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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이런 행동 어떤가요

느낌 조회수 : 4,227
작성일 : 2026-05-25 18:26:28

저는 키160 통통 아짐이고

친구는 168 에 날힌 늘씬해요

제가 나름 자수성가로 재산이 꽤 되고 가끔

비싼 옷을 사요

친구는 투자실패로 형편이 좋지 않아요

여럿 모였을 때 꼭 제가 입은 옷을 자기도 입어보고 싶다고 잠깐 달라고 해요

친구가 입으면 당연히 천배 멋져요

근데 이런 일이 반복되니까 얘가 나를 맥이는 건가 싶기도 해요

싫다고 하자니 쪼잔한거 같기도 하고

제가 꼬인 걸까요

IP : 223.38.xxx.18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26.5.25 6:29 PM (223.38.xxx.32) - 삭제된댓글

    반복되는 일이면 거절 해보세요
    그 친구도 눈치채게요

  • 2. ....
    '26.5.25 6:30 PM (223.38.xxx.73)

    전 친구에게 옷 빌려본 적 한번도 없어서
    옷 빌려 주고 빌려 입도 하는 게
    이해가 잘 안돼요.
    원글님 싫으면 싫다고 하세요.
    쪼잔해지면 좀 어때요.

  • 3. ㅇㅇ
    '26.5.25 6:31 PM (59.6.xxx.200)

    왜 봐, 또 입어보자하려구?
    야 싫다 얜 뭘자꾸 왜 입어본대
    이런식으로 슬쩍 한마디 하세요

  • 4. ...
    '26.5.25 6:32 PM (221.138.xxx.139)

    뭐가 쪼잔해요.
    딱잘라 싫다고 하세요.
    그리고, 너는 어쩌다 한번도 아니고, 왜 자꾸 남의 옷을 입으려고 하냐고 한마디 하세요.

  • 5. ㅁㅁ
    '26.5.25 6:32 PM (119.195.xxx.153)

    빌리는것이 아니라 달라고 해서 그 자리에서 입어본다는 말이죠

    다음에는 아우. 압고 벗기 귀찮아..... 하하하 하고 다음 대화 이어나가세요 한마디로 생.. 까세오

  • 6. ...
    '26.5.25 6:33 PM (118.235.xxx.131)

    와 뭔지 너무 이해가요. 원글님이 느끼는 것 맞아요. 그러나 저라면 거절 안 해요. 원글님이 가진 게 있고 친구가 가진 것이 있어요. 어차피 내가 안 빌려준다고 친구 것이 내 것 되지 않을 거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이니까요.

  • 7. ....
    '26.5.25 6:38 PM (223.38.xxx.73)

    아 만날 때 잠깐 입어보는 거였군요.
    그래도 전 추워서 친구옷 잠깐 걸친 거 말고는
    입어보고 싶으니 잠깐이고 달라고 해본 적이 없어요.
    그러고 싶지도 않고요;
    다음엔 거절한 후기를 꼭 올려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8. ..
    '26.5.25 6:43 PM (110.13.xxx.214)

    옆에서 본 적있는데 같은 옷인데 맵시가 완전 다르더군요 속으로 역시 옷걸이가 중요하구나싶던데.. 한번도 아니고 자꾸 그러면 거절하셔야 할것 같네요
    둘만 있을때만 하면 몰라도 여럿있을 때는 노노

  • 9. 진짜
    '26.5.25 6:44 PM (117.111.xxx.123)

    인성 촌스러룬 사람이네
    내 옷을 왜 자꾸 입으려고 해? 라고 정색하고
    웃으며 아 됐어 그러세요

  • 10. 응 네가 더 이뻐
    '26.5.25 6:59 PM (1.238.xxx.39)

    안 입어봐도 알어 그만해
    곱게 늙어야지
    담부턴 브랜드 알려주고 백화점 가서 시착해보라 하세요.

  • 11. 배배
    '26.5.25 7:00 PM (211.178.xxx.186)

    친구관계 억지로 이을 필요없어요
    원글님이 불편하면 만나지마세요
    연락도 받지 마시구요

  • 12. 그냥
    '26.5.25 7:01 PM (182.211.xxx.204)

    싫은건 싫다고 하세요.
    누구라도 싫은 일이죠. 매번 옷 빌려달라는건..

