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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하고 손잡고 다니면

서로 조회수 : 3,109
작성일 : 2026-05-25 14:04:31

사이가 좋은 부부 아니고서는 손잡고 다니는건 불가능하죠?

게다가 여름에도요.

IP : 118.235.xxx.15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5.25 2:12 PM (117.111.xxx.164) - 삭제된댓글

    40대 중반인데, 한쪽 발목만 수술을 연거푸 3번 해서 부실 하거든요
    그래서 넘어질까봐 반드시 손 꽉 잡고 다니네요
    남들은 사이 좋아서 그런줄 알려나요ㅋㅋㅋ

  • 2.
    '26.5.25 2:17 PM (118.223.xxx.159)

    부부중 한사람의 버릇일수도 있어요

  • 3. ㅇㅇ
    '26.5.25 2:17 PM (218.147.xxx.59)

    보통 사이인데 손 잡을 때도 있고 팔짱도 끼고 그냥 남남처럼 걷기도 하고 그때 그때 내키는대로 해요 별 생각없이요

  • 4. 훈련소
    '26.5.25 2:19 PM (39.7.xxx.173)

    아들 입소식 갔는데 복잡한 거기서도 부부가 손잡고 걸어감.
    재혼부부 아닐까 했어요 .ㅎ

  • 5. 70년생
    '26.5.25 2:21 PM (58.238.xxx.213)

    지금은 사이가 안좋아서 안잡고다니는데 3년전까지 손잡고 다녔어요 제가 손잡거나 팔짱끼는걸 좋아하긴합니나

  • 6. 사이좋은편
    '26.5.25 2:23 PM (121.162.xxx.59)

    맞아요
    연애 오래했구요
    대부분 손잡고 다니는데
    남편 손이 넘 뜨거워서 여름엔 제가 밀어내요 ㅋ
    어제 산책나갔는데 그늘에서만 손잡고 다녔어요

  • 7. ㅇㅇ
    '26.5.25 2:24 PM (211.58.xxx.111)

    헉 재혼부부 ㅋㅋㅋㅋㅋ
    저희 손 잡고 다니는데 남편이 손잡는걸 더 좋아하긴 하네요. 저도 좋긴한데 여름에는 땀도나고 양산도 써야하니 안잡고 다니기도 합니다.

  • 8. ...
    '26.5.25 2:25 PM (180.70.xxx.141)

    저도 팔짱끼던지 손 잡는데요
    요즘은 땀이 나서
    남편이 손 빼서 바지에 땀 닦고 다시 잡던데요 ㅎㅎ

  • 9. 잘 잡고
    '26.5.25 2:29 PM (223.38.xxx.7)

    다니긴 해요. 50대 사이좋은 부부에요. 언제까진 잡을까 싶은데 가끔 노부부들 손잡고 다니는 거 보면 보기 좋더라구요

  • 10. ..........
    '26.5.25 2:44 PM (58.78.xxx.59)

    저희는 다툰 상태아니고는 늘 밖에서 손 잡아요. 부부인데 그게 이상해보이나요?

  • 11. ..
    '26.5.25 3:01 PM (121.137.xxx.171)

    부부가 손 안잡으면 누구랑 잡나요?

  • 12. ..
    '26.5.25 3:10 PM (58.238.xxx.62)

    그러게요
    남편 손 안 잡으면 누구 손 잡아요
    손 잡고 산책 다니고 동네 돌아다니며 밥 사 먹고 커피 마시고
    그 시간이 온기가 좋아요
    여름에도 손 잡아요

  • 13. 사이
    '26.5.25 3:12 PM (14.4.xxx.150)

    리스부부인데 남편이 밖에서 손잡아요
    귀찮아서 저는 빼요
    부끄럽기도 해요
    사이좋은건 아니고
    그냥 친한 둥성친구같이 살아요

  • 14. 저는
    '26.5.25 3:20 PM (118.235.xxx.100)

    별생각없는데
    남편이 손잡는걸 좋아함
    본인의 바람도 할머니할아버지 되서도 손잡고 다니는거라고 하네요
    가끔 욱할때있는데 사과를 잘하고 다정한편이긴 함

  • 15. ...
    '26.5.25 3:41 PM (106.101.xxx.57)

    50대인데 제가 손잡거나 팔짱끼는거 좋아해요
    더워서 땀차면 손빼요

  • 16. ㅇㅇ
    '26.5.25 3:43 PM (106.241.xxx.27)

    29년차 사이 좋은 부부 손 잡고 다녀요
    재혼 아님

  • 17. 그게
    '26.5.25 3:44 PM (211.235.xxx.102)

    버릇일수도 있고
    남자가 일단 자상하고 여자 나 약자를 보호하고
    챙기는 타입 인거죠
    꼭 사랑한다기 보다요
    그 사람 성향

  • 18. ..
    '26.5.25 5:02 PM (218.234.xxx.149)

    그건 정말 사이좋은거에요. 그냥 대면대면한 사이되면 다닐때 손은 절대 잡지않아요. 팔짱은 낄수있죠. 손은 살이 닿는거라 훨씬 친한사이에만 가능한 느낌.

  • 19. 근데요~
    '26.5.25 7:36 PM (175.118.xxx.204)

    희한하게 손잡는 커플들은 왜 대부분 수더분한 분들인지요?
    외형적인 면 말입니다.
    가끔 보면 두 사람 모두 수더분한 스타일의 분들이네요~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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