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우자외도 vs 자식의 지속적인 따돌림

하늘 조회수 : 2,967
작성일 : 2026-05-24 19:40:44

뭐가 더 힘들까요? 

전 배우자의 외도 경험은 없지만 아버지의 외도로 엄마가 힘들어하셨던걸 옆에서 봐와서 잘 알고요 

제 첫째 아이 영유아때부터 넘 너무 힘든 아이였는데 

초3부터 친구관계로 늘 우울해하고. 따돌리도 배척받고

친해지면 이상하게 꼬여서 멀어지고 무시받고

중1아들인데 늘 친구 교우문제로 힘들어해요 

저는 우울감을 늘 느끼고 불안하고요. 

애 아빠도 힘들어해요 

오늘 아침도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해서 집 전체가 우울합니다. 

가슴이

미어지고 내가 할수 있는게 없으니

답답해 미치겠고 답도 없어요 

사주보면 왕따사주고 친구로 늘 힘들어하는 사주라고

절친 하나도 뺏기는 사주라고 어른이면 친구 만나지마라 할 사주래요. 

그나마 사춘기 학생이니 밥 먹을친구는 있어야하니 딱 한명하고만 친하라고 ㅠ

IP : 211.235.xxx.17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
    '26.5.24 7:49 PM (110.70.xxx.180)

    의미없는 비교네요.

    하지만
    남편보다 소중한 건 내 새끼잖아요.
    남편이 죽는 거랑 내 아이가 죽는 게
    비교가 되나요?

    근데 그 둘을 왜 비교하며..
    외도와 왕따는 범주도 다른데..

  • 2. ...
    '26.5.24 7:55 PM (223.39.xxx.186) - 삭제된댓글

    엄마가 정신줄 꽉 잡으세요
    아이가 그럴수록 옆에서 용기를 주고 긍정적인 말 해줘야죠
    안변할것 같지만 엄마가 힘이 되주면 아이도 변합니다
    본인 스스로 친구라는 굴레를 만들지 말고 억지로라도 혼자서는 연습을 해야됩니다
    혼자 떨치고 일어나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다고 자존감을 갖도록 노력해 보자고 하세요
    같이 산책도 하고 시간 많이 보내주세요 새로운 특기나 취미도 만들어 주시구요
    엄마가 같이 우울하면 안됩니다

  • 3.
    '26.5.24 7:59 PM (58.235.xxx.48)

    외도는 배신감이고 화나고
    아이 왕따는 가슴이 무너질 듯요.
    아이가 늘 왕따 당하는거면 정신과 치료도 생각해보세요.
    아이가 넘 힘들겠네요 ㅠ

  • 4. ㅡㅡ
    '26.5.24 8:15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이게 비교 할 일인가요?
    둘 다 힘들어요.

  • 5. ///
    '26.5.24 11:00 PM (125.137.xxx.224)

    둘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외도는 남편이랑 상간녀 머리채를 잡든
    홧김에 이혼할때 하더라도
    나도 같이 딴놈이랑 재미보고 입 싹 닦든 대책이 있는데

    애 지속적 왕따...차라리 두들겨 맞은거면 고소라도 하지
    애 교실에 들어갔는데 애들이 이야기하다 갑자기 말 뚝 끊기
    얘만 패싱하고 지들끼리만 웃기
    이상하게 쳐다보기
    그런거 하지말라고 담임이 엄하게도 다정하게도 교육해보는데
    그런적없다. 증거있냐 하면 정말 사람 미치고 환장해요.
    정말 솔직히 우리애한테 안웃어준다고 안쳐다본다고 벌줄수도 없고
    애한테 맘을 담대하게 먹어라
    점점 규격 넘어가서 내가봐도 피해의식 깊어지고 예민해지는 애한테
    예민하게 굴지말고 공부쳐해라 할수도 없고
    전학가자고 해도 거기 가도 소문퍼져서 똑같다고 요지부동
    그럼 자퇴를 하자 공부해서 대학만 잘 가면 돼지 하니까
    나만 빠지면 된다는거지. 하고 정말 그앞에서딱 꺼꾸러져서 내가 죽고싶은 심정.
    집팔아서 돈주고 1년 우리애랑 사이좋게 놀아라 계약할수있으면 하고싶은 심정 아세요?
    차라리. 외도하면 뺨때기 때려주고 재산갈라 이혼하겠는데
    1년만 겪는 왕따가 아니고 기약없다면 왕따가 더 당하기 싫어요.
    이혼 불가라고 해도 재미보든말든 알게뭐람 할수도 있어요 애 왕따랑 양자택일하라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589 지하철 부실시공은 박원순 시장 때 더 컸음 8 유리지 2026/05/25 783
1812588 대기업이 구매시 고객에게 약속한 지급품 안주고 ..참 이제껏 이.. 1 신세계면세점.. 2026/05/25 845
1812587 내일 삼전닉스 어떻게 될까요? 16 과연 2026/05/25 9,245
1812586 시험 떨어진 애한테 6 a 2026/05/25 2,255
1812585 다이슨에어랩 3 궁금 2026/05/25 1,761
1812584 바둑 기사들 진짜 놀랍네요 3 ........ 2026/05/25 2,878
1812583 정리 잘하시는 분들 부러워요. 17 ㅜㅜ 2026/05/25 3,705
1812582 성수동 옥수동개발은 이명박과 오세훈이 한겁니다 24 칸쿤정 2026/05/25 2,306
1812581 만사무사 대부.. 8 .. 2026/05/25 1,734
1812580 죽을 때 먼저 건 가족이 맞으러 나오는 경험 7 SD 2026/05/25 4,107
1812579 사람이 주는 기쁨을 잘모르겠어요 17 ㅎㄴ 2026/05/25 3,074
1812578 생리전 증후군에 관하여 1 .. 2026/05/25 650
1812577 쩍쩍 붙는 브레지어 너무 덥네요. 추천부탁드려요 9 덥다 2026/05/25 2,882
1812576 백화점 왔습니다.. ㅇㄹ 2026/05/25 1,541
1812575 태혜지 중 한가인이 젤 결혼 잘한것 같아요 45 .. 2026/05/25 13,443
1812574 군체 재밌나요 10 영화 2026/05/25 2,133
1812573 김여사 레전드(접촉사고) 8 2026/05/25 2,776
1812572 몇십년만에 방문하는 친척 13 su 2026/05/25 3,344
1812571 '대부업체' 대표, 김용남 최근 '선거 자금'도 관리? 평택을 .. 79 끝도없네요 2026/05/25 1,796
1812570 보증금 1억/ 월세 50만원 성북구 50평 아파트 23 dddd 2026/05/25 3,492
1812569 김용범 "고금리·고환율·고물가, 경제 성공에 불가피하게.. 6 ... 2026/05/25 871
1812568 부산 여행 2일 차 소소한 후기 (feat. 부산역 아이돌 팬들.. 2 2026/05/25 1,887
1812567 고속도로 주변에 노란 꽃 13 ... 2026/05/25 2,991
1812566 식기세척기 열풍건조기능이 있는 게 좋을까요? 22 ㅇㅇ 2026/05/25 1,902
1812565 모자무싸 11-12화 비하인드 메이킹과 배우들인터뷰 2 ... 2026/05/25 2,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