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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혼자 뭐하고 놀까요?

고음불가 조회수 : 1,929
작성일 : 2026-05-24 18:54:05

30대에 가던 곳들을 그대로 가려니

뭔가 환영 받지 못하는 느낌도 있고

새로운 곳을 가도 뭔가 자기 증명을 해야 한다고나 할까요?

혼밥은 아직까지 문제가 없는데 혼술은 이제 좀 눈치가 보이네요

 

카페 여사장한테 말 한 마디 붙여보려고 카페 가는 아저씨(?)와 비슷한 부류로 잠정 간주되는 느낌이예요

 

IP : 118.235.xxx.1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4 6:59 PM (211.51.xxx.3)

    저 50대말인데요. 걷고 읽습니다. 걷는 모임, 읽는 모임 가입해서 함께 하고요. 자기 증명은 필요없는 모임에 갑니다. 걷고 읽는거 자체가 존재 증명인 모임도 있어요

  • 2. 혼여
    '26.5.24 7:18 PM (203.170.xxx.203) - 삭제된댓글

    저 50 혼자놀기 3년차인데 배우는거 하나 영어 ( 10년차라 좀 빡세게해요. 책,유트브 그리고 미국인과외) 그리고 움직이는거 하나 ( 저는 아직 못하고있어요) 요렇게 기본으로 깔면 좋을거같아요. 국외여행 자주가요 ( 근처나라 완전 저렴히 갈수있는곳 위주). 사람들과의 정기적모임은 안하구요.

  • 3. ...
    '26.5.25 4:51 AM (1.219.xxx.229)

    저 애들 키우느라 사회생활 동떨어져있다시피했는데...
    애들 키워놓고 다시 사회에 발내딛은 나이가 40대중반....
    그때 다시 혼자 도서관다니며 책빌려서 카페가서 혼자 브런치하며 독서하고
    그림그리고 등산하고...볼링치고...배드민턴치러다니고...
    아무튼 뭐 운동...음악...그림...독서...그러고 다녔던거 같네요...
    지금이라면..시간낭비 안하고...직장을 다닐것 같습니다...
    뒤늦게 직업가져서 직장다니느라 재밌지만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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