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산 여행 2일 차 소소한 후기 (feat. 부산역 아이돌 팬들 신기하네요)

조회수 : 1,313
작성일 : 2026-05-25 15:28:52

 부산역 근처에 숙소 잡고 2박 3일 여행 중인 회원입니다. ^^

​첫날에 기차표를 제때 못 구하는 바람에 밤 10시가 다 되어서야 겨우 도착했어요. 첫날은 그렇게 잠만 자고 지나갔네요.

​둘째 날인 일요일 아침에는 늦잠자고 부산타워에서 전망 구경하고 저녁에는  남포동 자갈치시장으로 가 회 한 접시에 소주한잔  기분 좋게 먹고 왔습니다. 그러고는 부산역 뒤편에 있는 북항 친수공원에 가서 선선한 바람 맞으며 산책도 했는데 참 좋더라고요.

​오늘은 그 유명하다는 부산역 이재모 피자에 도전해 봤어요. 아침 9시 반에 가서 야심 차게 웨이팅 걸어두고, 다른 곳 구경하다가 12시쯤 맞춰서 들어가 맛있게 점심 식사를 마쳤답니다. 지금은 배부르고 노곤해서 다시 숙소로 들어와 잠시 쉬는 중이에요. 나이 드니 여행도 중간중간 쉬어 가며 해야 하네요. ㅎㅎ

​그나저나 어제 오늘 부산역 근처에 젊은 친구들이 엄청나게 많더라고요. 보니까 NCT 위시(WISH)라는 아이돌 그룹이 부산역에서 팬사인회를 하는 모양이에요.

​어제부터 20대 젊은 팬들이 부산역 근처에서 밤샘 노숙까지 하며 줄을 서 있는 모습을 보는데, 한편으로는 대단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아이고, 청춘이구나~' 싶어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남은 하루도 무리하지 않고 조용히 쉬다가 잘 올라가려고 합니다.

 회원님들도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IP : 180.229.xxx.1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25 3:39 PM (211.119.xxx.153)

    부산가면 예쁜 바다도 있고 활기찬 그 느낌이 좋아요
    뭐 젊은이들 없다는데
    그 많은 젊은이들은 다 어디서 온건가요?

  • 2. 부산에 보이는
    '26.5.25 3:50 PM (211.234.xxx.227)

    젊은이들 절반은 관광객입니다
    관광객 많은 곳들은 활기차보이는데
    찐거주지역은 진짜 심각하긴해요

  • 3. 부산역
    '26.5.25 4:09 PM (211.211.xxx.134)

    건너편에 신발원 만두집 있어요
    맛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986 스벅 5.18조롱이 기업총수지시면 16 ..... 18:07:23 1,066
1812985 생리전이나 첫날에 완전 미친ㄴ 이되요 7 루피루피 18:02:09 942
1812984 상속포기각서 안쓰면 의절하겠다던 친정 12 젠장 18:01:03 2,124
1812983 행당역 사시는분요??? 1 아파트 17:52:28 437
1812982 저 방금 갈비뼈 축소술 후기봤어요 7 오마이 17:50:27 2,183
1812981 성심당 유치원 반 이름 4 Gi 17:44:59 1,596
1812980 백화점 왔는데 … 젊은 커플들 정말 부럽네요. 11 17:43:08 3,748
1812979 학부모회장이라고 위세 떠는 7 덥네 17:39:16 1,043
1812978 부처님 참 대단하다고 생각 되는게 8 .. 17:36:33 1,346
1812977 냉동볶음밥이 유통기한 지났는데요 4 인스턴트 17:35:21 520
1812976 고유가지원금이 의료보험 기준인가요? 9 속상 17:33:14 1,618
1812975 구르미 그린 달빛이요 1 ㅇㅇ 17:31:58 406
1812974 허수아비 트루디텍티브 2 17:29:51 607
1812973 “6억 성과급 본 순간, 판교도 흔들렸다”… 삼성발 보상 충격,.. 15 ... 17:29:21 3,529
1812972 스벅에 '드럼통 텀블러'? '일베 가짜 홍보물' 올린 국힘 김.. 5 그냥 17:26:25 1,037
1812971 외국인에게 문서보낼 때 한글은 안열리겠죠? 3 ㅇㅇ 17:25:59 363
1812970 언니가 제말에.기분 나빳을까요 15 17:24:36 2,235
1812969 담배냄새 환각 7 hhh 17:23:33 786
1812968 명품의 이름도 모르는 남편 20 .. 17:21:07 1,902
1812967 영실이 어떻게 잃어버렸는지 설명이 나오나요? 5 dutlf 17:18:42 1,362
1812966 서울 보수 교육감 단일후보 누군가요 6 17:17:10 634
1812965 금요일밤 겸손은 힘들다 못찾겠어요. 5 ... 17:16:12 773
1812964 스벅이라는 거 사라져 주세요. 12 이참에 17:15:11 994
1812963 요양보호사 법정 의무교육... 나이 드신 분들에겐 너무 가혹해요.. 15 음2 17:05:08 1,538
1812962 치매간이검사? 2 dd 17:01:56 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