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우자외도 vs 자식의 지속적인 따돌림

하늘 조회수 : 2,434
작성일 : 2026-05-24 19:40:44

뭐가 더 힘들까요? 

전 배우자의 외도 경험은 없지만 아버지의 외도로 엄마가 힘들어하셨던걸 옆에서 봐와서 잘 알고요 

제 첫째 아이 영유아때부터 넘 너무 힘든 아이였는데 

초3부터 친구관계로 늘 우울해하고. 따돌리도 배척받고

친해지면 이상하게 꼬여서 멀어지고 무시받고

중1아들인데 늘 친구 교우문제로 힘들어해요 

저는 우울감을 늘 느끼고 불안하고요. 

애 아빠도 힘들어해요 

오늘 아침도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해서 집 전체가 우울합니다. 

가슴이

미어지고 내가 할수 있는게 없으니

답답해 미치겠고 답도 없어요 

사주보면 왕따사주고 친구로 늘 힘들어하는 사주라고

절친 하나도 뺏기는 사주라고 어른이면 친구 만나지마라 할 사주래요. 

그나마 사춘기 학생이니 밥 먹을친구는 있어야하니 딱 한명하고만 친하라고 ㅠ

IP : 211.235.xxx.17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
    '26.5.24 7:49 PM (110.70.xxx.180)

    의미없는 비교네요.

    하지만
    남편보다 소중한 건 내 새끼잖아요.
    남편이 죽는 거랑 내 아이가 죽는 게
    비교가 되나요?

    근데 그 둘을 왜 비교하며..
    외도와 왕따는 범주도 다른데..

  • 2. ...
    '26.5.24 7:55 PM (223.39.xxx.186)

    엄마가 정신줄 꽉 잡으세요
    아이가 그럴수록 옆에서 용기를 주고 긍정적인 말 해줘야죠
    안변할것 같지만 엄마가 힘이 되주면 아이도 변합니다
    본인 스스로 친구라는 굴레를 만들지 말고 억지로라도 혼자서는 연습을 해야됩니다
    혼자 떨치고 일어나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다고 자존감을 갖도록 노력해 보자고 하세요
    같이 산책도 하고 시간 많이 보내주세요 새로운 특기나 취미도 만들어 주시구요
    엄마가 같이 우울하면 안됩니다

  • 3.
    '26.5.24 7:59 PM (58.235.xxx.48)

    외도는 배신감이고 화나고
    아이 왕따는 가슴이 무너질 듯요.
    아이가 늘 왕따 당하는거면 정신과 치료도 생각해보세요.
    아이가 넘 힘들겠네요 ㅠ

  • 4. ㅡㅡ
    '26.5.24 8:15 PM (112.156.xxx.57)

    이게 비교 할 일인가요?
    둘 다 힘들어요.

  • 5. ///
    '26.5.24 11:00 PM (125.137.xxx.224)

    둘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외도는 남편이랑 상간녀 머리채를 잡든
    홧김에 이혼할때 하더라도
    나도 같이 딴놈이랑 재미보고 입 싹 닦든 대책이 있는데

    애 지속적 왕따...차라리 두들겨 맞은거면 고소라도 하지
    애 교실에 들어갔는데 애들이 이야기하다 갑자기 말 뚝 끊기
    얘만 패싱하고 지들끼리만 웃기
    이상하게 쳐다보기
    그런거 하지말라고 담임이 엄하게도 다정하게도 교육해보는데
    그런적없다. 증거있냐 하면 정말 사람 미치고 환장해요.
    정말 솔직히 우리애한테 안웃어준다고 안쳐다본다고 벌줄수도 없고
    애한테 맘을 담대하게 먹어라
    점점 규격 넘어가서 내가봐도 피해의식 깊어지고 예민해지는 애한테
    예민하게 굴지말고 공부쳐해라 할수도 없고
    전학가자고 해도 거기 가도 소문퍼져서 똑같다고 요지부동
    그럼 자퇴를 하자 공부해서 대학만 잘 가면 돼지 하니까
    나만 빠지면 된다는거지. 하고 정말 그앞에서딱 꺼꾸러져서 내가 죽고싶은 심정.
    집팔아서 돈주고 1년 우리애랑 사이좋게 놀아라 계약할수있으면 하고싶은 심정 아세요?
    차라리. 외도하면 뺨때기 때려주고 재산갈라 이혼하겠는데
    1년만 겪는 왕따가 아니고 기약없다면 왕따가 더 당하기 싫어요.
    이혼 불가라고 해도 재미보든말든 알게뭐람 할수도 있어요 애 왕따랑 양자택일하라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714 김용남, 차명대부업 관련 의혹 오늘자 해명.jpg 14 .. 2026/05/24 1,193
1812713 예적금 담보대출 아시는분 1 ... 2026/05/24 593
1812712 이별 통보 7 이별 2026/05/24 2,294
1812711 연휴에 집에 있는 사람들이 많은지 7 ㅇㅇ 2026/05/24 3,174
1812710 집값이 계속 오를까요 20 ㅗㅗㅎㅎ 2026/05/24 3,681
1812709 담대선은 한동훈이 따놓은 당상이네요 26 ㅇㅇ 2026/05/24 3,043
1812708 대전에서 밀크반점 제거 2 푸른 2026/05/24 877
1812707 예쁘지 않은데도 자기사진을 카톡배경으로 하는건 단순 자신감인가요.. 22 그냥 궁금 2026/05/24 4,104
1812706 컬리 구독서비스 만족하세요? 단점은 없나요? 8 ㅇㅇ 2026/05/24 1,109
1812705 초보 운전인데 오토바이 하나가 바로 뒤에 딱 붙어서 지속적으로 .. 24 ㅇㅇ 2026/05/24 2,459
1812704 사랑을처방해드립니다 내용 황당해요 5 ,00,00.. 2026/05/24 1,996
1812703 회사 휴게실에서 동료가 통화하는 걸 들었는데 6 ㅠㅠ 2026/05/24 4,839
1812702 지방 국제고 수시 컨설팅 어디서 받으면 좋나요? 3 입시 2026/05/24 424
1812701 시민단체, '대부업 차명 운영' 의혹 김용남 후보 고발 14 ........ 2026/05/24 932
1812700 꽃보다 청춘 보시는분 없나요? 5 ... 2026/05/24 2,513
1812699 이혼 선배님들 힘을주세요. 11 나는 귀한 .. 2026/05/24 2,647
1812698 블루베리 푹 끓여놓으니 ㅎㅎ 15 부자되다 2026/05/24 4,575
1812697 붙박이장은 어떤브랜드 선호하시나요? 7 ........ 2026/05/24 1,211
1812696 파프리카 맛있게 먹는법 있을까요? 15 요즘 2026/05/24 1,893
1812695 질긴 열무김치 왜 그러죠? 11 어리버리 2026/05/24 1,443
1812694 내일 양재꽃시장 엄흐나 2026/05/24 457
1812693 해만 지면 맥주에 치킨이 먹고 싶네요 2 먹보 2026/05/24 1,279
1812692 저녁시간 임박해서 오는 며느리에게 107 시아버지 2026/05/24 15,055
1812691 양파장아찌는..햇양파로만 해야되나요? 1 000 2026/05/24 890
1812690 스벅 불매를 하고싶어도 할수가없어요 31 ㅇㅇ 2026/05/24 4,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