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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이는 아마 엄마에게 조기교육을 받았을것.

그린 조회수 : 4,311
작성일 : 2026-05-24 00:36:04

옥순이는 무리에서 다른사람 간보다가 

본인의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잘 만들죠.큰 목소리로 무심한듯 툭툭 던지며 상황을 조정하려하죠.

가만보니 옥순이 말하는 내용이나 말투 억양등을 보면 공부를 잘 했거나 고학력으로 보이지 않아요.그러니까 대학 공개도 안 했을테고.

그런데 옆사람을 충동질하거나 자기눈에 가시인 사람을 기죽이는건 정~말 잘 한단 말이죠.그래서 저런건 어디서 배울까 궁금하다가 아무래도 엄마가 그런 스타일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여왕벌 노릇 하면서 누구에게는 호의를 베풀어 자기편으로 만들고 맘에 안 드는 사람에게는 다수의 관계를 이용해서 왕따시키는 그런짓을 너무 자연스럽게 하는 엄마 밑에서 자연스럽게 습득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딸 키우다 보면 정말 딸애들은 그 엄마의 미니미인가 할 정도로 닮던데 아마 옥순이도 그 엄마를 보고 배우지 않았을까.혼자 소설 써봐요

학창시절 직장에서 혹은 학부형 관계에서 흔히 보이는데 뭐라고 대응 못했던 너무나 평범한 악에 대해서 사람들이 분노하는듯.

 

IP : 110.12.xxx.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첫인상
    '26.5.24 1:05 A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여자들끼리 거실에서
    옥순 순자 둘다 똑같이 영호 경수를
    첫인상이 좋은걸로 말했었고

    옥순 현숙 정희가 남자들에게
    선택 못받아서 춥게 서있던 장면이 생각나요
    현숙은 중도하차 했고요

  • 2.
    '26.5.24 6:55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그럴 가능성 있어요
    주위에서 자주 보는 스타일인데
    타고 나거나 부모하는 거 보고 배우거나 자매가 많거나 이모들이 많거나 다들 그렇더라구요

  • 3. ㅡㅡ
    '26.5.24 8:14 A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유치원에서 일해보면 저런 애들 보여요
    타고난거구나 싶은게
    걔들 이제 만3세 되는 애가
    교모하게 머리쓰고 왕따시키고
    자기가 좋아하는 남다애한텐 들러붙고
    다른여자애 접근막고
    핑크새연필 하나도 지맘대로 주무르고
    다른여자애들 서열만들고
    똑같이 하더라구요
    쟤네엄마가 저러나부다
    Dna에 박혀 나오는구나
    얼마나 소름이고 징그러운지 말도못해요
    근데 또 지 시녀 노릇할 애는
    기가막히게 찾아낸다는거
    딴애한텐 안먹히니까 먹히는애 잘도 찾아내요
    징그러워요

  • 4. ...
    '26.5.24 9:07 AM (119.69.xxx.167)

    우와...진짜 그럴것 같아서 소오름 ㅎㅎ

  • 5. 그런
    '26.5.24 9:40 AM (121.128.xxx.105)

    엄마가 딸이 순진하게 자기껄 못챙기니 애를 잡는거 봤어요.
    좀 무서웠어요.

  • 6. ...
    '26.5.24 11:38 AM (61.255.xxx.179)

    딸들은 확실히 엄마 보고 배우는게 많은거 같아요
    학창시절에도 아마 그 여자는 다른 여학생들 따돌릴때 은근한 따돌림 조장했을 거고
    직장생활 한다고 해서 별반 달라지지 않을걸요?

    지 입맛에 맞는 여자들하고 몰려다니며 별거 아닌거 가지고 다른 여자 뒷담화,
    무심하게 목소리 크게 하며 분위기 이상하게 조장,
    남자들이 다른 여자들에게 잘 대해주는거 시기 질투하면서
    이상하게 본인은 남자들에게 간도 쓸개도 내줄것 처럼 살살거리며 남자들에게 잘 대해줌.

    뭐 이런거요
    다른 사람들 눈에는 본인 행동이 정말 이상하게 비춰진다는거 모를걸요?

  • 7.
    '26.5.24 12:57 PM (211.234.xxx.22)

    백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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