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어느분이 바퀴벌레가 안무서워지는 나이가 몇이냐고 쓰셨길래..
저는 나이 곧 50인데도 계속 무섭거든요
심지어 이름도 무서워요. 바퀴벌레라니 ㅠㅠ 써있는 글씨조차 너무 무섭고 징그럽..ㅠ
근데 어제 영종도 바닷가 카페에 갔다가
바닷가에 내려갔는데 갯바위에도 모래틈에도 바퀴벌레같은게 샤샥 기어다녀서 ㅠㅠㅠㅠ 개소름
소리지르며 뛰어나왔어요.
생각해보니 20대에도 친구들하고 어디 바닷가 갔다 사진찍다 바위틈에 그런거 엄청 많은거보고 다들 울부짖으며 뛰쳐나왔거든요.
그거 뭔지 아직도 궁금하네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네이버나 챗gpt한테 물으려다 뭔가 무서운 섷명 사진 주르륵 나올까봐 여기 여쭤요.. (바퀴벌레 사진도 못봅니다.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