나한테 들러붙을지 뻔하자나요

  • 21. .....
    '26.5.25 10:13 PM (211.234.xxx.179)

    안합니다.
    젊어서 티격태격해도
    늙어서 가장 가까운 친구는 남편이라잖아요..
    22222222

    반평생의 추억을 공유한 친구를 50억 주고 어찌 구해요
    청춘부터 온갖 우리 둘만 아는 고통과 추억들이 있는데요 전 남편 저보다 일찍 죽을까봐 건강 엄청 챙겨줍니다 돈은 이미 그정도 가졌어요 돈이 전부가 아니예요

  • 22. ...
    '26.5.25 10:14 PM (211.234.xxx.124)

    제가 비슷하게 살아요.
    일찍 결혼했고 리스고 남편은 능력있어요.
    내가 지금까지 공들여 키운 소중한 아이들때문에 우선 최소 대학갈때까진 지켜보려해요
    남편도 아직 젊은여자 만날수 있는 나이라 재혼해서 배다른 동생 생기는거가 제일 최악인거같고요.

    그때되면 저도 욕구같은거 없어지고 그냥 남편이랑, 친구랑 럭셔리 여행이나 다니고 쇼핑하고 그러고 살면 또 살아질거같기도 하고요.(재산분할로는 나이들어서까지 그정도로는 못살테니까요) 그냥 어떤 삶이 더 나을지 생각해보세요.

  • 23. 저번에
    '26.5.25 10:16 PM (58.29.xxx.11)

    올라왔던 글 읽어보셨어요?
    여동생이 죽었는데 애들은 미성년자라 재산이 홀라당 제부한테로 갔는데 한달도 안돼서 집 판다고 내놨다는 글이요.
    한번 찾아서 읽어보세요

  • 24. ㅇㅇ
    '26.5.25 10:18 PM (115.90.xxx.67)

    자식에 애틋한 부모는 이혼해도 변하지 않아요
    저 대학때 부모님 이혼 하셨는데 딸바보아빠가 저는 절대
    못준다고해서 아빠랑 살면서 주말에는 엄마네 가고
    저는 두 분하고 다 사이 좋아요
    엄마는 애초에 저랑 살 계획이 없었어요
    예능전공인데 엄마 경제력이 없었고 저는 맞지 않는 두 분이 각자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 찬성했고요
    저 서른 넘었을때도 아빠가 엄마한테 돈 주면서 저한테
    잘하라고 ㅋ

  • 25. 노노
    '26.5.25 10:19 PM (211.198.xxx.93)

    이혼 말고 별거요
    딴남자 만나고 싶은 생각이 1도 없어서 ㅎㅎ

  • 26. 노노 22
    '26.5.25 10:24 PM (182.221.xxx.39)

    안해요, 내 새끼 이뻐해 줄 놈 없어요
    이혼하면 나는 50억 있는 애딸린 40대 중후반인데
    어떤 놈이 나한테 들러붙을지 뻔하자나요 222222
    아, 원글님은 남편이 애를 끔찍히 셍각한다고 남편보고 키우라고 놓고나올 생각이신가....
    애 데리고 이혼&재혼은 노노!!!
    애를 아빠에게 맡기고 남자찾아 이혼한다는 생각이면
    개인가치관은 서로 다르니.....뭐라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 27. 나꼰대
    '26.5.25 10:27 PM (118.235.xxx.80)

    주례선생님 앞에서 검은머리 파뿌리될때까지 산다고 약속했잖아요. 사랑은 의리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의리를 지켜주세요. 이혼해봤자 나한테 3만원짜리 밥한끼 사주는 넘도 없어요.

  • 28. ..
    '26.5.25 10:28 PM (110.70.xxx.5)

    안해요. 애들 결혼 상속 때문에요.
    그리고 중년 넘으면 사람 말고
    동물 식물이랑 친하게 지내래요.

  • 29. ...
    '26.5.25 10:32 PM (118.37.xxx.223)

    장점이 많은데 같이 그냥 사세요

  • 30. 최악
    '26.5.25 10:33 PM (221.139.xxx.217)

    애한테 배다른동생 생기면?