  • 13. 빌려달란거 아님
    '26.5.25 7:05 PM (1.238.xxx.39)

    친구들 모임서 원글옷 벗겨서 걸쳐보는거잖아요.
    다들 눈 있으니 친구가 입음 더 이쁠거고
    원글님은 친구 만난다고 차려 입고 나간건데 김 빠지고
    그 친구분은 모냥 빠지는건데 그런 생각은 없이
    자기가 입어서 더 보기 좋으니 너 돈 많아도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 ㅋㅋ
    이러면서 옷빨 부심 부리는 거죠

  • 14. 헬로키티
    '26.5.25 7:07 PM (182.231.xxx.222)

    저라면...비싼거 보는 눈은 있네? 근데 한두번도 아니고, 나 입고 벗기 귀찮아. 어디서 샀으니까 너도 한벌 마련해. 담담하게 말해줄래요.

  • 15. 일부러
    '26.5.25 7:08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그거 일부러 맥이려고 그러는 거 맞아요.
    뒤에서 친구,가족들과 님 뒷담화 엄청 할 겁니다.
    돈만 많아서 비싼 옷 사면 뭐해
    옷걸이가 좋아야지~이러면서요.

  • 16. ...
    '26.5.25 7:11 PM (58.239.xxx.34) - 삭제된댓글

    형제자매끼리도 안하는 짓아닌가요?
    핏이나 분위기볼려고 그런다면 매장가라 하세요.

    별 이상한 친규도 다 있네~라고 전 생각함.

  • 17. 일부러
    '26.5.25 7:11 PM (58.226.xxx.2)

    그거 일부러 맥이려고 그러는 거 맞아요.
    봐라 돈만 많아서 비싼 옷 사면 뭐하냐
    내가 더 잘 어울리지~ 이러고 있는 거죠.
    그리고 뒤에서 님 뒷담화 엄청 할 겁니다.

  • 18. ...
    '26.5.25 7:12 PM (58.239.xxx.34)

    형제자매끼리도 안하는 짓아닌가요?
    핏이나 분위기볼려고 그런다면 매장가라 하세요.

    별 이상한 친구도 다 있네~라고 전 생각함.

    어쩌다 어느옷에 필꽂혀 한번 입어보자는 되지만
    입고온 옷마다 저런짓이러면 정병같음

  • 19. 111
    '26.5.25 7:13 PM (218.147.xxx.135)

    진짜 이상한 친구네요
    매번 그런다면 다음엔 싫다고 하세요
    "싫어 벗고 입는것도 이젠 귀찮아
    넌 아무거나 입어도 어울리잖니 이것도 입어보나 마나지 뭐
    예쁘면 너도 하나 사" 하세요

  • 20. ..
    '26.5.25 7:16 PM (1.246.xxx.173)

    그런 사람이 있던데요 점퍼 반지 목걸이 팔찌 립스틱까지 다 한번 해보자는 사람..

  • 21. ...
    '26.5.25 7:17 PM (1.235.xxx.154)

    뭘 또 ...이제 그만해
    해도 되겠어요
    저는 굳이 안입어본다는거 입혀보고 웃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다 돌아가면서 입어보는데 저는 보기보단 어깨가 있어서 그들이 입어보는 옷이 안어울릴거 알았는데.,,
    사람 멕이는것도 가지가지

  • 22. ^^
    '26.5.25 7:27 PM (223.39.xxx.60) - 삭제된댓글

    친구사이에ᆢ사실 솔직히 표현하긴힘든~
    기분 좋은 느낌만은 아닐듯

    옷 빌려준후 돌려받기는 하는지요?

    윗댓글 읽으니 그럴수도 있음을~^^
    그 친구분이 부러워서?
    빌려가서 입어보기만 해본다는~~가정하에

    단지 입어보기만하는지?
    혹시나ᆢ그옷입고 외출도 하는지 모르겠네요
    친구지만 내옷을 입어본다는게 좋지만 않네요

    슬슬 ᆢ이쯤에서 거절해야할것 같아요
    요즘같은 풍족한 세상에도ᆢ그런 일있다는
    것이 이해안가네요

  • 23. ...
    '26.5.25 7:33 PM (211.234.xxx.124)

    제가 170에 옷발 괜찮은 편인데요.
    알고 일부러 하는 행동에 한표에요...
    싫은티 내세요.

