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람들 영어 못한다고 하는게
발음만 안좋다는 얘기인줄 알았는데
기본적인 여행영어도 안통하더라구요
프랑스는 우린 영어 안쓴다.. 이런 느낌이었다면
일본은 우린 영어 못알아듣는다... 이런 느낌이예요
일본 사람들 영어 못한다고 하는게
발음만 안좋다는 얘기인줄 알았는데
기본적인 여행영어도 안통하더라구요
프랑스는 우린 영어 안쓴다.. 이런 느낌이었다면
일본은 우린 영어 못알아듣는다... 이런 느낌이예요
i love you 노래가사에 이거 들어간것도 겨우 발음하더라구요
그 정도인가요
15년전 오사카갔을 때 일본 시민들 몇몇한테 영어로 도움 좀 받았는데 엘리트였나봄
그래도 번역기 쓰면 불편 없으니 다행이죠
지금 상하이. 기차 타고 쑤저우도 다녀 왔고 우전 수향마을도 갔답니다. 제미나이 에게 그 때 그 때 물어 보면서 다니니까 영어건 중국어건 거의 필요 없네요. 일본도 그렇겠죠?
그럼에도 세계경제대국 2위 쭉 유지하다
5위라도(4.2조달러)랭킹하고 있는 게 대단하네요.
한국은 13위(1.8조달러).
한국이랑 순위 바꿈하는 날이 빨리 오기를.
업무상 일본인들 가끔 상대합니다. 정말로 영어 못한다 못한다... 이렇게 못하는 사람들 못봤어요 아니! 절대 안써요 영어를 번역기라도 돌려야죠? 죽어도 안써요 그러면서 자기네 일본인이라는 말만 앵무새처럼해요 어쩌라고?
대만도 영어 못하더라구요
일본은 그래도 쉬운 단어 얘기하면 알아듣던데
와우 상하이 갔다니 영어를 아예 안 배우는 건지
쉬운 단어도 몰라요
영어 발음을 제대로 할 수가 없어요. 30년 전 경주에서 사진 찍어주고
인사를 받았는데. 여고에 불어반과 일어반이 있었고. 저 일어반에
주변에 여러 다양한 애들이 있었음에도 아무도 뭔 소리인지 몰랐어요.
너무 희한해서 토론(!)이 벌어졌는데. thank you very much 같다.
그리고 너무 생소한 발음이라 흉내도 못 내겠더라고요. 그러다가
대학 가서 일본영화가 개봉했는데.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 이 발음을
마꾸 도나루도
......중국 한자만큼이나 일본 발음도 국제화 불가능할 일이구나.
대한민국 만세, 갓세종 무한반복했어요. 그러다 요즘 세상을 살자니
자랑스러우면서도 한켠 어리둥절해요 ㅋ 음식 맛없어 외국여행 힘들어
외국인들이 한국와서 음식 맛있다며 먹는 거 되게 이해하지만...
아 진짜 그렇다고 이 멀리까지 와??? 문화의 힘이구나 해요.
뉴욕이나 빠리 거리에 내가 있고 싶은 기분일 텐데. 국중박 보러 오니?
뭐...잘놀다 가라 싶지만요. 대만은 젊은애들 한국어 합니다 ㅋㅋㅋ