  • 31. 남편이 돈잘벌고
    '26.5.25 10:36 PM (223.38.xxx.111)

    능력자인데
    이혼이라도 하면 젊은 여자랑 재혼하고
    애한테 배다른 동생이 생길 가능성도 있네요

  • 32. 정신차리세요
    '26.5.25 10:45 PM (211.173.xxx.12)

    50억이 문제가 아니라 이혼이 절실하면 아이 데리고 몸만이라도 나와야죠
    그런데 나한테 50억이 있고
    남편은 귀찮고
    그래서 이혼하면 괜찮은 남자가 생기나요?
    그냥 권태로우신가봐요
    아이 잘 챙긴다니 돈으로 아이 케어하면서 하고 싶은데로 사세요

  • 33. 이제
    '26.5.25 10:49 PM (118.235.xxx.215)

    이제 마흔이면 남은 생이 너무 긴데요 이걸 그냥 참고 살라고 하는 건 돈이 없을때나 그런거고

  • 34. ..
    '26.5.25 10:52 PM (61.83.xxx.56)

    50억없어도 그정도면 다 살아요.
    서로 안통해도 돈 잘벌고 내새끼한테 잘하고 시댁간섭없고 뭐이혼할 정도는 아닌데요.

  • 35. 돈있으면?
    '26.5.25 11:16 PM (223.38.xxx.162) - 삭제된댓글

    이걸 그냥 참고 살라고 하는건 돈이 없을때나 그런거고
    ?????????????????????????
    결국은 돈과 결부시키네요
    그럼 돈많은 남자가 자기 끌리는대로
    권태롭다는 이유로 이혼 신청해도 되는건가요ㅜ

  • 36. ...
    '26.5.25 11:18 PM (124.60.xxx.9)

    그정도면
    딴놈 말고
    애 친부를 꼬셔요.

    그게 젤 쉽겠음.

  • 37. ㄱㄴㄷ
    '26.5.25 11:55 PM (123.111.xxx.211)

    저도 룸메라고 생각하고 그냥 살래요
    그 나이에 다시 찐하게 연애할 것도 아니고 어떤 넘이 붙을줄 알고요

  • 38. 남편이
    '26.5.26 12:16 AM (221.168.xxx.73)

    싫은 이유가 돈이 아니라 잠자리인듯 한데
    전제가 왜 50억??

  • 39. 전제가 왜?
    '26.5.26 12:24 AM (223.38.xxx.39) - 삭제된댓글

    전제가 왜 50억?222222
    ***********
    돈 많이 없으면 이혼도 잘 못한다는 전제인건가요
    돈 있으면 이혼도 쉽게 결정할 수 있다는 전제인건가요

  • 40. 아이한테만
    '26.5.26 12:25 AM (118.235.xxx.106)

    잘하는건 대체 뭔심리일까요
    진짜 아이를 위하면 부부가 사이좋은모습을 보여줘야하는거 아닌지..
    아내한테 관심없고 성생활 안하고 둘이 친하지않으면 대체 애한테 뭐가 좋냐말입니다
    남자들 참 갑갑하네요

  • 41. 50억
    '26.5.26 12:32 AM (180.71.xxx.214)

    이 있다고 내가 남편과 이혼한 들 50억을 노리는 남자가 아닌 이상
    내가 또 다시 찐 사랑을 할 수 있다는 보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더 좋은 남자를 만날 가능 성이 있는 것도아니요
    더 좋은 남자를 만났다 하더라도 아이 아빠는 현재 남편이요
    새로 만난 남자를 아이가 좋아할 런지 그 남자가 내 애한테 잘 할런지 등등
    봐야 할 것들이 너무 많고 .. 그렇다고 새 남자를 찾아 떠나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니고요
    50억이 있다고 해서 해결 된 문제는 아니고
    내 자아 그러니까 공부나 외국 에 간다거나 새로운 것들을 해볼 경제적 여유가
    생기는 것이니 새로운 환경을 구축하고 좀 더 다른 방향들을 추구해 볼 수는 있겠죠
    그게 이혼이 아니라고 할 지라도...
    이혼은 돈이 없다고 해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대부분 아이 땜에 못하는게 크지 않나요?
    특히 아아와 아빠와의 관계가 좋다면 이혼해서 얻을 실익이 얼마나 될지...
    그렇다고 나는 남편과 안좋은데 .. 그대로 살 수도 없고.. 참 그렇긴 하네요
    저도 비슷한 경우라...

