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50중반.
영화광이었고
특히 잔잔한 영화,드라마,집중해야하는 스릴러
안본게 없고
시리즈드라마도 많이 봤구요.
근데 작년부터인가 십분을 못보겠어요.
집중이 안되고 재밌다는 시리즈도 끝까지 못보고.
유툽쇼츠나
자극적인 핸폰 게임만 계속하게 돼요.
스도쿠 나노그램 벽돌깨기.
작년 해방일지를 마지막으로 드라마를 끝까지 못봤고.
나쏠 31기 재밌다길래 봤는데
듬성듬성 귀에 안들어오고.
제 머리에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걸까요?
특별한 눈앞에 닥친 걱정은 없지만
사는게 너무 지루하고 이번생 자연스럽게 빨리 끝났으면 기도하고
잘 안풀리는 자식 답답한 정도요ㅠ
한가지 집중 못하고 82하다 설거지하다
티비틀어놓고 핸폰게임 하다 이러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