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용문사에 다녀왔어요.. 옆에 어떤 가족이 강아지를 델고 왔는데 한분 친구분의 강아지 목줄이 고야드 200만원짜리라고 하는 이야기를 지나가다가 들었어요..
그래서 남편한테 그 이야기를 했더니..
남편: 바바리 아니고???
저: 아니.. 바바리가 뭐야.. 버버리지..
남편: 근데 고야드는 캠핑 브랜드야???
아.. 미칩니다.. 캠핑브랜드 같대요..
저희 남편도 세상 명품은 100만원이면 사는줄 알아요..
오늘 용문사에 다녀왔어요.. 옆에 어떤 가족이 강아지를 델고 왔는데 한분 친구분의 강아지 목줄이 고야드 200만원짜리라고 하는 이야기를 지나가다가 들었어요..
그래서 남편한테 그 이야기를 했더니..
남편: 바바리 아니고???
저: 아니.. 바바리가 뭐야.. 버버리지..
남편: 근데 고야드는 캠핑 브랜드야???
아.. 미칩니다.. 캠핑브랜드 같대요..
저희 남편도 세상 명품은 100만원이면 사는줄 알아요..
건전하고 좋죠. 그깟
모를수도 있죠 브랜드를. 근데 명품 가격대는 제대로 잘 알려줘야 겠어요.
모를 수 있죠.
우리집 남자도 루이비통을 뉘집통이라고 불러요.
잘아는 남자 몇되겠어요
잘알면 그만큼 썼다는거죠
제 남편도 그래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제가 사준 건데
몽블랑 벨트랑 무신사 벨트
구별도 못하고 관심도 없어요
그런 거 너무 잘 아는 남자도 부담스러워요
명품가방 백만원인줄 알면 다행이게요
가방이 왜 필요하냐며 헬쓰장 갈때도 쇼핑백에 넣어가는 남편도 있어요,옷도 애들이 입다가 버린거 입고 옷도 그냥 몸만 가리면 아무거나 입으면 된다주의구요..이제는 웃음만 나와요
남자라서가 아니라 여자도 모를 수 있죠.
그게 뭐 이상한가요?
30년전에 우리나라에서 고야드 아는 여자 몇 퍼센트였을까요?
어제 저희남편은 딸한테 너 살빼면 명품 사주겠다고..
십만원 이하에서 고르라고ㅋ
우리신랑이 그 댁에 계시네요.
명품가방 백만원주면 사는 줄 알아요.
바바리나 버버리나...
샤넬, 루이비통은 알아도 고야드 모르는 남자들이 훨 많을 겁니다
남자들은 대부분 모르죠
좋은 것만 보세요
그런 거 모르는 남자가 좋아요
명품 빠삭한 남자 너무 싫음
모르는 남자가
여러모로ㅋ
더 좋아요
생일에 100만원사면서
명품백사라고... 햡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몰라요
서민이라 명품 살 일이 없으니까 관심이 없어서 저도 몰라요
재산이 백억 이상되면 관심 가질까요
몰라요
꼭 알아야하나요?
좋은거죠.
저 여자인데
샤넬 루이비통 구찌 까르티에
이름은 들어봤는데 그게 어떻게 생겼는지 몰라요
어느날 친구와 엘레베타를 탔는데 윗층사는 여자가 타고 내려오더라구요
지하에서 같이 내렸는데 친구가 하는말이
귀걸이는 어떤브랜드고 목걸이는 어떤거고 신발도 샤넬이더라..
제가 놀라서 그걸 짧은시간에 어떻게 다 알았냐?
그랬더니 쫙 훑어보면 다 눈에 들온다나?
저 여자인데
샤넬 루이비통 구찌 까르티에
이름은 들어봤는데 그게 어떻게 생겼는지 몰라요
어느날 친구와 엘레베타를 탔는데 윗층사는 여자가 타고 내려오더라구요
지하에서 같이 내렸는데 친구가 하는말이
귀걸이는 어떤브랜드고 목걸이는 어떤거고 신발도 샤넬이더라..
제가 놀라서 그걸 짧은시간에 어떻게 다 알았냐?
그랬더니 쫙 훑어보면 다 눈에 들어온다나?
좋은거죠....
제 남편은 세상물정에 밝아서...
비싼건 알아봐요.....
몰라도 좋을텐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