  • 42. 와우
    '26.5.26 12:34 AM (14.6.xxx.242)

    이제 마흔이면 남은 생이 너무 긴데요
    이걸 그냥 참고 살라고 하는 건 돈이 없을때나 그런거고22

  • 43. ...
    '26.5.26 1:34 AM (58.239.xxx.34) - 삭제된댓글

    돈은 그렇다치고
    남편뒀다 뭐하고 리스라면서 갑자기 왜 갑갑,이혼타령요?

  • 44. ...
    '26.5.26 1:52 AM (58.239.xxx.34)

    돈은 그렇다치고
    남편뒀다 뭐하고 리스라면서 갑자기 왜 갑갑,이혼타령요?

    성적자유를 외칠려면 이혼부터~가 맞죠.

  • 45. ---
    '26.5.26 2:14 AM (142.186.xxx.245)

    뭐 각자 지향하는바가 다를순 있지만 쓰신 내용으로는 이혼 안합니다.
    저 50대 초반인데 저 정도 남편이면 훌륭한 편이라 생각해요.

    아직 젊으셔서 그럴까요.
    아이한테 잘못하고, 돈 못벌고 , 시댁간섭 심한 집들 많고 많습니다.
    어느게 더 괴롭고 힘들까요.

    다 갖춘 이상형의 남편이 있다는 기대를 안하는게 재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 46. 돈돈돈!
    '26.5.26 3:27 AM (223.38.xxx.196)

    이걸 그냥 참고 살라고 하는건 돈이 없을 때나 그런거고22
    ==========================================
    이혼도 돈때문에 좌우되는 현실?
    만일 돈많은 남편이 원글같은 이유로 전업 부인한테
    이혼하자고 하면 어떤 대답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 47. 어휴
    '26.5.26 7:16 AM (211.234.xxx.42)

    50억 없어도 합니다

  • 48. 여기는
    '26.5.26 10:04 AM (220.78.xxx.213)

    희한하게 저런 남자들이 애들에겐 좋은 아빠 ㅎㅎ

  • 49. 경험자
    '26.5.26 10:11 AM (211.208.xxx.21) - 삭제된댓글

    그냥 이혼해요..
    리스로 살아보니 정신병 걸리겠어요ㅠ
    성욕없는편인데도 그래요

  • 50. 경험자
    '26.5.26 10:12 AM (211.208.xxx.21)

    그냥 이혼해요
    리스로 살아보니 정신병 옵니다
    우울증 분노조절장애 등등
    성욕없는 편인데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 51. ..
    '26.5.26 10:44 AM (1.235.xxx.154)

    여러가지로 알콩달콩하게 사는데 남자가 내돈만 바라보고 사는 그런 놈 안 만날 자신있으세요?
    인생 한번 뿐이라서 모험 하고싶으면 하는거죠
    저는 이혼하고 혼자서 열심히 사는 친구들이 많아요
    두번은 안한다던데...

  • 52. 그정도면
    '26.5.26 11:06 AM (123.111.xxx.138)

    남편에게 딴여자 있는거 아닐까요?
    원글님이 이혼해주면 남편은 날개 다는거 아닌가 싶네요.
    그래도 상관없고 남편 꼴보기 싫고 아이만 챙기고 살고 싶다면 이혼찬성이지만
    새로운 남자 만나서 알콩달콩 연애하며 살고 싶다면 그건 환상일수 있습니다.

  • 53. ......
    '26.5.26 11:16 AM (114.86.xxx.226)

    리스인데 잘 살아요.
    애들이 아빠를 넘넘 좋아하고 저도 그 부분만 빼면 불만이 없어서요.
    50억이라도 저는 이혼 안할래요.
    가정 지키는게 중요해서요.

  • 54. 하늘호수
    '26.5.26 11:43 AM (211.221.xxx.114)

    5억만 있어도 이혼하겠어요
    같은공간 지긋지긋합니다

  • 55. ///
    '26.5.26 11:44 AM (61.43.xxx.178)

    아이한테 잘하고 아이도 아빠를 좋아한다면 저는 왠지 괜찮은 남자일거 같은데
    저만의 편견인가요? ㅡㅡ
    리스인것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성격이 어떻게 안맞으신건지...
    노력해볼 여지는 없나요?
    아직 젊은데 자산도 50억이나 되시고 영 아니다 싶으면 새로 시작하면 나쁘지 않겠지만
    치명적인 문제가 아니면.... 계속 혼자 살 다짐이라면 몰라도 더 괜찮은 남자 만나기 쉽진 않을듯
    오로지 성적인 문제만 만족하면 된다 다른건 상관없다 이런거면 몰라도

  • 56. ...
    '26.5.26 12:11 PM (58.123.xxx.27)

    애한테 잘하고 돈잘벌고 나한테 간섭잔소리없고

    최고인데?

