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우자외도 vs 자식의 지속적인 따돌림

하늘 조회수 : 3,588
작성일 : 2026-05-24 19:40:44

뭐가 더 힘들까요? 

전 배우자의 외도 경험은 없지만 아버지의 외도로 엄마가 힘들어하셨던걸 옆에서 봐와서 잘 알고요 

제 첫째 아이 영유아때부터 넘 너무 힘든 아이였는데 

초3부터 친구관계로 늘 우울해하고. 따돌리도 배척받고

친해지면 이상하게 꼬여서 멀어지고 무시받고

중1아들인데 늘 친구 교우문제로 힘들어해요 

저는 우울감을 늘 느끼고 불안하고요. 

애 아빠도 힘들어해요 

오늘 아침도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해서 집 전체가 우울합니다. 

가슴이

미어지고 내가 할수 있는게 없으니

답답해 미치겠고 답도 없어요 

사주보면 왕따사주고 친구로 늘 힘들어하는 사주라고

절친 하나도 뺏기는 사주라고 어른이면 친구 만나지마라 할 사주래요. 

그나마 사춘기 학생이니 밥 먹을친구는 있어야하니 딱 한명하고만 친하라고 ㅠ

IP : 211.235.xxx.17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
    '26.5.24 7:49 PM (110.70.xxx.180)

    의미없는 비교네요.

    하지만
    남편보다 소중한 건 내 새끼잖아요.
    남편이 죽는 거랑 내 아이가 죽는 게
    비교가 되나요?

    근데 그 둘을 왜 비교하며..
    외도와 왕따는 범주도 다른데..

  • 2. ...
    '26.5.24 7:55 PM (223.39.xxx.186) - 삭제된댓글

    엄마가 정신줄 꽉 잡으세요
    아이가 그럴수록 옆에서 용기를 주고 긍정적인 말 해줘야죠
    안변할것 같지만 엄마가 힘이 되주면 아이도 변합니다
    본인 스스로 친구라는 굴레를 만들지 말고 억지로라도 혼자서는 연습을 해야됩니다
    혼자 떨치고 일어나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다고 자존감을 갖도록 노력해 보자고 하세요
    같이 산책도 하고 시간 많이 보내주세요 새로운 특기나 취미도 만들어 주시구요
    엄마가 같이 우울하면 안됩니다

  • 3.
    '26.5.24 7:59 PM (58.235.xxx.48)

    외도는 배신감이고 화나고
    아이 왕따는 가슴이 무너질 듯요.
    아이가 늘 왕따 당하는거면 정신과 치료도 생각해보세요.
    아이가 넘 힘들겠네요 ㅠ

  • 4. ㅡㅡ
    '26.5.24 8:15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이게 비교 할 일인가요?
    둘 다 힘들어요.

  • 5. ///
    '26.5.24 11:00 PM (125.137.xxx.224)

    둘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외도는 남편이랑 상간녀 머리채를 잡든
    홧김에 이혼할때 하더라도
    나도 같이 딴놈이랑 재미보고 입 싹 닦든 대책이 있는데

    애 지속적 왕따...차라리 두들겨 맞은거면 고소라도 하지
    애 교실에 들어갔는데 애들이 이야기하다 갑자기 말 뚝 끊기
    얘만 패싱하고 지들끼리만 웃기
    이상하게 쳐다보기
    그런거 하지말라고 담임이 엄하게도 다정하게도 교육해보는데
    그런적없다. 증거있냐 하면 정말 사람 미치고 환장해요.
    정말 솔직히 우리애한테 안웃어준다고 안쳐다본다고 벌줄수도 없고
    애한테 맘을 담대하게 먹어라
    점점 규격 넘어가서 내가봐도 피해의식 깊어지고 예민해지는 애한테
    예민하게 굴지말고 공부쳐해라 할수도 없고
    전학가자고 해도 거기 가도 소문퍼져서 똑같다고 요지부동
    그럼 자퇴를 하자 공부해서 대학만 잘 가면 돼지 하니까
    나만 빠지면 된다는거지. 하고 정말 그앞에서딱 꺼꾸러져서 내가 죽고싶은 심정.
    집팔아서 돈주고 1년 우리애랑 사이좋게 놀아라 계약할수있으면 하고싶은 심정 아세요?
    차라리. 외도하면 뺨때기 때려주고 재산갈라 이혼하겠는데
    1년만 겪는 왕따가 아니고 기약없다면 왕따가 더 당하기 싫어요.
    이혼 불가라고 해도 재미보든말든 알게뭐람 할수도 있어요 애 왕따랑 양자택일하라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0692 진짜 궁금한데 왜 홍명보를 썻던거에요? 9 d 2026/06/29 3,423
1820691 직장이 주는 유익함 7 파이어!! 2026/06/29 2,814
1820690 홍명보, 손흥민에게 모욕감을 준 것 7 .... 2026/06/29 4,968
1820689 홍명보 사퇴한데요 36 ... 2026/06/29 8,691
1820688 국민성장펀드요 3 ㅇㅇ 2026/06/29 1,982
1820687 전지현 미모 근황 11 천송이 2026/06/29 6,266
1820686 이거 정국인데 마이클 3 UUU 2026/06/29 2,952
1820685 가족 없이 혼자니까 사는게 꿈(?) 같아요 1 완전 혼자 2026/06/29 4,152
1820684 ====== 홍명보·정몽규 접속금지 ====== 지수 2026/06/29 1,720
1820683 펌) 유시민의 베팅볼 14 촌철살인 2026/06/29 2,148
1820682 손흥민 월드컵때문에 미국간거죠? 3 2026/06/29 2,918
1820681 中 장교, 美와 협의 없이 韓 육·해·공군대학 '재학 중' … .. 9 .... 2026/06/29 2,160
1820680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축구에 학연이 왜 필요한거에요? 4 근데 2026/06/29 2,244
1820679 김어준 총수도 지켜야 겠어요. 16 2026/06/28 2,427
1820678 스타벅스 환불이요 2 ㅇㅇ 2026/06/28 1,418
1820677 내일 도대체 얼마나 떨어질는지 9 기하장 2026/06/28 6,144
1820676 전 남녀 양음이 어울러 지는게 좋은거 같아요 이성이랑 있아야 기.. 3 2026/06/28 2,453
1820675 정청래 측근 아니면 당무서 배제 ᆢ(송영길 말) 31 2026/06/28 2,555
1820674 이재명과 SK 최태원의 뉴정경유착 4 ..... 2026/06/28 2,577
1820673 변기 물내림 하면 물이 싹 안빠져요(급질) 4 일요일 2026/06/28 1,987
1820672 걱정스러운 김어준방송 황석영 작가의 경고 33 2026/06/28 6,746
1820671 와 역시 최민식 34 2026/06/28 13,831
1820670 65세 이상 지하철 무임승차 2 000 2026/06/28 4,185
1820669 커다란 위기...최강욱 tv 같이 봐요 10 얼망 2026/06/28 3,150
1820668 콘아이스크림 좋아하시는분들~ 8 아이스크림 2026/06/28 3,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