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기 구워주면 팁을 주시나요?

갈비 조회수 : 5,902
작성일 : 2026-05-23 19:21:12

점심 특선을 먹으러 갔는데 정성껏 구워 주셔서 감사하기도 하고

이렇게 붙어서 구워주시면 팁을 드려야 하나? 싶어서 살짝 부담스럽기도 했어요. 

현금이 없었거든요.

다른 식당은 구워 주기도 하고, 굽다가  왔다갔다 해서 제가 집게를 들기도 하고 하는데

여기는 진짜 집게 집을 일이 없었어요. 

점심 특선이 1인당 5만원 안팎이었어요.
뭔가 팁을 주는 식당과 안주는 식당에 대한 조건이 따로 있는 건 아니겠죠? 

IP : 222.237.xxx.19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네?
    '26.5.23 7:26 PM (106.101.xxx.144) - 삭제된댓글

    팁을 왜 줘요?

  • 2. ㅇㅇ
    '26.5.23 7:28 PM (93.217.xxx.233)

    보통 1만원정도 주더라구요

  • 3.
    '26.5.23 7:30 PM (116.121.xxx.231)

    고기 구워주는집이 가격도 좀 비싼편 아니던가요..
    서비스비 포함 되었다 생각하거든요..
    울 나라에서 무슨 팁...
    수원에 유명 갈빗집 가면 구워주는 분에게 만원정도 쥐어주던 문화?같은게 있었거든요..
    당시엔 제가 여사님들보다 어려서 건방져보인다는 핑계로 안드렸고 ㅎㅎㅎ
    요즘는 일인분 10만원 가까이 하니 안드려요..

  • 4. ....
    '26.5.23 7:32 PM (211.201.xxx.247)

    제가 지난주에 생일이라 비싼 한우 갈비집을 갔는데, 고기를 구워주는 곳이더라구요.
    (그런집 난생 처음 가봄)

    남편은 가끔 접대를 하니 자주 다녔던 모양인데, 팁을 2만원이나 주더라구요?
    왜 주냐고 했더니 원래 다 주는거래요...흠...저는 모르겠습니다.

  • 5. 서비스가
    '26.5.23 7:35 PM (220.78.xxx.213)

    영 맘에 들고 일행 수가 많을 경우엔
    만원 줄때 있어요

  • 6. ㅇㅇ
    '26.5.23 7:36 PM (14.48.xxx.193)

    그렇게 붙어서 구워주면 만원정도 드립니다
    저 팁을 남발하는 사람은 아닌데 고기 내내 구워주는곳은
    주게되더군요
    서빙만 하는 직원들보다 훨씬 고생하잖아요
    시급은 비슷할텐데요

  • 7. 저는
    '26.5.23 7:39 PM (221.138.xxx.92)

    가족끼리 조촐하게 갈때는 준 적없고
    단체로 팀회식할때 (손 많이가고 힘들게해서)
    팁 줄때 종종 있었습니다.

  • 8. ...
    '26.5.23 7:40 PM (118.37.xxx.223)

    우리나라는 팁문화 없어서 안줘도 됩니다

  • 9. ......
    '26.5.23 7:40 PM (59.29.xxx.152)

    찬이 비어 더 달라할까 하던차에 알아 챙겨주어 고민움에 드린적은 있어요

  • 10. ......
    '26.5.23 7:41 PM (59.29.xxx.152)

    오타 고마움에

  • 11. ..
    '26.5.23 7:42 PM (211.34.xxx.59)

    그 비싼 점심이라 구워주는거죠
    팁 좀 주지마요

  • 12. ...
    '26.5.23 7:50 PM (125.133.xxx.36)

    워낙 가격 자체가 비싼데... 서비스 포함이죠.
    그런 문화 좀 안 만들었으면.

  • 13. 갈비
    '26.5.23 8:00 PM (222.237.xxx.190)

    네.. 잘 알겠습니다.
    저도 안주는 문화가 좋은데
    세상 물정 모르고 있나.. 해서 여쭤 봤어요.