    그문제가지고도 이혼 못하고 사는사람있는데요

  • 57. ..
    '26.5.26 12:31 PM (211.220.xxx.158) - 삭제된댓글

    이혼하고 뭐하시려고요?
    왜 이혼하려는지 이유가 없네요.
    그냥 심심해서 이혼하겟다는건가요?
    ㅇㅇ 하는 남자가 필요해서 이혼하겠다는건가요?
    편하고 시간 남아돌아서 헛소리하는 사람으로 보이네요.

  • 58. ㅇㅇ
    '26.5.26 12:39 PM (114.201.xxx.81)

    이런문제는 게시판에 백날 물어봐도 소용없어요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내인생에서 중요한게 뭔지
    앞으로 어떻게 살고싶은지
    나와 남의 시선중 무엇이 중요한지 등등
    이혼보다는 원글님은 삶의 방향을 잃으신것 같아요
    이혼은 언제든 할수있어요

  • 59. ..
    '26.5.26 12:40 PM (211.220.xxx.158)

    외로우셔서 안하느니만 못한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요.
    남은 생을 뭐하면서 살면 즐거울지 고민해 보세요.
    젊으니 뭐라고 해야죠.

  • 60. ....
    '26.5.26 1:02 PM (116.32.xxx.73)

    내가 편하고 날 누구보다 잘 아는 남편
    50억있어도 뭘 더 하겠어요
    맛난거 먹으로 같이 갈수있고 잼있는 영화 함께 볼수있는
    속상한 일 있으면 내편 들어주는
    맨얼굴에 대충입어도 이쁘다 해주는 남편은
    50억으로 살수 없어요

  • 61. 일단
    '26.5.26 1:59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이혼하고 재혼 안한다 혹은
    자식은 남편에게 맡기고 이혼한다 라고 결정했다면 생각해 보겠지만
    자식 내가 키우려고 데리고 재혼도 하겠다 생각하고 이혼할 거면
    내자식 때문에 생기는 불편한 일이 많아져요
    자연스럽게 이해되고 양해되는것도 설명해야 할 일이 많아지구요
    남의 자식 그냥 이뻐지는 사람 드물어요
    방해꾼으로 생각 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죠
    내가족이 됐을때요

  • 62. 일단
    '26.5.26 2:00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이혼하고 재혼 안한다 혹은
    자식은 남편에게 맡기고 이혼한다 라고 결정했다면 생각해 보겠지만
    자식 내가 키우려고 데리고 재혼도 하겠다 생각하고 이혼할 거면
    내자식 때문에 생기는 불편한 일이 많아져요
    자연스럽게 이해되고 양해되는것도 설명해야 할 일이 많아지구요
    남의 자식 그냥 이뻐지는 사람 드물어요
    방해꾼으로 생각 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죠
    내가족이 됐을때요
    일단 섹스만 잘 하는인간들은 어떻게 찾아내려구요?
    호스트바에 가기나 하면 몰라도
    거긴 어수룩한 여자들 오면 돈 액수 보고 작업친대면서요?

  • 63. 일단
    '26.5.26 2:02 PM (112.157.xxx.212)

    이혼하고 재혼 안한다 혹은
    자식은 남편에게 맡기고 이혼한다 라고 결정했다면 생각해 보겠지만
    자식 내가 키우려고 데리고 재혼도 하겠다 생각하고 이혼할 거면
    내자식 때문에 생기는 불편한 일이 많아져요
    자연스럽게 이해되고 양해되는것도 설명해야 할 일이 많아지구요
    남의 자식 그냥 이뻐지는 사람 드물어요
    방해꾼으로 생각 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죠
    내가족이 됐을때요
    일단 초혼에도 못골라낸
    섹스도 잘하고 성품도 좋고 내자식을 자기자식처럼 아끼고 해줄수 있는
    인간은 어떻게 찾아내려구요?

  • 64. ㅇㅇㅇ
    '26.5.26 2:57 PM (116.42.xxx.177) - 삭제된댓글

    하세요. 40대는 아직 예뻐요. 56넘어도 싫으면 내내 힘든데. 돈도 있는데 연애하며 살겠어요.

