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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폐색으로 입원한 딸 , 낼 퇴원합니다

조회수 : 2,475
작성일 : 2026-05-24 11:24:47

지난 일요일 새벽에 복통으로 왔는데

이 번이 두 번째 장폐색이라 걱정이 많았어요. 수술로 갈까봐....

82님들 기도 덕분에 코줄 삽입 3일 하고 증세가 호전되었지만

설사로 며칠 고생하고 드디어 내일 퇴원합니다.

기도해주신 분들께 진심 감사드려요.

 집 가까운 여의도 성모 병원에 입원했는데

2차 병원이지만 의료진들이 실력도 좋고

어제 주말인데도 담당 교수님 일부러 오셔서 환자 보고 가주실 정도로 

성의 있고 간호사들도 참 친절해요.

아주 큰 병 아니라면 삼성 아산 설대병원 갈 필요 없을 거 같아요.

다인실인데 병실이나 병동도 너무 조용하고 엄청 청결해요.

 

외과 입원실인데 요즘은 노인들도 부부가 서로 간병하시네요.

할머니가 입원하셔도 할아버지가.(예전에는 자녀들이ㅡ했는데)

 

기도해주신 82의 마음 따스하신 분들,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IP : 61.78.xxx.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4 11:30 AM (39.117.xxx.20)

    그때 댓글 단 사람이에요. 참 다행입니다. 재발하지 않기를 기도해요

  • 2. ..
    '26.5.24 11:41 AM (49.161.xxx.58)

    그때 댓 달았는데 어떤지 궁금했어요 정말 다행입니다

  • 3. ㅇㅇㅇ
    '26.5.24 11:42 AM (183.103.xxx.155)

    다행이예요
    이제부터는 병원갈 일 없이
    펄펄날아 잘 지내길 바랄게요

  • 4. 댜행이다
    '26.5.24 12:26 PM (59.1.xxx.109)

    정말 디행입니다

  • 5. ㅇㅇ
    '26.5.24 12:26 PM (14.48.xxx.193)

    정말 다행입니다 빨리 털고 일어나 건강해지길 ~

  • 6. ㅇㅇ
    '26.5.24 2:18 PM (106.101.xxx.196)

    저도 응급통해 여의도성모 입원했다 진심으로 감동하고 만족했어요
    너무 친절하고 의사나 간호사들 병실 청소해주시는 분들까지 친절했어요

  • 7.
    '26.5.24 2:27 PM (118.235.xxx.42)

    내 자식인거마냥 감사합니다가
    절로 나오네요

  • 8. ...
    '26.5.24 3:29 PM (110.14.xxx.242)

    어머나, 정말 고마운 소식이네요.
    수술까지 안 하고 낫기를 빌었는데 너무너무 다행이에요.
    앞으로는 건강하기만을 또 기도할게요.
    소식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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