  • 14. 서비스
    '26.5.23 8:03 PM (125.178.xxx.170)

    포함 가격이니 안 줍니다.
    그 난리 난 팁 문화를
    왜 자꾸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 15. 근데
    '26.5.23 8:11 PM (211.234.xxx.130)

    그 분은 팁으로만 사나요?
    매일 30만원은 넘게 벌겠네요
    저는 학생 알바생에게는 만원 준 적 있지만
    솔직이 아주머니께는 안드려요

  • 16. ..
    '26.5.23 8:13 PM (211.234.xxx.11)

    저희는 고기집 하는데, 직접 구워먹는 곳인데,
    제가 좀 한가할때 노인분들 오시면 구워드려요.
    힘도 없으시고 손도 떠시고 그러시거든요.
    제가 구워드리면 그렇게 맛있다고 칭찬해주시고
    1만원씩이라도 주셔요.
    5만원 받은적도 있어요. 직원들과 나눠가지라고..
    직접 구워먹어야 하는 집이라는거 아시니까,
    고마움에 주시는것 같아요.
    감사하게 받고, 커피값 합니다.

  • 17. ..
    '26.5.23 8:23 PM (221.162.xxx.158)

    고기값에 포함된거예요
    구워주는 집이 비싼이유

  • 18. ...
    '26.5.23 8:24 PM (211.169.xxx.199) - 삭제된댓글

    서비스가 맘에들면 줍니다.
    둘다 대학생이었는데 친절하게 설명도 잘해주고
    고기도 맛있게 잘 구워주길래 고마워서 2만원씩 두번 줬었네요. 저희아이도 고기집에서 알바할때 가끔씩 팁받았다고 하더라구요.

  • 19. ....
    '26.5.23 8:44 PM (1.233.xxx.184)

    팁 문화 만들지않았으면해요. 서비스 포함이라 가격이 비싼건데 팁 안주면 괜히 눈치?보이더라구요

  • 20. ..$.
    '26.5.23 9:03 PM (211.178.xxx.17)

    그러게요
    이러다 팁 문화 정착될까 걱정

  • 21. ㅡㅈ으
    '26.5.23 9:05 PM (1.234.xxx.233)

    팁 안 줘도 되지요. 그런데 팁을 왜 주냐는 사람들은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모르겠어요

  • 22.
    '26.5.23 9:07 PM (116.121.xxx.181)

    팁 문화 만들지않았으면해요.
    22222222222

    미국도 팁 문화 없애자는 얘기 심심찮게 나옵니다.

  • 23. mm
    '26.5.23 9:17 PM (125.185.xxx.27)

    저희는 고기집 하는데, 직접 구워먹는 곳인데,
    제가 좀 한가할때 노인분들 오시면 구워드려요.
    힘도 없으시고 손도 떠시고 그러시거든요.
    제가 구워드리면 그렇게 맛있다고 칭찬해주시고
    1만원씩이라도 주셔요.
    5만원 받은적도 있어요. 직원들과 나눠가지라고..
    직접 구워먹어야 하는 집이라는거 아시니까,
    고마움에 주시는것 같아요.
    감사하게 받고, 커피값 합니다.
    ---------------------------------------------

    직원과 나누었나요?
    보통 주인들은 받으면 안나누죠.
    한두번 본게 아님..제가 팁문화가 발달한 업종에서 일해봐서.
    손님들은 좀 각자에게 줫음 좋겠어요.
    그거 싸움의 분란이 돼요

  • 24. ..
    '26.5.23 9:23 PM (211.36.xxx.198)

    팁문화 좀 제발 만들지마세요
    미국처럼 되고 싶으세요?
    계속 진행되면 팁없이는 외식이 불가한 상황이 만들어지고 주인들은 팁을 급여에 포함시켜 버려요

  • 25.
    '26.5.23 9:28 PM (117.111.xxx.195)

    미국은 음식값도 비싼데 왜 직원월급을
    손님들한테 삥뜯게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 26. ㅎㅎ
    '26.5.23 9:51 PM (211.208.xxx.21)