  • 65. ㅇㅇㅇ
    '26.5.26 2:59 PM (116.42.xxx.177)

    하세요. 40대는 아직 예뻐요. 60.70넘어도 싫으면 내내 힘든데. 돈도 있는데 연애하며 살겠어요.

  • 66. 글쎄요
    '26.5.26 3:03 PM (175.116.xxx.138)

    재혼할 생각이 있으면 이혼해야하지만
    재혼 생각없으면 돈도 있는데 왜 이혼을 해
    재혼해서 출산할생각이 있는거예요?
    이혼하면 내 아이가 이혼가정에서 살아야하고
    내 아이아빠니 망가지지않는게 더 낫기도하고
    나도 혼자보다는 가족이 있는게 낫죠
    이제 마흔이라 해도 출산할거 아니면 재혼도 그다지 의미없어요
    돈도 많은데 가족들이랑 재미있게 사세요
    부부들이 다 데면데면 살기도 하고 다투기도하고 그러면서 사는거죠
    부부의 연이라는게 나이들수록 대단하다는 생각들어요
    내가 자식을 하나 낳았는데 그 자식의 아빠인 사람이잖아요
    이 사람이 바람을 피거나 노름 알콜등 치명적인 잘못이 있는거 아닌이상
    나랑 같이 자식낳고 산 남자가 베스트라고 생각해요
    어떤 남자가 애 있는 마흔여성을 위해주며 노후까지 같이 잘 살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남자 절대없어요
    엉뚱한 사람들과 그돈을 쓰느니 나의 가족에게 쓰면서 살래요
    돈쓰다보면 없던 사랑도 생기고 더 행보해질겁니다

  • 67. 근데
    '26.5.26 3:05 PM (14.39.xxx.125)

    50억을 누구돈이에요? 전업이 그런 큰돈 어디서 생겨요?

    50억 내가번돈 아니면 아이생각하고 그냥 살아야죠 ㅎㅎ
    혼자 산다고 없는 능력이 생기는것도 아니고
    돈까먹기 참 쉬워요

  • 68.
    '26.5.26 3:26 PM (118.223.xxx.159)

    님한테 제일 중요한게 뮌가요?
    새로운 사랑 아님 자식
    선택은 본인몫이죠
    이혼하고 원수만 안되면 자식도 큰 영향없어요
    친구보니 이혼 해도
    애들 2주마다 아빠랑 주말 보내고 친구랑도 큰 다툼없어요
    단지 믿을수있는 새로운 사랑은 힘든거같아요
    얘도 여러명 만나긴했는데 남자들 이혼녀한테 원하는건 사업자금 돈 이랑 잠자리..

  • 69. ㅇㅇ
    '26.5.26 3:43 PM (133.200.xxx.97) - 삭제된댓글

    아이가 아빠를좋아하고 아이에게잘해요

    돈을잘벌어요

    시댁간섭없어요

    ㅡㅡㅡ

    원글은 뭐 잘하죠?
    돈도 못버는거 같고 50억은 커녕 5억도 없어보이는데
    님 남편이 이혼요구하자고 하면 하늘이 노래질 양반같아 보이는데 뭘 쓸데없는걸 묻고 다니는지요

  • 70. --
    '26.5.26 4:12 PM (152.99.xxx.167)

    근데 리스인분들은 남편 뒤는 안캐보나요? 남자는 아예 리스일리가 없는데요

  • 71. 그놈이
    '26.5.26 4:14 PM (59.16.xxx.97)

    다 그 놈이예요.
    내 자식 아빠만큼 사랑해줄 사람 없구요.
    그 돈 가지고 남자 잘 만날 확률 또한 미지수구요.
    사기나 안당하면 땡큐죠.

    잘사는거 같아도 다 한가지씩 비어있어요.
    감사한 마음으로 사세요.

