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와 소라와진경 너무 재밌게 잘봤네요

.,.,... 조회수 : 4,143
작성일 : 2026-05-24 23:16:21

무한도전 이후 예능은 물론 요새에서야 뉴스나 가끔보는.. 티비를 아예 안켜고 산 1인인데요.

우연히 봤는데 진짜 티비를 이렇게 재밌게본게 몇년만인가 싶네요..

너무 리얼하고 진솔하고 생생하고..

어거지 자막 어거지 계속 여러번보여주는 편집도 없고 안제현씨가 전문 모델로서 패널하는것도 너무 벨런스가 잘 맞고.. 헛소리 찍찍하며 맥락 짤라먹는 무식한 패널 앉힌것도 없고..

 

홍진경씨는 그나이에 어떻게 저 기아상태의 몸을 유지하나 싶었는데 역시나 관리하는거였고

이소라씨는 살 지적이 싫어 이판를 떠난 얘기에

썩을대로 썩은 치즈 멘트도 넘 웃기고..

요새 예능답지 않게 적절한 침묵과 리얼함이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IP : 59.10.xxx.17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5.24 11:23 PM (175.199.xxx.97)

    저도 방금 봤어요
    말많던 홍진경머리도 모델로 딱서니
    너무 어울리고 세련된 머리
    아이스 크림먹으면서 봤는데
    작은빵 하나 안먹는거 보니
    대단하다 싶더라고요

  • 2. 도전
    '26.5.24 11:23 PM (58.123.xxx.22)

    재방으로 보다가 오늘 본방사수 했어요 ^^

  • 3.
    '26.5.24 11:26 PM (115.138.xxx.172) - 삭제된댓글

    궁금궁금ᆢ

  • 4. .,.,...
    '26.5.24 11:26 PM (59.10.xxx.175)

    82에서 두사람 얘기 글 본거같아서 무슨 프로그램을 하긴하는구나 했는데 방송은 첨봣는데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가식없고 생생하게...

  • 5. ㄹㄱ
    '26.5.24 11:26 PM (211.46.xxx.137)

    한 5년만에 공중파 볼 게있네요

    쓰레기전파 와중에
    보석같은 프로그램

    기획한사람 상 줘야함

  • 6. 홍진경
    '26.5.25 12:16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세속적 욕심이 지나친듯 해서 좀 싫었는데 이것보니 참 대단히 열심히 살았구나 싶데요
    파리모델 2년 도전했다 안된게 얼굴이 넘 못생겨서 인것같아 이 바닥에 살아남으려고
    죽도록 다이어트 하고 노력했다고
    파리 도전하던 시절 혼자 에이전트 다 알아보고 열심히 영어불어로 기록해가며 도전한 것도 그렇고
    저렇게 악바리에 근성이니 가진게 별로여도 성공했구나 싶었어요 무시무시한 연예계에서

  • 7. 홍진경
    '26.5.25 12:21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세속적 욕심이 넘과해서 좀 싫었는데 이것보니 정말 열심히 살았구나 싶고 컴플렉스 극복하려고 많이 노력했구나 싶어 다시봤어요
    파리모델 2년 도전했다 안된게 얼굴이 넘 못생겨서 인것같아 이 바닥에 살아남으려고
    죽도록 다이어트에 노력했다고
    파리 도전하던 시절 혼자 에이전트 다 알아보고 열심히 영어불어로 기록해가며 도전한 것도 그렇고
    이소라는 처음부터 외모가 압도적이니 쉽게 얻고 어딜가나 호감을 주고 당연한듯(?)당당한데
    홍진경은 여전히 매순간 자신을 증명해보이려 열심을 내는것보니 짠하면서 존경스럽기까지
    저렇게 악바리에 근성이니 열악한 조건에서도 성공했구나 싶었어요

  • 8. 홍진경
    '26.5.25 12:24 AM (175.213.xxx.37)