    서비스가
    진심으로 맘에 들면 줍니다

  • 27. ㅇㅇ
    '26.5.23 10:17 PM (211.235.xxx.138) - 삭제된댓글

    안 줘요
    젊어서 부서 회식할 때 와서 고기 구워 주며 말 섞고 그러면 부장님들은 주시더라고요
    불콰해져서 농짓거리하며 한잔 받고 이러면서 팁 주시는 걸 봐서
    고깃집 팁에 대한 인식이 별로예요ㅠ

  • 28. kk 11
    '26.5.23 11:27 PM (114.204.xxx.203)

    인원 많고 친절하면 만원 정도 주기도해요

  • 29. ..
    '26.5.24 9:46 PM (58.236.xxx.52)

    ㅋㅋㅋㅋㅋ 참나, 5만원 받았을땐 직원들 2만원씩 주고 저 1만원 갖었어요.
    그날은 직원도 2만원 받고 해서 총 7만원이라
    직원3명 2, 저 1..
    저흰 직원이 받아도 저 줍니다.
    작으면 매일 매가커피 한번은 마시니 커피값 하고,
    많으면 나누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183 '허위보도'라더니… 송언석, '광주 더러워서 안 간다' 발언 사.. 2 지옥은있다... 2026/05/25 2,016
1810182 고등학생 등교가 8시까지인데 4 서울이라 2026/05/25 2,724
1810181 고2 교정하려는데 치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6 교정 2026/05/25 1,661
1810180 환율 1500원대 고공행진… 물가·금리 ‘복합 충격파’ 11 ... 2026/05/25 3,245
1810179 닭가슴살 도시락 미리 싸놓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돼지탈출 2026/05/25 1,664
1810178 파리 잡는 게 쉬운가요, 모기 잡는 게 쉬운가요 11 ㅇㅇ 2026/05/25 2,069
1810177 트레이더스에 블루치즈 ㅣㅣ 2026/05/25 1,585
1810176 모자무싸, 동만이 미친 짓이 수준이 달라서 그런 거라고요? 18 나 빼줘 2026/05/25 5,544
1810175 스타벅스 인수하면 잘할것 같은 기업 15 스벅인수자 2026/05/25 5,483
1810174 염혜란이 주인공이라 3 넷플 2026/05/25 5,955
1810173 책으로는 배울 수 없는 것 25 성격미녀 2026/05/25 3,983
1810172 무서운 세상. 본인이름 검색해보세요 35 . . 2026/05/25 26,304
1810171 시부모님 모두 돌아가시면 명절 어떻게 보내세요? 13 ... 2026/05/25 4,758
1810170 병아리콩 전기밥솥으로 삶았는데 물이 흘러넘치고 난리가 났어요! 5 ㅇ0ㅇ 2026/05/25 3,352
1810169 엄마가 중환자실에 계신데 14 어쩌다 2026/05/25 6,878
1810168 시총으로 세계 시장 바뀐거 체감하기래요 8 ........ 2026/05/25 5,524
1810167 명언 - 끊임없이 흐르는 물 4 함께 ❤️ .. 2026/05/25 3,292
1810166 5·18 왜곡 가짜 광주일보 유포자는 50대 여성 12 나이를어디로.. 2026/05/25 3,559
1810165 임플란트비보다 틀니가 더 비싼가요? 무자무싸 보니까 5 --- 2026/05/25 3,041
1810164 시사회때 수강생이 부모님모시고 보러 왔어요 1 ... 2026/05/25 3,150
1810163 처방전이 이렇게 비싼가요 12 Oo 2026/05/25 4,669
1810162 삼성역 철근 누락 삼풍하고 너무 똑같네요 11 .. 2026/05/25 3,974
1810161 경찰, '탱크데이' 정용진 피의자 입건...휴일에도 수사 속도 33 ... 2026/05/25 6,530
1810160 실비 전환 시 우편물 보낼 때요 3 .. 2026/05/25 1,576
1810159 박해준은 왜 팬을 싫어할까요 17 111 2026/05/25 13,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