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황진만이 마재영을 눈으로 혼냈잖아요

시인 조회수 : 3,420
작성일 : 2026-05-25 13:25:50

저는 그 장면이 웃기고 뭉클했어요. 마재영 만나는 자리에 형 데리고 가는 동만이.  따라 나선 진만형. 화면에 보여주진 않았지만 형제가 주고 받았을 대화와 장면이 떠올라서 웃겼어요. 따스하고.

형제는 웃기게 살거예요. 

IP : 14.37.xxx.18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25 1:37 PM (118.235.xxx.163)

    전다시와서 형이혼내줄줄알았어요 ㅎ~~
    그래도 형제라고 툭툭 무관심한거같지만
    형제는형제더군요

  • 2. .....
    '26.5.25 1:44 PM (59.10.xxx.78) - 삭제된댓글

    고윤정이 지랄맞은 오빠들 있었으면 좋겠다고 한거에
    지랄맞은 오빠들 역할 지대로 했죠 이장면에서

  • 3. ...
    '26.5.25 2:01 PM (61.83.xxx.69)

    나의 아저씨에서
    누군가 나 삼형제야(?) 이런 비슷한 대사했던게
    떠올랐어요.
    존재만으로도 딱 힘이 되는 형.

  • 4. ..
    '26.5.25 2:20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남자들 힘자랑 기싸움 아닌가요?
    마재영에게 동만이는 약간 건드려도 되는 상대 느낌이지만. 그 형은 한 대 맞으면 아플것 같은...
    마재영의 강약 약강한 찌질함이 보이는 장면이에요

  • 5. 히히
    '26.5.25 2:25 PM (14.52.xxx.167)

    저도 그 장면 보면서 동만이 뭐라고 말 해서 진만이 따라나섰을까 지기 맞은 얘기만 했을까 은아 재능 먹튀한 녀석이다 까지 얘기했을까 막 상상했었어요 ㅋㅋㅋ

  • 6.
    '26.5.25 2:31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도 진만이형이 따라 나선 이유 궁금했어요

  • 7. ㅇㅇ
    '26.5.25 2:47 PM (211.36.xxx.52)

    은아를 괴롭히는 놈이라니까 따라 나선거 같아요
    그 무뚝뚝한 진만이 은아 할머니 퇴원하는데 가서
    극진하게 모시잖아요
    노약자와 괴롭힘 당하는 여자의 보호자로 나선거죠

  • 8. ...
    '26.5.25 3:01 PM (211.234.xxx.247)

    저도 이 장면 웃겼어요.
    마재명 만나는 자리에 형은 왜 데리고 나왔나...했더니
    이빨값 안물어낼까바?
    내동생 이빨 턴 놈 배상도 안한다면...하는
    생각으로 나온듯...
    역시 형이 있는 애는 건드리면 안되는거였...

  • 9. ㅇㅇ
    '26.5.25 3:28 PM (73.109.xxx.54)

    그 나이 먹어도 형을 백업으로 데리고 나온 동만이가 귀여워요
    배추 씬에서도, 형이 차에서 내리니 뒤로 물러나고 오정세는 뒷걸음질치며 동만이 뒤로 숨으려 했던 것도 ㅎㅎ

  • 10. ...
    '26.5.25 5:40 PM (211.178.xxx.17) - 삭제된댓글

    형이 경찰서까지 가도록 동생 쥐어 패면서
    자기 존재감 확실히 각인 시켜 놨죠.
    내 동생 건드리지 마라.
    은아도 동생 여친이니
    자기 동생처럼 든든하게 지켜주려 하고
    동생은 형이 죽을까봐 전전긍긍
    이리저리 부침이 많아도 끈끈한 형제

  • 11. ...
    '26.5.25 5:40 PM (211.178.xxx.17)

    형이 경찰서까지 가도록 동생 쥐어 패면서
    동생 주위에 자기 존재감 확실히 각인 시켜 놨죠.
    내 동생 건드리지 마라.
    은아도 동생 여친이니
    자기 동생처럼 든든하게 지켜주려 하고
    동생은 형이 죽을까봐 전전긍긍
    이리저리 부침이 많아도 끈끈한 형제

  • 12. 변은아가
    '26.5.25 9:17 PM (1.238.xxx.158)

    국중에서 억울할때
    지랄맞은 오빠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었어요.
    그 지랄맞은 오빠란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349 대군부인 폐지 청원 77% 달성 13 ... 2026/05/25 3,005
1812348 에어컨 청소업체에 맡겨서 청소를 했는데도 냄새가 나요 6 가갸겨 2026/05/25 1,907
1812347 연금저축계좌에서 코덱스200 매수하시나요? 7 ㅇㅇ 2026/05/25 2,971
1812346 도대체 오세훈이 왜 싫어요? 40 .. 2026/05/25 4,053
1812345 40대 중반, 광대 기미가 너무 심해졌는데 강남역 피부과 추천 .. 5 2026/05/25 2,408
1812344 조국, 성매수 남성 범죄인 단정은 과도 19 설마 2026/05/25 1,786
1812343 지하철 부실시공은 박원순 시장 때 더 컸음 8 유리지 2026/05/25 1,277
1812342 대기업이 구매시 고객에게 약속한 지급품 안주고 ..참 이제껏 이.. 1 신세계면세점.. 2026/05/25 1,335
1812341 내일 삼전닉스 어떻게 될까요? 16 과연 2026/05/25 9,756
1812340 시험 떨어진 애한테 5 a 2026/05/25 2,755
1812339 다이슨에어랩 3 궁금 2026/05/25 2,240
1812338 바둑 기사들 진짜 놀랍네요 3 ........ 2026/05/25 3,355
1812337 정리 잘하시는 분들 부러워요. 17 ㅜㅜ 2026/05/25 4,213
1812336 성수동 옥수동개발은 이명박과 오세훈이 한겁니다 24 칸쿤정 2026/05/25 2,831
1812335 만사무사 대부.. 8 .. 2026/05/25 2,225
1812334 죽을 때 먼저 건 가족이 맞으러 나오는 경험 7 SD 2026/05/25 4,589
1812333 사람이 주는 기쁨을 잘모르겠어요 17 ㅎㄴ 2026/05/25 3,553
1812332 생리전 증후군에 관하여 1 .. 2026/05/25 1,126
1812331 쩍쩍 붙는 브레지어 너무 덥네요. 추천부탁드려요 9 덥다 2026/05/25 3,374
1812330 태혜지 중 한가인이 젤 결혼 잘한것 같아요 44 .. 2026/05/25 13,987
1812329 군체 재밌나요 9 영화 2026/05/25 2,716
1812328 김여사 레전드(접촉사고) 8 2026/05/25 3,285
1812327 몇십년만에 방문하는 친척 11 su 2026/05/25 3,816
1812326 '대부업체' 대표, 김용남 최근 '선거 자금'도 관리? 평택을 .. 72 끝도없네요 2026/05/25 2,337
1812325 보증금 1억/ 월세 50만원 성북구 50평 아파트 23 dddd 2026/05/25 3,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