  • 24. ...
    '26.5.25 7:34 PM (58.239.xxx.34) - 삭제된댓글

    약간 저런끼가 있는 사람이 제 모자를 썼는데
    그때부터 그 모자를 못쓰겠어요.
    헐겁다하나? 자꾸 돌아가요.

    그냥 다음엔 못들은 척,노!하세요.
    상대방 만만하고 사지도 않을꺼 왜 패션쇼하는지...
    3번남겨서 자꾸 챙겨주면 상대방도 똑같음.

  • 25. ...
    '26.5.25 7:34 PM (58.239.xxx.34)

    약간 저런끼가 있는 사람이 제 모자를 썼는데
    그때부터 그 모자를 못쓰겠어요.
    헐겁다하나? 자꾸 돌아가요.

    그냥 다음엔 못들은 척,노!하세요.
    상대방 만만하고 사지도 않을꺼 왜 패션쇼하는지...
    3번오버행위로 자꾸 챙겨주면 상대방도 똑같음.같은사람...

  • 26.
    '26.5.25 7:36 PM (121.186.xxx.10)

    정말 그러고 싶을까?

    귀찮은 표정으로
    적당히 해라 ㅡ햐세요

  • 27. 저라면
    '26.5.25 7:38 PM (72.66.xxx.59)

    아무렇지도 않을 거 같긴 해요.
    그 친구의 진짜 속셈은 알 수 없지만 ( 너 보다는 나 한테 어울려 )
    그래봐야 그 친구는 가질 수 없는 거에 대한 아쉬움만 더 하겠죠.
    원글님이 그게 진짜 싫고 불편하면 사실대로 얘기하세요.
    친구 사이니까 장난 스럽게
    아이고 니가 입으면 더 이쁘지, 근데 귀찮게 뭐하러 입었다 벗었다 싫어, 귀찮어 .

  • 28.
    '26.5.25 7:41 PM (211.57.xxx.145)

    부럽고
    갖고싶고
    니보다 내가 더 낫지?

    등등
    온갖 감정이겠죠

    윗댓글님처럼
    장난스럽게 거절하세요

  • 29.
    '26.5.25 9:24 PM (125.132.xxx.74)

    저 위에분 말대로
    브랜드 알려주고 백화점 가서 맘껏 입어봐~ 할래요.

  • 30. 비난이 두려울때
    '26.5.25 11:03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인정하는것도 방법 이예요

    너 옷좀 입어보자!
    (싫어)
    쪼잔하게 왜 그래?
    (몰랐어?나 쪼잔해)
    그냥 좀 입어 보고 준다는데 너 꼬였구나?!
    (어 나 꼬였어)
    기집에 옷 가지고 치사하게 군다
    (어 나 치사해)
    ㆍ ㆍ ㆍ
    다른말 할것 없어요 긴말 않고
    상대방 공격을 수긍 하면 쉬워요

    상대는 계속 쪽팔리게 굴도록 두고
    심플하게 거절 하시면 됩니다

  • 31. 퇴치방법
    '26.5.25 11:10 PM (39.118.xxx.228)

    비난이 두려울때
    인정하는것도 방법 이예요

    너 옷좀 입어보자!
    (싫어)
    쪼잔하게 왜 그래?
    (몰랐어?나 쪼잔해)
    그냥 좀 입어 보고 준다는데 너 꼬였구나?!
    (어 나 꼬였어)
    기집에 옷 가지고 치사하게 군다
    (어 나 치사해)
    ㆍ ㆍ ㆍ
    대화가 길어질수록 상대방 이 당황하게
    되는거죠

    단 공격은 하지마세요
    날 맥이려 드느냐 라는 이런 말을 하는
    순간 상대에게 빌미를 주게 되는 거죠

  • 32. 맥이는건데
    '26.5.25 11:21 PM (175.113.xxx.250)

    지지말구 받아치셔요.
    왜? 좋아보여? 이거 비싸 라구요

  • 33. ...
    '26.5.26 12:25 AM (223.38.xxx.76)

    글만 봐도 귀찮.
    아우 됐어 귀찮아. 한번 날리세요. 넌 저번에도 그러더니 왜 글케 내 옷을 입겠다 그러는지 모르겠더라. 벌써 몇번째야 호호호
    웃는 얼굴로 뼈있는 말 날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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