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에 가던 곳들을 그대로 가려니
뭔가 환영 받지 못하는 느낌도 있고
새로운 곳을 가도 뭔가 자기 증명을 해야 한다고나 할까요?
혼밥은 아직까지 문제가 없는데 혼술은 이제 좀 눈치가 보이네요
카페 여사장한테 말 한 마디 붙여보려고 카페 가는 아저씨(?)와 비슷한 부류로 잠정 간주되는 느낌이예요
30대에 가던 곳들을 그대로 가려니
뭔가 환영 받지 못하는 느낌도 있고
새로운 곳을 가도 뭔가 자기 증명을 해야 한다고나 할까요?
혼밥은 아직까지 문제가 없는데 혼술은 이제 좀 눈치가 보이네요
카페 여사장한테 말 한 마디 붙여보려고 카페 가는 아저씨(?)와 비슷한 부류로 잠정 간주되는 느낌이예요
저 50대말인데요. 걷고 읽습니다. 걷는 모임, 읽는 모임 가입해서 함께 하고요. 자기 증명은 필요없는 모임에 갑니다. 걷고 읽는거 자체가 존재 증명인 모임도 있어요
저 50 혼자놀기 3년차인데 배우는거 하나 영어 ( 10년차라 좀 빡세게해요. 책,유트브 그리고 미국인과외) 그리고 움직이는거 하나 ( 저는 아직 못하고있어요) 요렇게 기본으로 깔면 좋을거같아요. 국외여행 자주가요 ( 근처나라 완전 저렴히 갈수있는곳 위주). 사람들과의 정기적모임은 안하구요.
저 애들 키우느라 사회생활 동떨어져있다시피했는데...
애들 키워놓고 다시 사회에 발내딛은 나이가 40대중반....
그때 다시 혼자 도서관다니며 책빌려서 카페가서 혼자 브런치하며 독서하고
그림그리고 등산하고...볼링치고...배드민턴치러다니고...
아무튼 뭐 운동...음악...그림...독서...그러고 다녔던거 같네요...
지금이라면..시간낭비 안하고...직장을 다닐것 같습니다...
뒤늦게 직업가져서 직장다니느라 재밌지만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