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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싫다고 조회수 : 4,038
작성일 : 2026-05-25 08:16:54

오래 전 학교다닐 때 친구인데 결이 많이 다른, 사실 말도 안통하고 사람을 질리게 해서

연락을 서서히 끊어버렸는데 거의 십년만에 우연히 길에서 만났는데

궅이 제 핸펀 번호를 물어서 알려주긴 했는데 일부러 전화 안했는데

얼마 전에 전화 와서 만나자고 해서 만나기는 했는데 역시나 갑갑함이 밀려오는.... 

안보고 싶은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IP : 121.140.xxx.4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음약속땐
    '26.5.25 8:21 AM (175.118.xxx.4)

    무조건 다른약속있다 말하고
    그다음번때는 안받고 이럼 상대방도 눈치채지않을까 싶네만
    저는만나고싶지않은사람에게 전화오면 안받고 답장연락도안합니다

  • 2. 그냥
    '26.5.25 8:25 AM (182.211.xxx.204)

    전화를 안받거나 문자로 일이 있어 나중에 연락하겠다
    하고 안하는거죠. 여러 번 그러다보면 연락 안와요.
    피하는 수밖에 없어요.

  • 3. ditto
    '26.5.25 8:27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갑자기 일이 생겼다 갑자기 답한 전화 왔다 라면서 만남과ㅠ연락을 피해야죠 그러면 상대방도 눈치챌 거예요

  • 4. lil
    '26.5.25 8:28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오래 안 본 사이이고 정리가 쉽죠
    지금 시어머니 아프셔서 정신없다
    지금 바쁘다
    하며 서서히 연락 끊었어요

  • 5. ..
    '26.5.25 8:28 AM (223.38.xxx.181) - 삭제된댓글

    저도 비슷한 경우였는데
    연락되고 집에 오겠다고해서 그러자고했는데
    그날 암웨이 정수기 통채로 들고왔어요
    설치후 싫으면 떼어도 된대요
    아마 그 친구는 내욕하고 있을거에요
    그 뒤 오랫만에 연락오면 안받아요

  • 6. 00
    '26.5.25 8:32 AM (119.192.xxx.40)

    진짜 괴로운건 원글님같이 마음 약하고착한 사람들 몫이더라구요
    인간관계 는 냉정해야 하는데 참 괴롭죠 ㅠ

  • 7. 그냥
    '26.5.25 8:38 AM (221.160.xxx.24)

    차단해요. ㅡ..ㅡ

  • 8. 저는
    '26.5.25 8:40 AM (49.1.xxx.74) - 삭제된댓글

    약속 잡아놓고 한걱정이 되어서인지
    며칠간 속이 안좋고 몸살기가 있어서
    자리에 누우면서 만남약속 취소했더니
    이후론 연락 안 오더군요.
    기가 엄청 쎈 친구라
    감정적으로 너무 벅찼던 기억 한다발..

  • 9. . .
    '26.5.25 8:41 AM (175.123.xxx.226)

    허경환이 썼나? 했네요. 했는데~했는데~했는데~

  • 10. ㅇㅇ
    '26.5.25 9:35 AM (121.190.xxx.190)

    안받으면 됩니다
    저는 말은 못해요

  • 11. ㅇㅇ
    '26.5.25 9:36 AM (106.101.xxx.251)

    미루고 답늦게하고 핑계대고
    미루고 답늦게하고 핑계대고

  • 12. ...
    '26.5.25 10:46 AM (118.37.xxx.223)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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