  • 72. ...
    '26.5.26 4:17 PM (118.235.xxx.254)

    돈잘벌고 시댁 간섭없고 아이한테 잘하고..
    저라면 그냥 살아요
    섹스리스가 좀 그런데 50넘으니 욕구도 귀신처럼 사라져요

  • 73. ...
    '26.5.26 4:25 PM (221.147.xxx.127)

    정말 이혼해야 하면 돈이 문제인가요
    5천만 있어도 이혼할 수 있어요

  • 74. ///
    '26.5.26 5:22 PM (125.137.xxx.224)

    진짜 죄송한데 전 남편이랑 1주일에 1번씩은 하는데
    오르가즘 안느끼고 그냥 사내 레크리에이션 건강체조 하는 느낌으로 해요
    하고싶을때 하는게 아니라 주말부부라서 5일은 못하고
    일요일에 애들 학원가고 집 빌때 오전에 얼른 하고 후딱 치우는 행위된지 오래예요
    사춘기애가 너무 안자고 있어서 밤에는 못하고
    남편이 뭐 이상한거 하려고 해도 그냥 어서 하고 치우라고하고
    솔직히 토끼에 물건도 작아서 길게 뭘 시도하는게 성가셔요.
    그렇다고 딴년이랑 하고 오면 내가 지랄할거니까
    가정평화를 위해 물빼준단 느낌으로 하고 있어요.

    저는 오르가즘 혼자 자위로는 너무 잘 느끼는데
    36세 넘어가고는 귀찮아서 자위도 잘 안하고 야동도 본지 오래 됐어요
    42세인데
    평생 안하고 살면 너무 좋을것같고
    질액분비될만한 모든 자극적인 행위도 귀찮아요
    그냥 뽀송하게 있고 싶어요.

    그래서 본문글 님이 리스로 괴로워하는게 사실 잘 이해는 안되지만....
    50억이면 저는 남편 접촉 엄금 남자라고 생긴 생물체와 연애? 섹스?
    평생 손끝하나도 닿지 않는조건
    바로 콜
    혼자 자위 엄금 야동 안보기 다 사인하고 살고 싶어요.

    너무 환상 갖지 마시구....걍 평온히 사셨으면...섹스 별거라구....

  • 75. ////
    '26.5.26 5:36 PM (125.137.xxx.224) - 삭제된댓글

    연애도 님이 개털이고 주식 망했어. 3000만 땡겨줘 내지는 우리애 키우고 같이 살자. 남편이 집 갖기로 하고 이혼했어 하면 시발년아 꺼져 소리나오는게 연애예요.
    그리고 저녁마다 좀 잘 드시고 10킬로그램 찌면 바로 돼지야 꺼져 하는게 연애구요.
    정~~~ 말 부질없어요

    저는 남편이랑 선안넘는 결혼생활 하고 있어요
    제가 지랄할거 아니까 선 안넘고 저도 남편이 지랄할거 아니까
    자는거 스스로 일어나기 전에 절대 깨우지 않기.
    돈 모자란다는 소리 안하기
    자자고 하는데 내가 생리중이나 어디 아픈거 아닌데 싫다는 소리 안하기
    (그대가로 정관수술해줌)

    이거 서로 빗나감 개새끼야 씨발년아 하다가 이혼할거 알아요
    신혼때 맞폭행으로 법원까지 갔다가

    시아버지가 나 어머니 없이 자랐다. 얘들이 애 봐서 참아라. 내가 빈다 하고 두손 비비시고
    나살아있는동안만 이혼하지 말아라 해서 살고 있어요.

    서로 성격 보통아니거든요
    남편도 제 역린 안건드리고 (밥투정안하기 집이 지저분한게 눈깔로 보이면 스스로 치우기)
    저도 남편 역린 안건드리는 결혼생활중인데
    누가 먼저 건드릴까 끝내고 싶은가 싶긴 해요

    돈도 없고 교양도 없어도 대충 살아가는 사람들 있는데
    50억이라니
    걍 우아하게 즐겁게 사세요

  • 76. 비슷
    '26.5.26 6:03 PM (223.38.xxx.173)

    돈 빼고 저랑 비슷하네요

    저는 돈도 돈이지만 결정장애에 의존적인 성격이라
    혼자 돈벌면서 애들 키울 자신이 없어 이러고 살고 있습니다
    위에 답글처럼 저도 우울증 분조장 생긴 것 같습니다
    둘째 좀 더 크면 생각해 보려합니다

    제가 님이라면 고민 안하고 합니다

  • 77. ..
    '26.5.26 6:18 PM (125.185.xxx.26)

    40이면 연애할수 있는 나이니 이혼 하셔도
    아이만 한달 두번 1박2일만나고 명절에도 만나고
    아빠 만나면되죠

  • 78. 새사람 만나겠다
    '26.5.26 6:40 PM (1.238.xxx.39)

    생각은 접고 꼴보기 싫은 인간에게서 벗어나겠다 생각이면
    응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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