    세속적 욕심이 넘 과해 불편했는데 정말 열심히 살았구나 컴플렉스 극복하려 많이 노력했구나 싶어 다시봤어요
    파리모델 2년 도전했다 안된게 얼굴이 넘 못생겨서 인것같아 이 바닥에 살아남으려고
    죽도록 다이어트에 노력했다고
    파리 도전하던 시절 혼자 에이전트 다 알아보고 열심히 영어불어로 도전한 것도 그렇고
    이소라는 처음부터 외모가 출중하니 쉽게 얻고 어딜가나 호감을 주고 당연한듯(?) 당당한데
    홍진경은 여전히 매순간 자신을 증명해보이려 열심을 내는구나 싶어 짠하면서 존경스럽기까지
    저렇게 악바리 근성이니 열악한 조건에서도 성공했겠죠

  • 9. ...
    '26.5.25 1:19 AM (61.43.xxx.178)

    오디션에 번번히 떨어지는게 엄청 상처라고
    자기가 못생겨서 그런거 같은 그때의 트라우마 때문에
    지금도 살에 집착하게 됐다고 그러더라구요

  • 10. 어머나
    '26.5.25 8:19 AM (211.234.xxx.179)

    다 좋은데 안제현씨가 에러네요.ㅋㅋ
    능력있고 멋진 여성들한테 못배운 무능력한 찌질이들 엮이면 큰일나요.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rama_new2&no=9383390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rama_new2&no=9375601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800 스타벅스 인수하면 잘할것 같은 기업 17 스벅인수자 07:08:51 3,308
1812799 염혜란이 주인공이라 3 넷플 07:08:17 3,682
1812798 책으로는 배울 수 없는 것 15 성격미녀 07:04:11 1,748
1812797 무서운 세상. 본인이름 검색해보세요 18 . . 06:44:22 8,619
1812796 시부모님 모두 돌아가시면 명절 어떻게 보내세요? 9 ... 06:17:18 2,634
1812795 병아리콩 전기밥솥으로 삶았는데 물이 흘러넘치고 난리가 났어요! 5 ㅇ0ㅇ 05:42:48 1,535
1812794 엄마가 중환자실에 계신데 15 어쩌다 05:24:04 4,497
1812793 시총으로 세계 시장 바뀐거 체감하기래요 7 ........ 03:57:09 3,869
1812792 명언 - 끊임없이 흐르는 물 6 함께 ❤️ .. 02:57:16 1,890
1812791 동만이 형은...애를 잃어버렸던거에요??? 13 히아 02:50:47 4,327
1812790 5·18 왜곡 가짜 광주일보 유포자는 50대 여성 12 나이를어디로.. 02:28:57 2,130
1812789 모자무싸...정신과의사..진짜 정신과의사같아요 ㅎㅎ 4 ㅇㅇㅇ 02:23:05 3,528
1812788 임플란트비보다 틀니가 더 비싼가요? 무자무싸 보니까 4 --- 01:44:05 1,494
1812787 "신촌·강남 한복판 3시간 웨이팅"…장원영·설.. 9 .... 01:31:40 4,651
1812786 시사회때 수강생이 부모님모시고 보러 왔어요 1 ... 01:30:20 1,856
1812785 처방전이 이렇게 비싼가요 10 Oo 01:29:34 2,573
1812784 삼성역 철근 누락 삼풍하고 너무 똑같네요 11 .. 01:25:11 2,421
1812783 경찰, '탱크데이' 정용진 피의자 입건...휴일에도 수사 속도 39 ... 01:16:12 4,867
1812782 실비 전환 시 우편물 보낼 때요 2 .. 01:12:51 455
1812781 박해준은 왜 팬을 싫어할까요 7 111 01:09:53 5,268
1812780 박경세가 고혜진에게 3등은 할 수 있다고 8 .. 01:05:19 3,365
1812779 모자무싸를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1 ... 01:04:02 2,310
1812778 모자무싸 약간 아쉬운건 6 ㅇㅇ 01:02:51 3,249
1812777 언제부터 바퀴벌레가 안 무서워졌나요? 12 .. 00:49:26 1,452
1812776 발을 다쳤어요 13 독거 00:48:06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